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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은 적게! 만족은 크게! - X Note LS50 (제 1부)
이 기사는 7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03-11-30 오전 1:05:41 


'값싸지만 품질 좋고 멋드러진 옷', '저렴하지만 맛있고 영양가 풍부한 식사' 그리고 '주머니 가벼운 사람들도 쉽게 드나들수 있는 주가(酒家)' - 모두가 꿈꾸는 가장 이상적인 경제 상황일 것이다.

요즘같이 경제적으로 여러운 시기에 '싸면서도 만족을 주는 것'만큼 사람들을 열광시킬 수 있는 것이 또 있을까.. 만은 '싼게 비지떡'이라는 옛말은 얄궂게도 거의 모든 경우에 들어맞는 신기(?)를 발휘하여 저렴한 무엇인가를 찾는 사람들을 실망시키곤 한다.

2-3년 전까지 노트북 PC 시장에서도 '싼게 비지떡'이라는 옛말은 거의 '진리'처럼 통용되었다. 쓸만한 모델 대부분이 300내외를 호가할 때, 100만원대라는 놀랍도록 저렴한 가격대의 '저가형' 모델들이 몇 선보인적이 있었으나 그 성능의 허접함과 사용자들의 실망감도 문자그대로 '놀라울' 정도였음은 말할 것도 없다.



하지만 최근 노트북 PC가 놀라운 속도로 일반에 보급되면서 노트북 시장의 분위기도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그저 업무 필수품, 대학생들의 레포트 제작용, 바쁜 세일즈맨의 스케줄 및 상담 자료첩, 웹출력기, MP3, 영화재생기 등 각종 잡무에 널리 사용되는 IT 필수품화 되고 있는 노트북 PC는 더이상 매니아들의 전유물이나 값비싼 고가품이 아니다.

이러한 최근 노트북 시장의 트랜드를 잘 보여주고 있는 것이 바로 각 노트북 제조사들의 모델 출시 현황이다. 거의 모든 노트북 제조사들은 주력 제품으로 구분되는 모델라인을 발표한 다음, 사양을 조금 낮추고 무게, 두께 등을 증기시킨 대신 가격대를 저렴하게 책정한 일명 '보급형 모델'을 뒤이어 내놓는 것이 관례화 되어 가고 있다.

처음에는 주력모델과 보급형 모델 사이에 명확한 성능 지수가 존재했으나 최근 노트북 시장이 보급형 모델에 치중됨에 따라 고급형과 보급형을 구분짓는 성능 격차도 점자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즉 시간이 지날수록 값싸고 품질좋은 노트북 PC 들이 대거 등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지도가 높은 대부분의 PC 부품은 저가형, 보급형, 고급형으로 분류하여 출시되고 있으며 시간이 지날 수록 가격과 성능에 따른 제품의 세분화가 심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제조사의 입장으로서는 높은 제작비를 투입하지 않고도 제품의 종류를 늘릴 수 있어 좋고 사용자 역시 각 가격대에 따라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결과를 누릴수 있어 좋다.

노트북 PC 시장의 경우, 예전에는 라인업을 달리하여 보급형 모델을 생산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 같은 라인에서도 다양한 스펙 구성에 따라 가격차이를 두어 제품을 구분/판매하는가하면 모듈화 되어 있는 모델에서도 구입자 스스로 노트북의 스펙을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이 늘어나고 있어 점차 고급형 모델과 보급형 모델간의 경계가 모호해져 가고 있는 실정이다.



LS 시리즈는 기존의 보급형 모델과는 다른 점이 많이 눈에 띄는데, 각각의 특징들을 꼼꼼히 살펴보게 되면 단순히 LM 시리즈의 보급형 모델이라고 부르기에는 무리가 있어 보이는 부면들을 발견할 수 있게 된다.

일단 상위 모델인 LM 시리즈와 스펙상의 차이가 거의 없으며 심지어 몇몇 부분에서는 LM 시리즈 보다 뛰어난 스펙을 보이는 부분도 있다. 또 LM50 시리즈와 완전히 구별된 디자인의 바디를 사용하기 때문에 LS 시리즈를 LM시리즈와 전혀 다른 라인업으로 취급하기에도 무리가 없다.

