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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아악 |
2008-08-19 오후 9: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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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등이다.......... 윗님 이러시면 안돼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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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자 |
2008-08-19 오후 9:3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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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등인가요?^^ 띵크패드 디자인은 언제나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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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rrr.... |
2008-08-19 오후 9:3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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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판에도 줄그어놨네... 지못미 띵끄패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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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떠리 |
2008-08-19 오후 9:3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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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선랜 위치로 보아 팜레스트 발열문제는 전혀 해결 안되었을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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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
2008-08-19 오후 9:4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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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젤 두께 봐라............. 말이 안 나온다 진짜;;;;;;;; 씽크패드는 이로써 영원히 안녕~~~ 비지니스삘 나는 노트북 사려면 이제 DELL래티튜드로 고고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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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
2008-08-19 오후 10: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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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크패드 X200 리뷰가 올라왔군요. 신속한 정보 정보 제공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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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헐 |
2008-08-19 오후 10:5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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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아층이 형성되어 있다는 든든한 보험을 너무 믿는듯.
과면 갈수록 매력은 없어져만 가고.
다른 브랜드는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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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호 |
2008-08-19 오후 11:1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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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드에 개선된 포트구조에 6셀 배터리의 깔끔한 수납.. 음.. 개인적으로 개선점이 확실하다고 봅니다. 디자인도 깔끔하니 좋은데요...전 X200이 아주 마음에 드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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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
2008-08-20 오전 12: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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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달전 X300을 보고 디자인이 예전 X4~60 혹은 T시리즈 보다 훨씬 깔끔해 졌다고 느겼는데. SSD채용으로 인한 가격으로 포기했는데..이번에 나온 X200은 약간 X300 삘이 나네용..
문제는 LCD 베젤부분이네용..12.1인치로 인한 공간 문제때문에 그랬다면 차리라 13.1(3)으로 갔으면 어땠을까 합니당....출시되면 가격 보고 고민해 봐야 겠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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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swinner |
2008-08-20 오전 1:4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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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 있습니다.
11페이지 터보메모리 설명부분..
"시잔으로 보면" - "사진으로 보면" 맞는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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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진 |
2008-08-20 오전 2:3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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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레스트 발열문제는 않다뤄주시나요? ㅠㅠ
제일 관심있던 부분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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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우X200이다 |
2008-08-20 오전 4:4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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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300처럼 초슬림으로 나오진 않았군요. 그래도 성능 위주라 서브노트북 중에서는 가장 강력하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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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움 |
2008-08-20 오전 9:5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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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61 후속이니 가격대가 x300보다 훨씬 저렴하겠죠? 그렇다면 괜찮아보이는데 무게는 x61 수준으로 가볍고 배터리 오래가고 와이드로 가면서 키보드도 풀사이즈 장착하고 두께도 얇고 마그네슘이고... 12인치 와이드 모델들 보면 센스나 xnote도 베젤 두껍던데 괜히 안 두껍게 보이려고 검은색 테두리 한번 더 붙이고... 그렇다고 13인치로 가면 배터리 빨리 닳잖아요 ㅎㅎ 저는 꽤 맘에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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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
2008-08-20 오전 10:0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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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p는 스티커 바꾸면 되지만 이젠 음각 까지..레노보....ㅎㄷㄷ
그래도.. 뭐 디자인이랑 질은 여전하겠죠.. 베젤 두껍다니 안이쁘다니.. 뭐 그러신분들 취향은 이해하지만, 괜히 저 디자인을 고수하는거 아닙니다. 저도 지끔 소니 노트북 쓰지만, 강렬한 첫인상 만큼 빨리 식습니다.. 노트북에 대한.. 그러나 tp는 항상 유지되는 설레임이랄까... 단단함이랄까..그게 tp의 매력이죠..꼭 써봐야 할 브랜드입니다. 노트북 매냐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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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번1111 |
2008-08-20 오전 10:0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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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자 하나 있네요(8페이지 하단에 문늬-무늬). 멋진 리뷰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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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꾼 |
2008-08-20 오전 11: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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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나게 땡기는데요. X61에서 아쉬웠던 부분인 액정을 너무나 맘에 들게 해결해 주었어요.. 여기 관건은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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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요.... |
2008-08-20 오후 12:3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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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때는 정말 믿음직한 노트북이었지만...요즘 노트북들의 고성능화와 가격인하 추세를 생각하면 이제는 특별히 경쟁력이 있다고 보기는 어려운데 말이죠...레노버로 넘어갔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상당부분 TP 본래의 이미지를 잃어버렸는데 굳이 저 디자인을 고수하는 것이 의미가 있을지. 그냥 이도저도 아닌 디자인 투박한 노트북 브랜드로 전락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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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건 모르겠고 |
2008-08-20 오후 1: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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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빨콩하고 키보드만 다른 노트북에 적용 못시키나? 아직도 X20 쓸때의 감동과 편리함을 못있겠어요;; 아.. 씽크라이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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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 |
2008-08-20 오후 3:3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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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 레티듀드 신형 12.1 인치 모델 리뷰를 강력히 요청 드립니다.
