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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의 센세이션 - 삼성 SM40 (성능편)
이 기사는 10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04-08-06 오전 1:05:20 


이번에는 약 60도 각도에서 동일 이미지를 살펴보자. 색이 강한 꽃의 가운데 부분에 약간의 색 오버 현상이 발생하지만 역시 이미지를 식별하는데 큰 문제가 없는 모습이다.



역시 60도 각도에서 본 동일 영화의 장면이다. 30도 각도일 때보다 선명도, 윤곽 등이 흐려지면서 가독성이 떨어지며 스파이더맨 유니폼 일부가 검은색으로 침전되는 현상을 조금 보이기는 하지만 장면 구분 정도는 별다른 문제가 없음을 볼 수 있다.



이번에는 약 80도 가까운 측면에서 이미지를 보자. 상당히 깊은 각도임에도 다소간의 색과장 현상을 제외하면 원색 이미지 구분에 큰 어려움이 없음을 볼 수 있다.



약 80도 가까운 측면에서 동일한 영화장면을 보자. 60도일 때보다 선명도가 떨어지면서 전체적으로 흐린 출력 상태를 보이기는 하지만, 스파이더맨의 모습은 물론 배경, 색감 등을 어느정도 구분할 수 있을 정도의 가독성은 확보하고 있다. 이정도 측면 시야각이면 WISE VIEW라는 이름을 붙여줘도 아깝지 않을 만하다.



다음은 액정의 상하 시야각이다. 먼저 상위 30도 각도에서 본 모습이다. 좌우 시야각과는 달리 상위 시야각은 그다지 훌륭한 편은 못된다. 콘트라스트비가 전체적으로 약화되어 색간 표현력이 떨어지며 이미지도 전체적으로 흐리게 출력된다.


이번에는 하위 30도에서 본 시야각의 모습이다. 상위 시야각과는 반대로 하위 30도에서는 꽃의 노란색이 오버되어 중앙부는 오랜지 색에 가까운 색감을 나타내고 있다.