그런가하면 전체적인 디자인 컨셉이 일치하며 동일한 내부 디자인에 광학 드라이브만을 기존의 슬림형에서 일반형으로 변경하여 가격을 낮추었다는 점 등은 일반적인 보급형 모델에서 찾을 수 있는 특징과 같다.

따라서 LS 시리즈를 성급하게 LM 시리즈의 보급형이라 부르거나 혹은 다른 라인업으로 분류하기 보다는 최고급 사양인 LM 시리즈를 구입하고 싶어도 금전적인 부담으로 인해 망설이고 있던 유저들에게 '만만한 모델'이 등장하였다는 점에 더 큰 의미를 두는 것이 타당해 보인다.



LS50의 외형적 특징



그럼 LS50의 전체적인 외형부터 살펴보도록 하자.

기본적으로 은회색의 상판에 검은색 플라스틱 띠로 포인트를 주어 고급스럽고 세련된 모습을 하고 있는 LS50은 상위 모델인 LM 시리즈와 크게 다르지 않은 첫 인상을 풍기고 있다.

은회색 계열의 마그네숨 합금 상판은 고급스럽기는 하나 자칫 단조롭다는 인상을 풍기기 쉽다. 그러나 이를 검은색 띠로 치장하여 나름대로 멋을 부렸다는 인상을 주고 있다. 이 블랙 띠의 디자인은 그다지 튀는 요소는 못되지만 그렇다고 밋밋하지도 않은 균형잡힌 시각 요소의 역할을 수행하며 X 노트의 각 라인업을 분간해주기도 한다.

상판의 전면부에 광택의 플라스틱 소재를 이용해서 젊은 감각을 뽐낸 LM 시리즈와는 달리 LS 시리즈는 위와 같이 상판의 뒷부분에 자리잡고 있으며 무광택의 소재로 되어 있어 안정된 느낌을 주고 있다. 광택 소재로 인해서 약간 이질감이 느껴졌던 LM 시리즈 보다는 무광택의 피아노 블랙이 사용된 LS50이 좀 더 조화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상판은 표면 강도가 약한 마그네슘 합금답게 가벼운 긁힘에도 흠집이 쉽게 난다는 문제를 안고 있다. 따라서 상판의 흠집이나 스크래치에 민감한 사용자라면 상판에 코팅지를 부착하거나 든든한 보호용 파우치를 함께 장만해야 할 것이다.



