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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kg으로 누리는 자유! - 파나소닉 Lets note CF-W2 (제 2부)
이 기사는 9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04-02-03 오전 6:14:41 


레츠노트 W2B 리뷰 1부에서는 12.1인치 액정, 광학 콤보드라이브를 탑재한 1.29kg의 초경량 노트북 PC인 파나소닉 W2의 외형적인 특징과 사양 그리고 키보드 성능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다. 이어지는 리뷰 2부에서는 W2에 탑재된 12.1인치 액정의 성능을 비롯하여 키보드 성능, 배터리, 발열/소음, 시스템 성능에 대해 세부적으로 살펴보도록 하자.


1부 리뷰의 요약



CF-W2의 첫인상은 '남성다운 강인함'이다. 알루미늄 하드케이스를 보는듯한 착각이 들게 하는 상판 케이스의 재질은 마그네슘 합금이다. 겉면이 유광 처리되어 있고 손으로 두드릴 때 플라스틱 같은 느낌을 주기 때문에 CF-W2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CF-W2의 상판이 강화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다고 오해하지만 엄연히 강화플라스틱 보다 2배 이상 인장 강도가 강한 마그네슘 합금으로 제조되어 있다.

또한 터프북 라인업 제품답게 W2 상판 중앙의 각진 굴곡은 이동시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액정을 보호하기 한 기능성 디자인이다. W2를 설계한 엔지니어의 말에 따르면, 상판의 굴곡은 BMW의 엔진 보닛에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중앙에 굴곡을을 만들어 놓아 상판 중앙부로 가해질 수 있는 압력에 대비할 수 있게 하였다. 즉 얇은 철판에 굴곡을 주어 강도를 높인 것에 착안하여 기존의 마그네슘 합금이 최소 1.1mm의 두께를 확보해야했던 것을 0.7mm로 줄이면서도 상판 중앙부에 굴곡을 주어 강도가 떨어지지 않게 하였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W2를 비롯한 R,T 시리즈는 케이스 무게를 기존의 방식에서 약 25% 정도 줄일 수 있었다. 합금의 두께를 줄였음에도 W2의 상판은 상당히 압력에 강하다는 느낌을 준다.

CF-W2 의 외형을 요모조모 뜯어보면 CF-W2의 조립완성도와 마무리가 상당히 우수하다는 것을 볼 수 있게 된다. 상판의 좌우는 본체에 빈틈없이 맞물려 있으며 본체 측면을 비롯하여 각 포트부의 이음새, 배터리 수납 베이, 액정 힌지 물림 상태, 배면의 슬롯 커버 등의 마감이 매우 만족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사이드에 마련된 드라이브 개방 버튼과 전원버튼 그리고 상판 개방 버튼이 타이트하게 고정되어 있지 못하고 조금 덜렁거리는 하지만 사용시 불편함을 느끼게 할 정도는 아니다.



'남성적인 힘찬 디자인'이라 해서 아기자기하고 세련된 맛이 떨어진다는 의미는 아니다. 제품 디자인이라는 것이 원래 개인적인 기호가 절대적으로 작용하는 주관적인 부분인지라 '디자인이 좋다 혹은 나쁘다 '는 식의 단정적인 표현을 사용하기란 상당히 어려운 노릇이다. '강인함'이 디자인의 테마인 만큼 '여성적인 부드러움'과는 거리가 멀 것 같지만 정작 CF-W2 상판을 열고 내부를 살펴보면 상판 디자인이 보여주었던 얼마간의 투박함은 본체 내부에 녹아있는 '부드러움'에 자연스럽게 희석되고 만다.

액정을 열고 본체를 볼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원형의 독특한 터치패드의 모습이다. 강도계에서도 '얼짱'이 등장할 만큼 각계각층에서 불고 있는 '비주얼 신드롬'은 노트북 PC의 디자인 범주를 터치패드 부분까지 넓혀 놓았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터치패드는 노트북 디자인에 있어 '열외 품목'이었으며 거의 대부분 터치패드 제조사의 부품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관례였으나 최근 출시되는 노트북의 경우 소니바이의 Z1의 평면 디자인 터치패드에서부터 황소뿔을 연상케 하는 검은색 컬러의 IBM 울트라내브 등 다양하고 개성 있는 터치패드 디자인으로 노트북 PC의 세련미를 한껏 높이고 있다.



