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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범해져서 돌아온 국산 준중형 자동차의 대표 주자 - 현대 아반떼 AD 스포트 M/T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6-08-07 오후 11:29:40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승용차는 ’현대자동차 아반떼’입니다. 아반떼는 국산 단일 브렌드로는 최초로 글로벌 누적 판매 1,000만대(국내 약 260만대, 해외 177개국 약 740여만대)를 넘어선 역사적인 모델이기도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누적 판매 1,000만대 판매를 돌파한 모델은 도요타 코롤라, 캠리, 폴크스바겐 골프, 비틀, 제타, 파사트, 혼다 시빅, 어코드, 포드 포커스, 닛산 알티마 등 10여 개 모델에 불과합니다.

아반떼의 원형 모델은 우리나라 자동차 시장에서 ’준중형’이라는 독자적인 세그먼트를 개척한 ’엘란트라’였습니다. 1990년, 일본 미쓰비시 미라지를 베이스로 출시된 엘란트라는 독일 아우토반에서 포르쉐 911과의 속도 경쟁을 펼치는 TV 광고가 대중의 큰 호응을 얻은바 있습니다.

양산차와 전혀 다른 베이스로 제작되기는 하지만 모터스포츠에서 엘란트라의 활약상도 인상적이었습니다. 1992년 WRC 몬테카를로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고 1991년 호주 국제 자동차 경주에서 호주 출신 웨인 벨을 영입해 우승을 일궈내기도 했습니다. 이 외에도 뉴 사우드 웨일즈 랠리에서 1, 2위, 알파인 렐리 우승 등의 성과를 낸바 있습니다.

현대는 엘란트라를 풀체인지 하면서 ’아반떼’로 명칭을 변경했는데, 열정을 뜻하는 프랑스어 ’엘란’과 수송, 운반을 뜻하는 영어 ’트랜스포트’의 합성어인 엘란트라를 영국 로터스사가 보유한 브랜드인 ’엘란’과의 유사성 때문에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국내 시장에서는 새로운 이름인 ’아반떼’(Avante, 스페인어 ’앞으로’)를 쓰고 북미 시장에서는 ’엘란트라’의 성공적인 안착을 이어가기 위해 ’란트라’(Lantra)라는 이름을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1세대 모델은 1.6리터, 최고 113마력을 발휘하는 DOHC 엔진을 바탕으로 제로백 9.3초의 빼어난 성능을 냈으며 준중형 자동차로는 최초로 운전석 에어백, ABS를 적용한바 있습니다. 엘란트라는 1.8리터 DOHC 엔진을 탑재한 모델도 출시되었는데, 당시 고급 차량에 들어갔던 사일런트 샤프트를 사용해 안락한 승차감을 구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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