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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 차급별 추천 차량 총정리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6-08-03 오전 11:20:24 


이번 시간에는 그동안 차급별 상품성으로 분석한 대표 모델들을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국내 차급별 차량의 상품성을 분석해 본 결과 각 브랜드, 차급별로 특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상위 차급 구매를 유도하는 사양 제한은 모든 브랜드에 있었지만, 업체마다 차종마다 차이가 있었으며, 현대기아차 경우에는 이전에 비해 차급의 제한이 줄어든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 이전의 트림 제한은 편의사양으로 구분되었지만, 최근 동향은 능동형 안전기능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전방 장애물 경고 및 정지, 차선이탈 경고, 사각지대 경고 등 안전기능을 중심으로 구분되는 성향이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자동차 성능이 차급과 관계없이 상향평준화되면서 10년 전만해도 소형차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편의사양이 적용되고 있고, 차급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신에게 맞는 경쟁력 있는 차량 구매는 어렵습니다. 일반 소비자 경우 차급에 따른 편의사양의 구분이 어떤 것인지 확인하기 어렵고, 직접적인 비교도 쉽지 않아서 운전경력이 많은 소비자들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조사들이 제공하는 트림 설명과 선택사양을 보면 어느새 상위 트림을 선택하고 있고, 그러다보면 아예 차급을 높이는 상황이 발생해 원점으로 돌아가기도 합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떤 차를 구입할 것인가?에 대한 생각보다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것은 어떻게 차량을 활용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도심 주행과 고속도로 주행, 연료 종류, 단거리, 장거리 주행, 탑승인인원과 적재화물 등을 우선 고려할 수 있습니다. 연 운행 주행거리에 따라 휘발유와 경유를 구분하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이 구분은 주행거리보다 차량에 어느 정도 경비를 책정할 수 있는지, 업무용인지 가정용인지에 대해서도 확인해 봐야합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대부분 차급 트림을 가격대별로 계단방식으로 구분해 놨는데, 이 중 확연하게 하위 트림과 상위 트림간 가격차이가 10% 가량 벌어진 구간이 있습니다. 가격 대비 경쟁력은 이 간격이 시작되는 트림이 대부분 우수합니다. 예를 들면 기아차 모닝 경우 스마트와 디럭스 트림이 100만원 이상 차이가 나고, 현대차 아반떼는 스티알과 스마트, 기아차 K3는 디럭스와 트렌디 트림의 가격차이가 크게 납니다. 상위 트림이 더 많은 편의사양을 제공하지만, 가격대비 성능비는 이 가격차이가 크게 나는 트림 사이의 아래쪽의 트림이 좋습니다.

최근에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낮아졌고, 변속기 성능의 개선과 차량 경량화가 맞물리면서 휘발유 차량의 경쟁력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 폴크스바겐 디젤 논란과 관련해서도 디젤 차량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는데, 이는 하반기 차량 선택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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