최대 밝기와 최저 밝기의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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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2004-08-06 오전 1:12:31
일등이다..!! ㅋㅋ 근데 왜 1쪽만 보이죠??--;;
  강민 2004-08-06 오전 3:34:04
완성도가 느껴지는 모델입니다. 구입을 신중히 고려해야겠습니다. ^^
  가격이 2004-08-06 오전 3:34:51
200만원 후반대로 빨리 떨어졌으면 좋겠군요. 이번에도 멋진 리뷰 잘봤습니다.
  아무리 2004-08-06 오전 3:37:02
아무리 봐도 노트기어 리뷰어의 글빨은 국내 최고수준! 성경의 내용을 결론으로 이끌어내다니... 멋쥡니다!
  음... 2004-08-06 오전 3:38:12
LG에서는 17인치 안나오나? 둘이 경쟁하면 재밌겠는데..ㅋㅋ
  ToT_OrO 2004-08-06 오전 8:02:30
헐 내가 1등하려구 했는데 ㅡ,.ㅡ;
  흠... 2004-08-06 오전 8:18:31
드디어 리뷰 마지막편이 ^^ 키보드와 그래픽(개인적으로 ATI를 선호해서 ^^;)이 쪼금 아쉽지만, 이놈으로 마음 굳혔습니다. 가격만 300만원 근처로 떨어진다면...ㅡ.ㅡa
  ToT_OrO 2004-08-06 오전 8:23:17
"DVD 를 약 3시간 정도 구동시킨 상태에서 SX30 본체 상단과 배면에 발생하는 열을 디지털 온도계로 측정해 보았다" 오타 --; SX30 이 아니구 M40 이요
  ToT_OrO 2004-08-06 오전 8:42:32
리뷰 잘 읽었습니다. 이제서야 다 읽었네요 17인치가 땡기는군요 ^^;; 화면이 커서 집에서 데탑용으로 딱일것 같아요 결혼하면 안그래도 동생한테 데탑을 줘야할것 같은데..
  오타신고 2004-08-06 오전 10:01:52
수고 많으십니다. 8장 맨아랬부분의 메모리 성능에서 DDR33라고 표기 되어 있습니다. 메모리 너무 느립니다. 33Mhz? ^^
  오타신고 2004-08-06 오전 10:05:34
9장 맨아랬부분에,정상 인식 용량은 약 65MB 정도가... 라고 되어 있는데 위에 PC33 메모리 하고 65MB의 HDD는 CPU에 비해 너무 느리고 용량도 적군요.^^;;
  키스트로크 2004-08-06 오전 10:23:57
2장에 키스트로크 잰거 보면 5.7하고 3.1 mm인거 같은데 사진이 잘못된건지 ^^;
  ink 2004-08-06 오전 10:33:03
해상도가 WSXGA가 아니라 WXGA+ 아닌가요?
  하름 2004-08-06 오전 11:24:27
노트기어 정도의 훌륭한 리뷰라면 제 생각도 배너 광고 하나 정도는 문제 안 된다고 봅니다. 다만 배너 광고가 리뷰에 영향을 미치면 조금 아쉬운 생각이 들겠죠.
  하름 2004-08-06 오전 11:25:46
이번 리뷰는 그 동안의 노트기어의 날선 리뷰에 비하면 아무래도 날을 많이 접고 리뷰를 한 듯한 느낌은 지울 수가 없습니다. 단점을 제조사가 보면 뼈아플 정도로 예리하게 지적했었는데
  하름 2004-08-06 오전 11:26:34
이번 리뷰는 알아서 잘 해석해 주는 측면이 곳곳에 보입니다. 가능성 있는 국산의 제품을 밀어주는 것에는 찬성이지만...
  하름 2004-08-06 오전 11:28:08
삼성 노트북의 저 재질에는 적외선 통신 모듈이나 블루투스 모듈은 장착이 불가능한가요, 한결같이 빠져 있거든요. 내장 마이크도 빠져 있고, 가끔 쓰지만 없으니 치명적인 단점이더군요.
  하름 2004-08-06 오전 11:33:40
그러나 노트기어의 리뷰에 늘 감탄하고 또 감사하고 있으니, 더욱 잘 부탁드린다는 말씀도 빼놓을 수 없네요. 리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땡긴다 2004-08-06 오전 11:44:50
그래픽만 좀 더 좋았더라면 내가 정말 원하는뎃탑인데...아쉽다. 후기 모델로 글픽 좋은놈 하나 껴주이소
  그런데 2004-08-06 오전 11:47:57
이거 제품 출시는 된건가요? 온라인에 이거 파는데를 아직 못찾겠네요...ㅡ.ㅡa
  삼성lcd 짱 2004-08-06 오후 12:09:49
이제 lg도 삼성의 lcd 성능을 염두에 두어아 할 듯^^
  하름 2004-08-06 오후 12:28:27
"키보드가"님, 성능편 3페이지 HP의 ZD7000처럼 숫자키판 배치할 공간 있는데 14~5인치급 노트북 키보드 그대로 채택한 점을 말한 거였습니다.
  하름 2004-08-06 오후 12:31:29
http://notegear.com/news_board/upfile/M40_22%20(61).jpg 보면 이상하지만 M40에 숫자키 있는 것도 나오면 70%는 있는 거 살 거
  ㅎㅎㅎ 2004-08-06 오후 1:03:45
하여튼.. 용도에 맞는 분이 쓰신다면 괜찮은 모델일것 같습니다.. 참, 14,5인치 노트북 키보드를 서브노트북 키보드라 부르기는 좀..
  노트기어 2004-08-06 오후 1:59:41
안녕하세요. 노트기어입니다. 리뷰를 정확하게 읽지 않으시고 무조건적으로 제품에 대한 부정적인 글을 올리시는 경우 부득이 삭제조치됩니다. 이는 비단 이번 리뷰뿐만 아니라..
  노트기어 2004-08-06 오후 2:01:10