이번에 아주 작품이 하나 나왔던데요..
센스 Q210, 델, X200 이렇게 3모델 위주로 비교 리뷰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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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기어 |
2008-08-20 오후 4:0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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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잔 - 사진, 문늬 - 무늬 오타를 수정하였습니다. 더워서 그런지 요즘 오타를 많이 내는군요. 죄송합니다. 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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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기어 |
2008-08-20 오후 4:0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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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흠님, 레티튜드 신형 12.1인치는 국내 출시되려면 시일이 좀 걸릴 것이라고 합니다. 차후 제품이 입수되면 리뷰를 제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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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환 |
2008-08-20 오후 4: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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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잘 보고 갑니다. 항상 발빠른 리뷰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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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세는 |
2008-08-20 오후 5:1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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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인듯....델 신제품 리뷰 적극적으로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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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기어짱` |
2008-08-20 오후 5:2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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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르고 자세한 노트기어리뷰.. 짱입니다.. X시리즈 예전에 정말 좋았는데, 13인치가 더 큰 화면에 비슷한 몸무게로 나오는데.. 좀 변화가 필요해 보이네요! 글고, X301이 출시됐다던데 리뷰는 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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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nkpad매니아 |
2008-08-20 오후 5:3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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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이야 새것도 헌것처럼 보이고 헌것도 새것처럼 보이는 Thinkpad의 전통에 비추어보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겠는데요? 베젤은 풀사이즈 키보드를 장착하기 위해서 그랬다치고~ LED백라이트라면 좋겠고 X6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팜레스트 발열도 잡혔으면... 배터리 수명도 좀 더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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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
2008-08-20 오후 6:4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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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 투자한걸 좀 빼서 트랜드 따라가는데 쓰면 레노버도 더 나아질텐데... 언제까지 매니아들의 노트북에서 머물라구...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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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겨 |
2008-08-20 오후 10:4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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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 발견.. 14페이지 맨 마지막 문장. 관건이겟지요 - 관건이겠지요.
