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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 저장 공간 2배 아이폰 7, 아이폰 7+ 발표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6-09-08 오전 7:40:40 


애플은 8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빌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특별 행사를 열고 아이폰7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아이폰 7은 기존 아이폰 6S 대비 저장 용량이 두 배씩인 32GB, 128GB, 256GB로 늘어났고 가격은 32GB 모델 기준 아이폰 647달러, 아이폰 7 플러스는 769달러입니다.

본체 색상은 실버, 골드, 로즈골드, 무광 블랙, 유광 블랙 5종류로 늘어났습니다. 예약 주문은 미국 기준 9일부터이며 제품 출시일은 16일입니다. 최신 iOS인 10은 13일 무상 배포될 예정입니다.



아이폰 7은 새롭게 방수/방진 기능을 갖췄으며 카메라 화소는 1200만으로 변함이 없으나 F1.8로 렌즈가 더 밝아졌고 LED 4개를 포함한 트루폰 플래시가 탑재되었습니다. 전면 카메라는 700만화소 모듈로 교체되었습니다.

아이폰 7+는 와이드 렌즈와 56mm 텔리포토 렌즈로 구성된 듀얼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으며 최대 2배 광학 줌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두 모델 모두 홈 버튼과 3.5mm 이어폰 단자가 삭제되고 지문인식 센서, 라이트닝 커넥터로 변경되었습니다. 애플이 신제품 발표때마다 강조해온 ’원모어씽’(one more thing)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애플은 이를 ’용기’라고 표현했지만 이를 바라보는 소비자들의 반응은 부정적입니다.

애플이 35mm 잭을 없앤 이유는 단지 ’너무 오래 썼기 때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인터페이스 변화로 인해 라이트닝 단자와 연결 가능한 어댑터를 기본 제공합니다.



또 애플은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도 출시했습니다. W1 무선칩 기술을 사용해 아이폰과 애플 워치에 자동으로 연결되며 1회 충전후 사용시간은 5시간입니다. 케이스에도 충전 기능을 갖추고 있어 케이스에 보관했다가 다시 사용하면 최대 24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에어팟은 귀에 꽂으면 음악이 자동 재생되고 빼면 종료됩니다. 일각에서는 애플이 아이폰7에서 3.5mm 잭을 없애는 대신 에어팟을 기본으로 제공할 것이라는 루머가 돌기도 했지만, 이는 사실과 달랐습니다.

결국 아이온 7은 기존 6대비 약 20달러(16GB 대비 32GB 가격) 정도로 가격 인상을 최소화했지만, 3.5mm 단자 삭제와 에어팟의 출시로 소비자들은 180달러 내외의 추가 부담을 안게되었습니다. 10월말 출시될 예정이고 가격은 159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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