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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I, 날개 수납 방식의 휴대용 드론 매빅 프로 출시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6-09-28 오전 11:41:49 


소비자용 드론 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는 DJI는 수납형 날개 구조로 사이즈를 대폭 줄여 휴대성을 높인 프로(Mavic Pro)를 출시했습니다.

DJI 매빅 프로의 사이즈는 네 개의 날개를 본체 수납한 상태에서 83 x 83 x 198mm로, 손바닥 위에 올려놓을 수 있을 정도로 작으며 무게 역시 743g으로 가볍게 설게되어 있어 휴대가 간편합니다. 사이즈와 무게를 크게 줄였지만 DJI의 주력 제품인 팬텀 4에 필적하는 촬영·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DJI 매빅 프로에 탑재된 카메라는 1/2.3인치 이미지 센서를 내장한 1200만 화소로 35mm 환산 28mm화각입니다.4K 30p, 풀 HD 96fps 영상 촬영과 1200만 화소 정지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으며 ’제스처 모드’를 사용하면 사용자가 특정 동작을 취할 때 자동으로 사진이 촬영되는 등 셀피 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본체 일체 타입의 3축 방식 짐벌을 내장하고 있어 항공 사진 촬영 시 흔들림을 최소화했으며 풀 HD 해상도로 영상 촬영 시 디지털 흔들림 보정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압축 RAW 포맷 사진과 8초까지의 장노출 촬영도 지원합니다.



DJI 매빅 프로는 드론 사용시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추락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장애물 회피를 위한 플라이트오토노미(FlightAutonomy)시스템이 적용되었습니다. 이 시스템은 5개 카메라와 GPS/GLONASS 모듈, 초음파 센서를 바탕으로 총 24개 컴퓨터 코어가 비행시 고도, 장애물을 분석해 안정적인 비행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실내 비행시 안정성도 향상되었으며 뛰어난 호버링을 비롯해 지정된 피사체를 추적하며 촬영하는 액티브 플라이 가능, 화면을 터치해 그 방향으로 비행하는 탭 플라이 기능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기체 사이즈에 맞게 조종기 사이즈도 크게 줄여 휴대성을 높였으며 스마트폰을 조종기에 결합해 FPV 모드를 사용하거나 스마트폰과 기체를 와이파이로 연결해 스마트폰만으로 조종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조종 거리는 7km까지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DJI 매빅 프로에 기본 제공되는 전용 리튬폴리머 배터리로 최대 27분까지 비행할 수 있으며 고속 비행용 스포츠 모드시 최고 65km/h 속도로 비행할 수 있고 별매품인 HMD(Head Mount Display)와 연동해 레이싱 드론처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DJI 매빅 프로는 10월 중순부터 판매될 예정이며 국내 가격은 기본 세트 123만원, 배터리와 자량용 충전기, 백팩, 추가 프로펠러 등 액세서리를 포함한 패키지 160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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