x200 가격만 괜찮으면 지르고 싶어지네요... 욕심이겠지만 e-sata포트와 HDMI 포트까지 있었다면 금상첨화였을텐데.. 역쉬 비지니스 모델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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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씽크최고!!! |
2008-08-20 오후 11:3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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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르고 섬세한 리뷰 감사드리고요!!! 전 이번 X200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지금 X41을 쓰고 있지만 해상도가 불편했거든요~ 와이드를 너무 기다렸구요~ 성능도 좋고!!! 전 평생 X41쓸려고 했는뎅 X200s 나오면 그때 갈아타야겠네용!!!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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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koneko |
2008-08-21 오전 7:1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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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T61을 쓴지 4개월 정도가 지나고 있는데... 허접한 델과 이 과거의 명성을 잃어버렸다는 중국패드는 비교할만한 대상의 제품이 아닙니다. 제 경우는 거의 델이나 저가 컴팩 수준의 조악함까지 각오하고 싼 가격의 T61을 구입했는데 현재 지금까지 써 본 노트북 제품중에는 이만큼 좋은 제품이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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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koneko |
2008-08-21 오전 7: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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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제품 자체가 엄청 튼튼합니다. 배낭에 쑤셔넣고 다녀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노트북 슬리브를 샀다가 필요가 없어 안쓰게 된 제품은 이번 T61이 처음입니다. 발열은 최소이고 (특히 왼쪽 윗 부분과 뒷부분에 넉넉히 걸쳐 있는 방열판이 아주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팬 소음도 없고 팬이 돌아도 무척 조용합니다. 저는 노트북을 쓰면서 이어폰으로 mp3를 많이 듣는 편인데 저가형 노트북에서 많이 발견되는 전기적 잡음도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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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koneko |
2008-08-21 오전 7:2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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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nkpad가 예전의 명성을 잃어버렸다고 하는 분들은 자꾸만 엄청난 가격을 자랑하던 IBM 시절의 thinkpad만을 얘기하는데..... lenovo 인수 후의 thinkpad는 IBM의 이름값이 빠지면서 가격이 델 수준까지 떨어졌지만 예전 thinkpad 설계의 큰 줄기는 여전히 그대로입니다. 가격대 성능비가 최고이며 이만큼 튼튼하고 안정적이며 실용적인 노트북은 다른 회사 제품에서는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10년 넘어 꾸준히 그 형태를 유지하며 버전업된 기술이 축적된 노트북 디자인이라는 것이 만만히 볼 게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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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koneko |
2008-08-21 오전 7:3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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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X200도 리뷰를 보니 상당한 제품이네요. lenovo가 한때 x300을 들고 나오면서 이것을 맥북 에어 킬러라고 했는데.... 제가 보기에는 이 X200이 맥북 에어 킬러로 홍보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어댑터까지 합쳐 1.5kg 무게에 충분한 배터리 성능 (게다가 x200은 배터리를 필요에 맞게 4, 6, 9 cell 중에서 선택할 수 있지요) 여기에 T61의 설계로 볼 때 비슷한 구조를 갖고 있는 x200이 발열이 있다해봐야 맥북에어의 발열 수준에는 한참 못미칠 겁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가격에서 맥북 에어는 상대가 되지 않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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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koneko |
2008-08-21 오전 7:3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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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61을 쓰면서 단 하나 아쉬운게 LCD화면이 밝지 못하고 조금만 기울여도 시야각이 영 신통찮다는 점인데 이 부분은 최근 노트북 가격이 전체적으로 하락하면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문제라 그냥 쓰고 있습니다. lenovo 홈페이지에서 체크해보니 아마도 X200역시 아직까지 led 스크린 옵션이 없는 것 같은데... 이 부분은 많이 아쉽네요. 어쨌든 아무쪼록 X200이 선전해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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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xyman |
2008-08-21 오후 12: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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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님 수고하십니다...x60모델 살때도 노트기어 도움 많이받았고 앞으로도 그럴것 같네요... 매장에서 확인못하는사항을 오히려 노트기어에서 확인할때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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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koneko님 |
2008-08-21 오후 2:0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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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200과 맥북에어는 비교하기가 좀 뭣하죠. x200은 12인치 와이드고, 맥북에어는 13.3인치 와이드니까요. 물론 맥북에어가 디자인이나 제질, 프리미엄 등등으로 비싼 편이긴 하지만 페널 자체 가격도 13.3인치짜리와 12인치 와이드짜리 랑은 차이가 좀 날 것 같은데요? 수요가 12인치 와이드가 훨씬 높지 않을까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13.3인치 스크린을 탑재한 x300하고 비교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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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