사진설명 : 디자인의 단조로움을 피하고 안정적인 마무리감을 전달해주기 위한 목적으로 액정의 뒷 부분에 무광 블랙의 검은색 띠로 포인트를 주었다. 디자인적인 요소 외에도 스크래치가 나기 쉬운 뒷 모서리 부분을 보호하는 역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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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TAC 2003-11-30 오전 1:51:21
토요일은 리뷰가 잘안올라오던데 이번에는 토요일에 올라왔군요...
  석만 2003-11-30 오전 7:38:37
리뷰 잘보았습니다. LS 50에 대해서 궁금하던차였는데 시기 적절하게 리뷰가 올라왔네요. 감사합니다. ^^
  아니죠~ 2003-11-30 오전 8:00:59
자정을 넘었으니 일요일 올라온거죠~^^;; 일요일에도 리뷰가.. =3=3=3
  F717 2003-11-30 오전 9:36:38
오오..일찍 일어나기 잘했네요..새로운 리뷰.. ^^
  2003-11-30 오후 11:36:16
어랏... 4페이지에 스펙 부분에 그래픽 카드 잘못 넣은건가요? 아니면 원래 9600에 64메가 인가요? 9200에 32메가인걸로 알고 있는데...
  2003-11-30 오후 11:36:24
아무튼 끝내주네요... 설마 싶어서 왔더니 그동안 늘 궁금 햇던 LS의 베일이 한순간에 벗겨져 버리는군요 아무튼 노력면이나 글의 내용면이나 두말할것 없이 노트기어 짱임다
  111 2003-12-01 오전 3:29:42
X노트 리뷰만 벌써 4번째 올라오네요. 왜 그런건가요? X노트 뛰워주기에 너무 노력하고 있는건 아닌지. 다른 노트북도 좀 리뷰해주고 형평성을 찾기를 바랍니다.
  음.. 2003-12-01 오전 9:25:41
정말 왠지 LG띄워주기 같은 느낌이.. 다른 리뷰에 비해 칭찬만 너무 가득하네요. 그래도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달무리 2003-12-01 오후 1:57:51
LS50이 가격이 더 높던데???? 어째 LM보다 저 스펙이져?
  엇?? 2003-12-01 오후 10:20:48
svhs단자가 없네요... 아쉬워라..
  어라?? 2003-12-02 오전 11:52:38
듣고보니 정말로 외부 영상출력단자가 없네요. 돈 더들더라도 LM사는게 낫겠네요...
  ㅎㅎㅎ 2003-12-03 오후 1:29:15
절말 휼륭한 리뷰 였소...가지고 싶다..돈벌어야지...
  좋으니까 2003-12-04 오전 12:55:22
좋다고 하겠지요.. 센스 두번 리뷰 올라오면 삼성 띄어주기고 엘지꺼 연속으로 올라오면 엘지 띄어주긴가요? 노트기어 리뷰 수준을 봐선 그건 아닌게 분명합니다.
  lg에서... 2003-12-04 오전 1:08:14
그동안 컴팩이랑 lg OEM 만들면서 축적된(?) 기술로 이렇게라도 만든게 대단합니다. 솔직히 삼성은 값싸고 좋게 만들수 있으면서도 솔직히 소비자 외면한 거 사실이고.
  하하하 2003-12-10 오후 3:20:23
요즘 신제품들이 별로 없자나요.. ㅡㅡ.
  ls50 & lm50 2003-12-12 오후 10:14:08
ls 50과 lm50 최상위모델 정확한 그래픽 카드가 뭔지 알고 싶습니다.. 항간에는 LS모델이 9600pro 를쓴다는 소리도 있는데 정확히 어떤것을 쓰는지 궁금합니다.
  하하 2004-01-04 오전 11:24:52
솔직히 엘지는 축적된 기술이 아니라 오랜 하청업체 생활하면서 단지 조립기술이 늘었을 뿐이죠
  윗햏들 보시오 2004-01-08 오후 6:22:15
축적된 기술이 아니라고 그럼 뭘로 놋북 만드냐...병신 삼성 알바 들이잔아
  2004-01-12 오후 6:37:18
그럼 넌 엘빠냐?
  이건 2004-01-18 오후 1:43:28
리뷰만 보면 *완벽한* 노트북이군요? 이런 완벽한 노트북이 올해는 노트북 시장을 완전히 휩쓸겠군요?
  위의 2004-06-16 오전 4:48:42
빠딱한 시선은 무엇때문에? 엑스노트 대히트 한건 엄연한 사실이고 놋기어 리뷰에서 지적한 내용 그대로인데? 혹시???
  slimpower 2004-07-21 오후 7:16:43
키보드 울렁거림 제대로 조사한것입니까? 저는 이 게시물 보고 구입했는데, 방향키, delete, 오른쪽부분이 울렁거립디다.
  이리뷰는 2004-09-07 오전 1:32:12
초기모델을 기준으로 제작된거라 요즘 나오는 모델과는 조금 다를겁니다. 이 리뷰보고 제가 구입했을 당시에는 리뷰와 제품 세부점이 일치했습니다.
  하하 2004-11-27 오후 10:35:31
ㄴㄴ
  하하 2004-11-27 오후 10:37:04
삼성 가격만 높고 솔직히 sx10썼는데 옆에서 LM모델 쓰는 것보다 훨신 불만족하네요 자판 울렁거림은 잇기는 한데 세세한거 하나하나 퍼펙트할순없죠 삼성도 문제점 이만저만이 아님니다 백라이트 잘 나가구 차라리 자판 울렁거림이 낳지 그래서 삼성 중고로 팔고 LM시리즈나 살라구요
  한영 2004-12-13 오후 11:08:22
LS50 그래픽 ATI 9700 으로 알고있는데요...
  tlpvjuw ymtjcfk 2008-04-07 오전 5: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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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lrs lebwxdya 2008-04-07 오전 5:3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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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guizyq pzqodlr 2008-04-07 오전 5: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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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fbvoze edqolyf 2008-04-07 오전 5: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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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xia dypib 2008-04-07 오전 5: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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