이면에 있어서 파나소닉은 '선견지명'이 있는 제조사임에 틀림없다. 이미 2000년 봄에 출시된 CF-B5 시리즈에 원형의 광학 트랙볼을 탑재하여 타기종과의 차별화를 이루었고 2002년 2월에 출시된 CF-R1에는 노트북계에서는 최초로 원형의 터치패드를 채용하는 뛰어난 디자인 감각을 선보인바 있기 때문이다. W2에도 CF-R, CF-T 시리즈와 동일한 형태의 '서클 터치 패드'가 탑재되어 있다. 사각형 형태의 일반 터치패드에 비해 포인트 조작 범위가 작긴 하지만 레츠노트 W2의 '서클 패드'에는 상당히 재미있는 기능이 숨겨져 있다.

최근 노트북 PC의 거의 공통적으로 탑재되는 시냅스틱스사의 터치패드는 오른쪽 사이드를 스크롤 패드로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레츠노트 W2의 터치패드 역시 시냅스틱스사 제품이 사용되었지만 사각의 일반 터치패드에는 없는 특별한 기능이 하나 더 추가되었다. 즉 손가락으로 터치패드 바깥 원을 따라 빙빙 돌리면 스크롤 기능이 활성화되는데, 아래위로 미는 일반 터치패드에 비해 공간적인 제약도 받지 않을 뿐더러 포인트 조작을 위한 감지부와 스크롤을 위한 감지부가 융통성 있게 조절되어 있어 사용자의 의도에 따른 자유로운 조정이 가능하다.

스크롤을 위해서는 터치패드의 바깥 원에 손가락을 대고 돌려야하지만 일단 스크롤 기능이 작동되면 손가락을 원의 중심 가까이 이동해도 스크롤 기능이 계속 진행된다. 특별할 것이 없어 보이는 단순한 기능이지만 실제로 이 '서클패드'를 사용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터치패드를 손가락으로 빙빙 돌리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될 정도로 쏠쏠한 재미가 느껴진다.



레츠노트 W2의 가장 큰 특징이라면 단연 팜레스트 왼쪽에 숨어 있는 광학 콤보드라이브이다. 12.1인치 액정과 6셀 6600mAh의 대용량 배터리 그리고 광학 콤보드라이브를 탑재하고 있으면서도 1.29kg이라는 경이적인 무게를 실현할 수 있었던 비결이 바로 왼쪽 팜레스트에 감춰진 콤보드라이브에 있다.

보통의 경우 광학드라이브는 본체 측면에 트래이 방식으로 삽입되거나 애플의 파워북 G4 시리즈처럼 슬라이딩 방식으로 삽입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광학드라이브는 CD-ROM 혹은 DVD-ROM에 기록된 데이터를 읽기 위하여 스핀들 모터로 디스크를 고속으로 회전시키면서 등선속도운동(CLV: Constant Linear Velocity)과 등각속도운동(CAV: Constant Angular Velocity)을 하게 되는데, 이 때 광학 디스크의 엄청난 회전으로부터 노트북 내부를 보호하기 위해 드라이브 자체가 강도 높은 케이스로 보호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트래이 방식의 드라이브의 핵심 부분을 제외한 케이스의 무게가 약 100g 이상 가중되었기 때문에 - 이는 슬라이딩 방식도 마찬가지이다. - 광학드라이브 채용시 무게 무담을 줄이는데 한계가 있었으나 W2에 탑재된 콤보드라이브는 위치를 팜레스트 왼쪽으로 옮긴 덕에 99g의 드라이브 핵심 부분만 내장시킬 수 있었다.

레츠노트 W2에는 12.1인치 XGA(1024*768) 해상도의 TFT 액정이 탑재되어 있다. 비지니스 사용자를 타켓으로 출시된 모델이기 때문에 최근 노트북에 필수적으로 탑재되고 있는 광시야각 액정이 아닌지라 이미지나 DVD와 같은 동영상 출력시 만족할 만큼의 선명함을 제공해 주지는 못한다. 액정 부분 역시 리뷰 2부에서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자. 광시야각은 아니지만 W2의 액정은 액정을 감싸고 있는 베젤의 두께가 상당히 얇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동일 사이즈의 노트북보다 액정이 더 커 보일 뿐만 아니라 상당히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준다.



리뷰 모델은 제품명 CF-W2BW1AXS으로서 비지니스 모델 라인업에 속하는 제품이자 센트리노 대응 모델이다. 2월 20일자로 W2B의 마이너 업그레이드 모델인 W2C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으나 IEEE 802.11b/g 듀얼 밴드 무선랜으로 변경되어 센트리노 브랜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 외에는 CF-W2B에서 변경되는 부분이 없다. 따라서 W2C의 구입을 고려하는 사람의 경우 CF-W2B의 사양을 참조하도 무방하다.