2008-08-21 오후 2:0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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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적인 디자인을 우습게 볼 건 아니죠. 하지만 지금 레노보 tp시리즈 디자인은-물론 개인적인 견해입니다-전통도 아닌 트렌디도 아닌 어중간 한 상태라고 봅니다. 아예 블랙박스 디자인으로 쭉 가던지 (예를 들자면 상판에 줄을 없앤다거나) 아예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바꾸던지 했으면 좋겠군요. 아무리 기업시장을 중심으로 상대한다고 하지만 이번 델 래티튜드 신모델들에서도 보여지듯이 이제는 기업시장에서도 디자인이 중요한 구입 요인 중 하나로 떠올랐죠. 그렇다면 앞으로 tp시리즈 경쟁력은 계속 떨어질 수 밖에 없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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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 |
2008-08-21 오후 3: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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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접한 델이란 소리가 나오는지...요즘 델에 신제품 래티튜드 시리즈를 보고도 그런소리가 나오는지요?? hp,컴팩,델 등등 요즘 얼마나 멋지고 탄탄한 제품들이 많은데 그런 구시대적 마인드를 갖다데시는지....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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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ko...님 도대체 |
2008-08-21 오후 3:2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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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회사의 제품을 제대로,얼마나 써보셨는지 궁금합니다. 가격대와 수준이 맞는 제품들을 비교하시길 바랍니다. 레노버 씨리즈 사고, Thinkpad 가 별로다 하면 말이 안되지요..허허허 레노버 인수후 왜, 어떻게 가격이 빠졌는지 아시나 모르겠습니다.IBM 이 소비자 바가지 씌운 회사였을까요? 부품 및 개발비용을 어떻게 줄였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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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inkpad |
2008-08-21 오후 3:4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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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용적, 안정적지만...언제부터 가격대 성능비가 최고이고, 튼튼하고, 발열도 좋은 제품이었는지... ^^; 오히려 델에 더 어울리는 말인거 같다고 생각합니다만... 기술축적 좋지만 그 차이가 너무나 줄어들어버린 요즘입니다.. 선전을 기대하지만 변화없이는 어려워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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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규 |
2008-08-21 오후 6: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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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300에 스테레오 스피커 들어갔길래 기대했는데 결국은 모노네.. 이걸로 일하다 영화나 MP3들으면 이상하려나 ㅡㅡ^ 근데 노트북은 왜 다 엔터키가 일자형이예요? L자형태 엔터가 편하던데. 엔터키대신 자꾸 W 버튼이 클릭이 되던데. 백스페이스 그렇게 많이쓰나요? ( 노트북 첫 구입예정자의 질문이니 이해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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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w |
2008-08-21 오후 8:5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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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난 배젤두께, 완전어두운 암흑엘시디화면, 레노보 글자와 상판에 금그어 놓은 것, 아직도 비싼 가격..등 아예 노트북이길 포기해라...중국패드...정말 하나 사주려 해도 뭐하나 맘에 드는게 없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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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가로드 |
2008-08-22 오전 12:3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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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판에 빗금 얘기는 LCD 위쪽에 사선을 말하는 건가보죠? 뭐 레노버 노트북이야 다른 노트북들이랑은 추구하는 가치가 다르다 보니 디자인이 마음에 안 들 수도 있겠죠. 어두운 화면도 이유가 있는 거고... 실용적인 노트북을 원하는 사람한텐 딱일 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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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koneko |
2008-08-22 오전 4:1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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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 델은 허접합니다. ^^ 델 제품들의 강점은 결국 가격입니다. 그러다보니 마감 처리가 균일하지 못하고 품질 관리 역시 들쑥날쑥한 면들이 나오게됩니다. 래티튜드도 예외가 아닙니다. 하지만 thinkpad는 이제는 저가형이라고는 하나 제품에 과거 ibm에서 축적된 설계 기술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이것은 납품사가 항상 바뀌고 그 때마다 노트북 설계 역시 바뀌는 델에서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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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koneko |
2008-08-22 오전 4:2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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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의 새 래티튜드 시리즈가 출시되기도 전에 새로운 외형 디자인으로 좋은 평을 얻고 있는 듯 한데... 델 제품에 대한 평가는 직접 출시된 제품을 접해보기 전에는 신뢰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최근 좋은 평가를 받았던 델의 xps1330 역시 실제 써 본 사람들의 평가는 리뷰만큼 호의적이지는 않죠. xps 1330 유행도 이제는 끝물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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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koneko |
