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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SUV 부문 새로운 대안. 르노삼성차 QM6 상품성 분석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6-10-04 오전 10:05:36 


르노삼성차가 국내 SUV 시장 공략을 위해 QM5 출시 후 10년만에 후속 모델 QM6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르노삼성차 QM6 상품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차급도 마찬가지로 국내 SUV 부문에서 현대기아차 점유율은 높습니다. 승용차나 소형차 경우 다른 대안이 존재하지만, SUV 부문은 쉐보레, 르노삼성차, 쌍용차 모두 세대 교체를 지났고, 가격과 상품성면에서 현대기아차 주력 모델들에 비해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르노삼성차가 QM6를 출시한 것은 국내 SUV 시장 판도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르노삼성차 QM3, 한국지엠 트랙스 등 소형 SUV들도 있지만, QM6 상품성을 확인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소형 SUV는 제외하고, 패밀리카를 염두에 두고 구매할 때 잠재적인 경쟁모델을 중심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수입차를 제외하고 국내서 판매되는 SUV는 현대차 싼타페, 투싼, 맥스크루즈, 기아차 모하비, 쏘렌토, 스포티지, 한국지엠 캡티바, 르노삼성 QM5, 쌍용차 코란도C, 렉스턴 10종입니다. 국내 판매되는 국산 자동차 종류(올해 단종 모델 포함)가 57종으로 17.54%가 SUV입니다.

2016년 8월까지 국내 판매된 국산 SUV는 20만 7,407대로, 이는 전체 판매량 101만 8,639대 중 20.36%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내서 판매되는 신차 5대 중 1대는 SUV인 셈입니다. 모델별로 보면 기아 쏘렌토 5만 4,099대, 현대 싼타페 5만 1,457대, 현대 투싼 3만 9,147대, 기아 스포티지 3만4383대, 기아 모하비 9,552대, 현대 맥스크루즈 6,948대, 쌍용 코란도C 5,866대, 쌍용 렉스턴 3,128대, 한국지엠 캡티바 1,732대, 르노삼성 QM5 1,095대 순입니다.

기아차 쏘렌토와 현대차 싼타페가 10만 5,556대로 국내 판매되는 SUV 52.65%를 차지하고 있어 SUV 두 대 중 한 대는 기아차 쏘렌토이거나 현대차 싼타페인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지엠, 쌍용, 르노삼성 각사 SUV 판매량은 8월까지 누적 판매량이 현대차 싼타페 1개월 판매량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르노삼성차 QM6 등장은 특정 모델에 집중된 국내 SUV 시장에 변곡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선 르노삼성차 QM6 차급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SUV에서 크기는 중요한 구매요소입니다. 대부분 SUV 구매자들이 승용차보다 넉넉한 승차공간과 적재공간을 원하기 때문에 승객이 탑승한 상태에서 짐을 얼마나 적재할 수 있는지, 2열을 활용해 적재공간을 확장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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