CPU 로는 초저전압판 Pentium-M 프로세서 1GHz를 탑재하고 있으며 기본 탑재 메모리는 PC2100 MICRO DIMM 방식의 DDR SDRAM 256MB이다. 하나의 추가 메모리 슬롯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512MB 용량의 메모리를 장착하면 총 768MB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물론 1GB 용량의 PC2100 MICRO DIMM DDR SDRAM 모듈이 출시된다면 최대 확장 용량은 1280MB가 될 것이다. 메인보드로는 그래픽 코어를 내장한 인텔 855GM 칩셋이며 그래픽 램은 메인메모리에서 최대 64MB까지 공유 가능하다. 센트리노 모델의 필수 구성품인 인텔사의 802.11b 대응 무선랜도 기본 내장하고 있다.

40GB (Ultra ATA100) 용량의 저전력 도시바 하드가 탑재되었으며 DVD 최대 8배속 CD 기록 최대 24배속 버퍼 언더 런 에러 방지 기능의 광학 콤보드라이브가 내장되어 있다. 1024 ×768 해상도 12.1형TFT 액정을 탑재하고 있으며 인테페이스로는 두 개의 USB 2.0 단자, 외부 모니터 단자(D-SUB), 헤드폰/마이크 단자, 랜/모뎀 단자, PC카드 슬롯, SD 메모리 카드 슬롯을 내장하고 있다. 기본 제공되는 리튬 이온 배터리로 최대 7.5시간의 연속 구동이 가능하다고 파나소닉 측은 설명하지만 리뷰 2부에서 배터리 테스트를 통해 정확한 구동시간을 알아보도록 하자. 배터리 용량이 큰 만큼 충전시간은 4.5시간으로 다소 긴 편이다.

본체 사이즈는 폭 268mm × 넓이 209.2mm ×두께 27.5mm/41.5mm(앞/뒤)이며 무게는(표준 배터리 포함) 약 1290g으로서 광학 콤보드라이브를 내장한 12.1인치형 노트북으로서는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제품이다. OS 는 Microsoft Windows XP Professional이며 IP 자동 설정 소프트웨어인 넷셀렉터,보안을 위한 SD 유틸리티, 리커버리 DVD-ROM, 휠패드 유틸리티, B's 소프트웨어, 취급 설명서 등이 기본 제공된다.



