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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의 든든한 돈줄 - 포르쉐 마칸 S 디젤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6-08-23 오후 3:29:48 


이번 시승기의 주인공은 포르쉐 마칸S 디젤입니다. 포르쉐는 2001년까지 911, 박스터 등 스포츠카만을 판매해왔습니다. 당시 판매량은 55,000대 수준이었으며 911과 박스터가 매출의 주를 이뤘습니다. 하지만 현재 포르쉐는 한 해 20만대 가량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으며 그 가운데 카이엔, 마칸, 파나메라가 차지하는 비중이 70%가 넘는 실정입니다. 포르쉐를 상징하는 911은 한해 3만여대가 팔리고 있으며 718(박스터, 카이맨)이 약 22,000여대 정도가 판매됩니다.

특히 마칸은 포르쉐를 처음 구입하는 사람들이 고려하는 엔트리 라인업으로 2014년에는 전체 판매량의 20% 정도였지만, 2015년 판매량이 급증, 포르쉐 전체 매출에 40%를 차지했을 정도로 비중이 높습니다.

포르쉐 마칸은 현행 아우디 Q5와 플랫폼을 공유합니다. Q5가 출시된지 5년이 지난 시점에서 발표된 마칸이 Q5 플랫폼을 공유한다는 점은 포르쉐에겐 부담일 수 밖에 없었고 이 때문에 포르쉐는 Q5와의 기술적 연계를 극구 부인한바 있습니다. 하지만 투아렉 플랫폼을 활용해 카이엔을 만들어 재미를 톡톡히 본 포르쉐가 같은 집안의 중형 SUV로 높은 완성도를 갖춘 Q5 플랫폼을 놔두고 높은 개발비 투입해가며 새로운 플랫폼을 개발했을리 만무합니다.

마칸의 외형사이즈는 길이 4,681mm, 폭 1,923mm, 높이 1,624mm, 휠베이스 ,807mm로 아우디 Q5보다 62mm 더 길고 폭은 25mm 넓으며 높이는 31mm 낮지만 휠베이스는 2,807mm로 Q5와 동일합니다. 즉 Q5의 플랫폼을 가져다 차체 사이즈, 섀시를 다듬고 강철 코일 스프링, 감쇄 조절 방식의 댐퍼 등 포르쉐 스타일에 맞게 다듬은 모델이 마칸입니다.

마칸은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 최고 237마력, 최대 35.7kg.m 토크를 발휘하는 기본 모델이 7,560만원에 판매되며 V6 3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 최고 340마력, 최대 46.9kg.m 토크를 발휘하는 마칸 S가 8,480만원, V6 3리터 디젤 터보 엔진을 탑재, 최고 258마력, 최대 59.2kg.m 토크를 발휘하는 마칸 S 디젤인 8,240만원, V6 3.6리터 터보 엔진을 탑재, 최고 400마력, 최대 56.1kg.m 토크를 발휘하는 마칸 터보가 1억 800만원에 판매됩니다. 여기에 V6 3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 최고 360마력, 최대 50.9kg.m 토크를 발휘하는 마칸 GTS(9,940만원)가 추가되어 총 5개의 트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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