2008-08-22 오전 4:4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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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규/ 저랑 반대시네요. 저는 백스페이스 누를 때 오타가 적게 나기 때문에 커다란 백스페이스를 선호합니다. 또 \를 쓸 일이 많을 때도 백스페이스가 큰 것이 오타가 적게 나서 오히려 L자 형태의 리턴 키가 저한테는 많이 불편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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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군 |
2008-08-25 오전 1: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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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노보마저 와이드로 가버리네요. 다음 노트북을 사기 전에 X61 시리즈가 단종되지 않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겠군요. 제가 영화를 거의 안 봐서 그런지 와이드가 별로 잇점이 없어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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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
2008-08-25 오후 2: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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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노버 마니아는 그냥 쭈욱 쓰시면 될듯. 다른 의견에 귀기울이지 않는게 레노버 스타일인듯. 그리 좋은 기술, 더 좋은 박스에 담아줬음 한다는것도 아니라니. 결국은 TP도 바뀔 수 밖에 없을텐데 그땐 어찌할라하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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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같은 사람 질색 |
2008-08-26 오전 5:4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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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째서 좋다는 사람에게 자신의 생각을 주입하려고 하지? 그냥 그렇구나..하면 되는데. ㅋㅋ씨는 당신이 좋아하는 것들, 이를테면 특정음식이나 영화, 음악 장르륻 두고 그딴거 왜 좋아하냐? 더 좋은게 있으니 앞으로는 좋아하지 말라. 고 한다면 그말 들을래요? 좀 합리적으로 생각해야지. 사람들이 어째서 당신 의견에 동조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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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g |
2008-08-30 오후 3: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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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에 들긴하지만 X61T가 있기에...액정문제도 없어서..이건 패수~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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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규 |
2008-09-01 오후 11:1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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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레노버 사이트는 x200 올라왔던데 한국은 언제. 결국 8월중에도 못나오고 9월이 되어버렸네요. 미국사이트 찍어보니 1638 달러 나오던데. 그럼 국내에 180만은 들고 있어야 한단 얘기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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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용규 |
2008-09-23 오전 10:3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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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x200이 다나와에 올라왔네요. 170만원.
리뷰모델보다 스펙다운이 좀 된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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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61 사용자 |
2008-09-28 오전 6:0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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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수님들게 문의하나드릴려구영.x61사용하는데 갑자기 먹통이 되버리거덩요.최단기가 15분(무선랜끄구영) 한두번이 아니라서 두려워영 키도 안먹고 그래서 강제종료하는데 방법이 없을까영? T.T 도움을 요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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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 |
2008-09-30 오전 12: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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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삼성, 후지쯔, 소니, HP, LG 등을 써보았지만, interface 및 안정감 그리고, 제공 software의 편의성 등에서 thinkpad만큼 좋은 선택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오피스에서는 최고입니다.
사용하는게 r61인데 저가형 R61시리즈 마저도 휴대성만 제외하면, 만족도는 정말 좋네요.. 요새 노트북 전체적으로 상향 평준화 되었지만, thinkpad 만의 특별함은 확실합니다.
부족한게 있다면 화사하거나 밝지 못한 액정 떨어지는 스피커 딸리는 그래픽 등일텐데.. 놀기에 좋은 컴퓨터는 확실히 아닙니다. 고려하고 사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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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 |
2008-10-30 오전 2:3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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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유전데 x300 1900불주고 샀다가 2주만에 도서관에서 도난당했네요.. 눈물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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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200 |
2008-11-22 오후 4:5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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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61사용자2 |
2008-12-03 오후 3:2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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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저렇게 넓은 베젤은 너무 답답해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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