W2 의 키보드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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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부엉이 2004-02-03 오전 7:02:07
디스플레이를 강화한 Y2 제품이 매우 기대되는 군요.
  새리뷰다 2004-02-03 오전 7:14:52
잘봤습니다. 이번 것도 아주아주 유익했습니다. 저도 Y2가 매우 기대가 되는군요.
  배터리가 2004-02-03 오전 7:24:58
7.5시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상당히 오래갑니다. 맘에 드네요.
  정말로.. 2004-02-03 오전 9:50:43
키보드 문제만 해결하면, 간만에 최강서브 탄생이군요.....
  ^.^ 2004-02-03 오전 11:01:41
사용자의 입장에서 만들어진 노북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솔직히 얇으면 뭐합니까? 모셔두고 볼 것도 아니고 조루는 시러...ㅜ.ㅜ
  정확하고 2004-02-03 오전 11:10:04
공정한 리뷰를 보는 기분은 언제나 기쁩니다. 노트기어에 의해 w2b가 정확한 평가를 받았네요. 장단점이 확실하게 가려졌습니다.
  煙雨 2004-02-03 오후 1:33:56
"악!"-소리나게 작은 어뎁터군요..ㅡ0ㅡ;;; 베터리 제외하고 어뎁터만 들고 다니면 더 가볍겠군요(펑)
  煙雨 2004-02-03 오후 1:35:04
훗.. 정말 개성이 강한 노트다..라는생각입니다. 얇아도 그것땜에 제로쇼크 두개에 싸서 다닐거면 얇은게 아닌데..정말 사용자중심설계!란생각이..
  궁금해요 2004-02-03 오후 6:23:56
y2에서 액정이 좋아졌습니까?..딴건다 마음에 드느데 액정이 ㅡㅡ;;
  검은파량사 2004-02-03 오후 7:03:35
시야각이라던가..노트북의 전반적인 것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이..꼭 학교 교과목 배우는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전문가적인 수준의 리뷰..정말 멋집니다.
  다좋은데 2004-02-03 오후 8:51:21
램값이 너무 비싸네요. 512를 추가하려면 30만원...@.@
  글쓴 사람이 2004-02-03 오후 11:15:58
배터리 각 셀은 다 3.7V 2200mA 이고 이걸 2직렬 3병렬로 W2는 7.4V 6600mA, 3직렬 2병렬로 11.1V TR은 4400mA인 거죠.
  이런 2004-02-04 오전 1:40:27
당장 사야겠습니다. 회사에서 쓰기에 정말 딱이군요. 노트기어리뷰를 보니 가슴이 시원합니다. 이런걸 놔두고 엄한 노트북을 살뻔했군요.
  음.. 2004-02-04 오전 10:47:43
한글키보드 탑제되면 이걸로 기변하려고 하는데.. 언제쯤 될런지..ㅡㅡ:
  잘.. 2004-02-04 오후 6:06:33
만들었네요. 근데 가격이 좀 세군요. 한 220~40만원정도가 적당한게 아닐까 하는데..270만원이라...
  김성규 2004-02-04 오후 11:13:01
가격의 압박만 아니라면 ㅠ.ㅠ 사고시포라~
  이노트북 2004-02-04 오후 11:34:34
컨셉으로 봐서는 액정의 밝기는 의도적인듯.. 배터리 사용시간을 고려한.. 말이죠. 참 특이한 모델입니다.
  최강의 2004-02-05 오후 3:06:31
노트북에 최강의 리뷰! ^^/
  w2는 2004-02-05 오후 3:07:27
지금 일본에서 거의 품절입니다. 인기 만점이지요. 액정만 빼면 흠잡을데 없는 노트북입니다
  얼리아답타 2004-02-05 오후 3:09:34
리뷰(리뷰라기 보다는 카탈록 수준이지만)에 이노트북 키감이 싱크패드를 능가한다고 헛소리를 했는데 노트기어가 바로잡아 놨네요. 그냥 신기한 제품이나 소개하지
  박성규 2004-02-05 오후 3:10:43
노트북 사용자들의 오아시스..... 노트기어... 앞으로 많이 발전하시길...
  ryu 2004-02-05 오후 4:50:46
지금 마츠시타 UJDA-740 모델을 쓰는데 다른 모델에 비해 너무 시끄럽더군요. 파나소닉도 만만치 않을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가격 2004-02-05 오후 6:17:25
요 근래 행사기간동안 256 램 증설해서 245만원에 팔리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행사 끝나도 램증설없이 240만원대 밑으로 형성될겁니다.
  헉... 2004-02-05 오후 8:23:12
짜증이 확 몰려오는구만.. 한글키보드도 아니고 스티커라니...
  북미판 2004-02-07 오전 7:38:53
이해가 안되는 것이.. 왜 북미판을 수입하여 팔지 않을까여? 북미판 키보드는 일본 내수용 보다 한국사람들한테 훨씬 편할텐데..
  ,이홍철 2004-02-08 오후 2:38:22
도대체 기술이라는 괴물이 어디까지 발전하는 걸까요? 쩝.. 기술이 발전할 수록 늘어나는 카드값 ㅠㅠ.
  W2 리뷰를 2004-02-10 오후 9:30:41
한국에서 이렇게 자세히 보게 될줄이야...... 감회가 새롭! 감동감동!
  아티스트고 2004-02-16 오전 3:36:05
정말 노트기어 리뷰는 최고입니다. "제니퍼로페즈의 통통한 엉덩이"라는 표현..너무 굿입니다. 굿...
  강형민 2004-02-20 오후 8:46:27
S사 의 1.3K짜리는 바로 VAIO SR19GKRT모델이었져...제가 한 1년가까이 썼었는데..나름대로 제 목적에 잘 맞는 넘이었었는데..
  강형민 2004-02-20 오후 8:48:05
같은 내수모델이 SR-9CK였었는데...이넘 어댑터를 구해서 쓰다가 후지쯔 어댑터 잘못끼웠던 바람에 배터리 날려먹구 엄청 싸게 팔았던 아픈기억이..
  강형민 2004-02-20 오후 8:50:20
리뷰어님은 SR모델이 별로 맞지 않았던듯 보이는데..제게는 아주 적합한 넘이었져..저역시 바이오만 4대 썼었는데..후훗..지금은 미국서 중국산 700불짜리 AMD달린 노트씁니다..
  -..- 2004-03-03 오후 2:39:03
외부 스피커를 사용하면 스테레오가 되나요?
  -..- 2004-03-03 오후 4:45:24
아범 X40 과 비교해서 어느게 나을꼬... X40의 액정 상판만 튼튼하믄 좋은 경쟁이 될텐데...
  ... 2004-04-21 오후 2:58:18
S사의 1.3KG은 SQ20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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