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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Mebius PC-MV1-C1W
이 기사는 7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02-09-07 오전 2:26:36 


'샤프'라는 이름을 듣는 노트북 사용자 중 절대 다수는 아마 액정 잘만드는 회사! 라는 이미지를 떠올릴 것이다.

사실 SHARP라는 단어의 사전 정의처럼 샤프사의 '액정'은 그야말로 칼같은 해상도를 보여주며 휘도와 콘트라스트비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아직도 샤프사의 '저반사 블랙 TFT 액정만 보면 가슴이 뛴다' 라고 과장스레 말하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노트북 사용자들에게 있어서 '샤프'라는 이름은 특별나다.



사실 샤프사의 메비우스 서브 노트북은 99년 봄까지만 하더라도 소니 바이오 노트북의 아성을 위협할만큼 야심찬 행보를 거듭했다. 바이오 노트북의 초창기 모델인 505시리즈가 10.4인치 액정을 탑재할 때, 샤프사의 메비우스 시리즈는 11.3인치 액정으로 한발 앞서갔으며, 바이오가 화려한 디자인이 무기였다면 메비우스는 품위있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승부수를 띄었다. 하지만 다양한 제품군과 튀는 컨셉으로 노트북 사용자들을 사로잡는데 성공한 바이오 노트북에 점차 밀리기 시작한 샤프사의 메비우스 서브 시리즈는 점차 시장에서 이렇다할 성과를 올리지 못했으며 그나마 AX10, 20, 40 등 몇몇 제품군으로 명맥만 이어왔다.

그러다가 2001년 5월 샤프사는 세계 최소 두께 노트북 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16.6mm라는 엽기적인 두께의 ’무라마사’ - ’무라사마’와 혼동하는 사람이 많은데, 무라사마는 일본말로 촌장이라는 말이니 실수하지 않도록..- 시리즈를 내놓아 다시 전세계 노트북 사용자들의 시선을 끄는데 성공했다. 물론 16.6mm는 최박부의 두께를 말하는 것이고 뒷부분은 19.6mm의 두께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보면 잘못 들다간 부러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만큼 얇은 노트북이었다. 무게 또한 12.1인치 액정을 달고서도 1.3킬로그램 정도였으니 실로 서브노트북 다운 노트북이 나온 것이었다. 그렇지만 128MB 이상 확장되지 않는 램과 팬3 500MHz 이라는 낮은 클럭은 구입에 걸림돌이 되었다. 샤프사는 이러한 단점을 해결한 후속 모델들을 꾸준히 출시했으며 무라마사의 개념을 적용해 광학식 콤보 드라이브를 장착하고서도 무게 1.9킬로그램에 두께는 놀랍게도 24mm 대 밖에 안되는 MV1-C1 시리즈를 출시하였다.

C1H의 외형



오늘 우리가 리뷰를 통해 살펴볼 모델이 바로 샤프의 메비우스 MV1-C1H이다. 모델 번호 뒤에 W가 붙은건 무선랜이 기본 장착된 모델이라는 뜻이고 H가 붙은건 무선랜이 삭제되었다는 의미이다.

먼저 외관을 보자. 빨간색 박스에서 노트북을 꺼낼때, 자신도 모르게 탄성이 흘러나온다. 야! 디자인 죽이는데?
노트북 상판의 디자인은 매우 세련되 보인다. 마그네슘 합금의 상판은 검은색으로 도색되어 있으며 상판 표면은 엠보싱(?)과같은 점들이 세밀하고 규칙적으로 양각되어 있는데 상당히 심플하고 멋스러워보인다. 가운데 부분은 Mebius라는 샤프 노트북 브랜드가 새겨져 있으며 좌우 양쪽으로 검은색 반투명 프라스틱 제질의 무선랜 안테나 삽입바가 있어 훌륭한 조화를 이룬다.

또한 상판의 두께가 상당히 얇은데, 가장 두꺼운 부분이 6mm 정도에 불과하다. 이정도 외모라면 외부에서 사용할 때 주위사람 시선깨나 끌게생겼다.



이제 노트북을 열어보자.

음..아까의 감동이 조금 수그러든다. 안쪽의 디자인은 의외로 간단하다. 검은색 키보드와 터치패드, 그리고 그 외 부분은 샴페인 골드빛이 도는 짙은 회색으로 도색되어 있는데 나름대로 심플하기는 하나 조금 밋밋하다는 느낌도 든다. 하지만 바이오 노트북처럼 정체모를 온갖 스티거가 덕지덕지 붙어있는 것보다는 깔끔해서 좋다.

노트북 상판이 얇다보니 액정을 감싸는 베젤의 두께도 상당히 얇아 나름대로 독특한 분위기를 풍긴다. 베젤 좌측 상단에는 SHARP사의 노트북임을 알리는 글자가 흰색으로 새겨져있고 베젤 하단에는 Mebius 상표가 붙어있다. 베젤이 본체에 닿을 때 생기는 스크래치를 방지하기 위해 모서리마다 고무 패팅이 붙어 있고 좌우의 무선랜 안테나 삽입바 역시 베젤의 색과 기가막히게 들어맞는다.

키보드 위쪽을 보면 좌측의 OS, CPU 스티커와 우측의 인디케이터와 전원 버튼을 빼고는 아무것도 달려있는게 없다.

팜레스트부도 터치패드와 3개의 LED를 제외하면 역시 눈에 걸리는게 아무 것도 없다.
깔끔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안성맞춤이겠지만 뭔가 화려하고 오밀조밀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너무 심심하게 느껴질만큼 심플하다.



N610C의 사양



이제 노트북의 사양을 보자. CPU는 Intel Mobile Pentium Ⅲ-M 1GHz이 탑재되어 있다. 램은 PC 133 SDRAM 256MB가 기본 부속되는데 확장 슬롯을 하나 제공하기 때문에 512MB 모듈을 쓸 경우 768MB까지 확장 가능하다. 액정에는 샤프사가 자랑하는 12.1 저반사 Black TFT LCD가 사용되었으며 해상도는 XGA(1024*768) 급이다.

메인 보드로는 Intel 830MG이며 VGA 칩셋이 온보드되어 있다. 그래픽램은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48MB까지 할당할 수 있다. 하드는 U-ATA/100 30GB, 광학드라이브로는 8/8/8/24x CD-RW/DVD-ROM이 기본 부속된다. 10Base-T/100Base-TX LAN, 56Kbps(V.90), 리튬이온 배터리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크기는 가로 282mm 세로 239mm 두께 25.4 - 27.7mm 이다.  

무게는 배터리와 웨이트 세이버를 포함해서 1.67Kg, 베터리와 광학식 콤보 드라이브를 모두 포함하면 1.97Kg이다. 콤보 드라이브를 탑재하고도 1.97Kg대의 무게를 가지고 있다는건 후지쯔 6010도 마찬가지이니 별로 새로울게 없지만, 드라이브를 포함한 노트북의 두께가 24.5(최박부)mm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매우 주목할만하다. 제품을 실제로 보면 일반 12인치 서브노트북의 크기와 거의 구별이 안될 정도로 슬림한 두께를 자랑한다.



사진설명 : 메비우스 PC-MV1-C1H의 사양표




사프가 자랑하는 저반사 블랙 TFT 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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