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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도코모 - 130만 화소 카메라폰 출시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03-04-11 오전 1:59:16 


휴대폰이 본격적으로 디지털 카메라와 경쟁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디지털 카메라의 급속한 보급으로 새로운 디지털 문화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생활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휴대폰에 디지털 카메라를 내장하는 카메라폰이 최근 신세대들 가운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카메라에 내장된 디지털 카메라는 대부분 15-35만 화소의 저성능 카메라 모듈이 탑재되어 있어 토이 디지털 카메라 시장에만 영향을 주었을 뿐 100만 화소의 이상의 보급형 카메라의 자리를 넘볼 수는 없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일본 NTT도코모가 세계 최초로 100만화소급 디지털 카메라 기능을 내장한 SO505i을 9일 선보임으로서 본격적으로 100만 화소 카메라 폰 시대의 개박을 알렸다.

이 제품은 소니사와 스웨덴의 에릭슨사가 합작한 '소니에릭슨'에 의해 개발되어 NTT도코모에 공급되는 것으로서 유효화소 130만 화소의 카메라 모듈을 탑재하고 있어 웬만한 디지털 카메라 뺨치는 성능을 내장하고 있다.

NTT도코모는 오는 5월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며 휴대폰으로 촬영한 이미지를 인터넷으로 접속하여 원하는 상대에게 간편하게 전송 및 수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근 유래 없는 불황을 겪고 있는 일본내 이통 시장에 새힘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곧 국내에도 100만 화소대 카메라폰이 출시될 것임을 예고하는 것이기도 하다.

지난해 전세계에서 판매된 카메라휴대폰은 1800여만대였으나 올해에는 3700여만대로 전년 대비 2배 이상의 고속 성장이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업체들도 고화소 카메라폰 출시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 노트기어, www.nttdocom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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