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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릿, 자율주행에 특화된 IoT 모듈 신제품 출시
이 기사는 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6-11-24 오후 6:03:05 


모듈 및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업인 텔릿(대표 데릭 상, www.telit.com)은 오늘, 새로운 GNSS 모듈 SL869-3DR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전세계에서 사용 가능한 SL869-3DR은 위치 추적 애플리케이션 및 차량 내 시스템에서 내부 자이로(gyro), 가속도계, 바로미터 기압 센서로부터 얻는 정보를 활용하여 추측 항법(DR, dead reckoning)을 구현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 제품은 여러 위성 수신기로부터 직접 위치 정보를 보내거나 다른 외부 장치 연결 없이 위성 신호를 받을 수 있는 안테나 및 전원만을 필요로 하는 DR 시스템을 통해서도 정확한 위치를 제공할 수 있다. 시스템 인테그레이터는 이를 통해 차량 내비게이션 및 트래킹 디바이스를 비롯해 다양한 커머셜/컨슈머 애플리케이션이 자동차 전원 만으로 대시보드 상에서 작동하도록 설계할 수 있다.

SL869-3DR은 플래시 메모리를 기반으로 한 모듈로서 3개 이상의 위성을 동시 추적할 수 있으며, MEMS가 결합되어 7 DOF(Degree of Freedom)를 지원한다. 텔릿의 MEMS 전용 추측 항법 소프트웨어 MoDR™및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혁신적인 내부 센서 설계가 호스트 디바이스에 턴키 DR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MoDR™ 솔루션은 GNSS 커버리지를 벗어난 상태에서도 차량의 휠 틱과 후진 기어 데이터 연결 없이 안정적인 위치, 속도 및 시간(PVT) 정보를 호스트 애플리케이션으로 전송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표준 풋프린트로 설계되어, 내비게이션 및 트래킹 시스템 인테그레이터들이 기존의 디바이스 설계를 재사용할 수 있어 외부 센서 및 기타 장치에서 오는 복잡성을 제거하고, 최신 기술을 보다 빠르게 시장에 선보일 수 있도록 돕는다.

김희철 텔릿 한국 영업 총괄 상무는 “디바이스와 차량 센서를 연결하는데 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것은 물론 상당히 전문적인 기술이 요구되므로, 여전히 많은 차량들이 안정적이지 못한 내비게이션 시스템에 의지해 운행되고 있다. 이번 신제품 SL869-3DR은 차량 전원에 쉽게 연결할 수 있어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기존의 power-and-go 방식의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대부분의 커머셜 이동 수단에 적합하지 않은 오픈 스카이(open-sky) 기반의 가시성에 의지해왔다.

하지만 이 경우 터널, 고층 건물 밀집 지역 등의 환경에서는 위치 정보 제공이 어려울 수 있다. 안정적인 MEMS-only 추측 항법인 텔릿의 MoDR™은 매우 복잡한 수학적 모델링과 전문적인 센서 설계를 채용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개발 업체들에서는 기존 제품들과의 면밀한 성능 비교를 실시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SL869-3DR은 다양한 테스트 케이스에서 경쟁 제품을 능가하는 성능을 보였다”고 말했다.

SL869-3DR은 GPS, QZSS, GLONASS, BeiDou, Galileo 등 다표준 위성 항법을 지원한다. 텔릿의 MoDR™ 기술은 고층 건물 밀집 지역, 높은 나무, 터널 및 주차장과 같은 위성 수신이 어려운 곳에서도 높은 위치 정확도를 보장하며, 가속도계, 자이로스코프, 바로미터를 포함하는 센서 통합을 지원한다. 안테나 센싱 기능인 antenna ON을 통해 외부 안테나 연결에서 문제 발생 시 호스트 애플리케이션이 사용자에게 알림을 전송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열악한 환경에서 추가 LNA를 통해 감도를 높일 수 있다. 이 제품은 기존의 SL869, SL869-V3, SL869-ADR, 과 호환이 가능한 핀투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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