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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3DTV 시장, 10대 중 1대도 안 팔린다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6-03-03 오후 5:44:05 


한 때 ‘TV의 미래’라고 불리던 3DTV가 시장에서 빠르게 위축되는 모양새다. 3일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www.danawa.com)에 따르면 2월 TV시장에서 3DTV의 판매량 점유율은 지난 2011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인 8%를 기록했다. 올 1분기 점유율 역시 8.4%수준을 형성, 10%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의 절반을 넘어섰었던 2년 전 판매량 점유율과 비교하면 46%나 하락한 수치다.

3DTV 시장의 몰락은 어느 정도 예견되어 왔다. ‘킬러 콘텐츠’의 부재로 기대만큼 콘텐츠 소비가 일어나지 않았으며,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자 콘텐츠 제작 사업 역시 위축되는 악순환이 일어났다. 다양한 기능과 경험보다는 ‘4K UHD’ 등 화질에 대한 본원적인 부분을 중요시하는 시장 분위기도 한 몫 했다. 실제로 UHD를 지원하는 TV의 판매량 점유율은 작년 초 10% 내외에서 올해 2월에는 26%까지 치솟아 이러한 시장 분위기를 대변했다.



여기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올해 3DTV 신제품을 출시하지 않거나 대폭 축소할 것으로 알려져 3DTV 시장의 위축은 더욱 가속화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나와 관계자는 “3DTV는 최근 3D영화나 게임을 능동적으로 탐색하여 즐기는 매니아, 또는 하이엔드 유저를 중심으로 활용되고 있는 모양새”라며 “시장 역시 이에 맞춰 프리미엄 시장으로 재편될 가능성 높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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