지금까지 진행된 모든 리뷰에서 취한 조치입니다. 가령 이 크기에 서브노트북 키보드를 달고 나오다니, XX은 미쳤는가? 등과 같은 리플이 그 예에 해당합니다. 이점 양해해주십시오.
  노트기어 2004-08-06 오후 2:11:05
반면, 제품에 대해 지나치게 홍보성 강한 리플을 다는 경우에도 저희들이 IP 검사및 적정여부를 판단하여 삭제하고 있습니다. 리플도 선택의 기준이 될 수 있기 떄문입니다.
  하름님 2004-08-06 오후 2:11:23
마치 서브노트북 키보드처럼 보인다..고 한겁니다. 위의 노트기어 운영자님의 권고처럼 훌륭할 리뷰이니 글을 꼼꼼히 잘 읽어야되겠죠?
  흠.. 2004-08-06 오후 2:14:51
노트기어 믿고 후지쯔 샀는데.. 실망이에요.. 너무 뜨거워요.. 엑스노트 신제품도 얼른 올려주세욧ㅁ
  ㅡ,.ㅡㅋ 2004-08-06 오후 2:15:38
이번 M40에 관심있어서 매일 리뷰와 리플보는 사람입니다..노트기어리뷰들도 매번 봐왔었구요..
  노트기어 2004-08-06 오후 2:15:38
한가지만 더 말씀드리자면, 이번 리뷰 객관성에 문제를 제기하신분의 리플을 삭제한 이유는 2편, 3편에 미친삼성, 쓰레기 제품 등의 과격한 리플을 다수 다신 분이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2004-08-06 오후 2:16:43
날씨가 35도인데 어떤 노트북인들 안뜨겁겠소. -.- 꼭 저런 초보자들이 있어 문제요. 나 6220 쓰는데 아무런 문제 없소이다. -.-
  ㅡ,.ㅡㅋ 2004-08-06 오후 2:17:45
다른 4kg도 넘는 올인원제품에는 그런 과격한 리플들이 안달리던데 오히려 무게를 3kg으로 줄였다는 M40에는 악플이 엄청나더군요.. 삼성이 만들어서 무조건 맘에 안든는건지..
  ... 2004-08-06 오후 2:18:44
11g이 아니라 20g아닌지요^^; 2.999kg가 아니라 2.99kg이니까요
  위분말씀에 2004-08-06 오후 2:18:58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파빌리오 ZD7000 리뷰도 상당히 긍정적이었고 총점이 83점이나 되었는데도 이런식의 태클은 없었죠. 아무래도 경쟁사나 국산이면 무조건 매도하는류의
  위분말씀에 2004-08-06 오후 2:21:51
사람들 짓인거 같습니다. 객관성.. 제가보기에는 배너를 달았다해도 여전히 나쁜점은 나쁘다고 했습니다. 삼보 에버라택 리뷰도 호의적이었던데 이건 왜 문제를 삼지 않나요? -.-
  ... 2004-08-06 오후 2:31:49
주관적인 관점에서는 zd7000의 디자인이 맘에 들지만 전체적 스펙에서는 M40 아주 좋아 보이네요! 다음 PC는 대형 노트북으로 구입해야겠습니다.
  하름 2004-08-06 오후 2:46:00
"서브 노트북 키보드 ==> 14~5인치 노트북 키보드"로 정정하고 싶으나 수정 기능이 없어서 못한 것이지 의도적인 거 아닙니다 100자에 줄이느라 고생이었다는
  하름 2004-08-06 오후 2:50:43
저 X10 사용자로 꽤 만족하게 쓰고 있죠. M40 리뷰에 키보드 개선 부분도 봤어요. 다만 금형비용 아낀 건지 X10크기 키보드채택을 꼬집은 정도가 약해보였다는 얘기였어요.
  하름 2004-08-06 오후 2:52:39
제 글이 비판이지 비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따가운 비판으로 제조사는 발전할 거라고 봅니다. 될성부른 제품 나온 걸 긍정적으로 보는 마음은 저도 찬성이라고 전제했구요.
  하름 2004-08-06 오후 2:56:32
노트기어님, 악플에 과도하게 안하셔도 읽는 사람들 그 정도는 구별할 줄 안다고 봅니다. 욕설을 포함하는 건 반대지만요. M40 리뷰 유익했고, 배너로 상심할 이유 없다고 봅니다.
  독자들 2004-08-06 오후 3:06:19
판단에 맡길 필요 없이 당연히 키패드 들어간 제품을 선호하겠지요. 노트북용 키패드도 나오는 판인데...
  nan 2004-08-06 오후 3:21:09
리뷰 잘 봤습니다. 정말 글 잘 쓰시네요.. 그리고, M40 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실 구매가격이 얼마가 될 지는 아직 모르겠죠? ^^
  ㅡ,.ㅡㅋ 2004-08-06 오후 3:44:49
드뎌 리뷰 다봤네요..흐흐.. 실제 판매가와 M40의 상하위 라인업이 어떻게 갖춰질지 궁금해지네요..
  키패드 2004-08-06 오후 4:05:11
들어가 있다고 꼭 편리하지만은 않습니다. 키패드 쓸때마다 넘버락키를 눌러줘야 하고 키보드 치다보면 허리가 조금 왼쪽으로 꺾이는듯 하는 문제도 있습니다.
  지금껏 2004-08-06 오후 4:13:57
노트기어를 보고도 모르십니까? 배너 하나에 흔들릴 곳이었다면 이미 수백개의 배너로 치부했을겁니다. 철새같은 사용자들은 노트기어에서 떠나줬으면 합니다.
  이번리뷰도 2004-08-06 오후 4:15:33
칭찬받을만한 부분은 칭찬했도 질책할만한 부분은 질책했습니다. 재미있게 읽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글을 쓰셨는데 여기에다 이상한 리플을 달고 싶습니까? -.-
  별먼지96 2004-08-06 오후 4:45:25
데탑은 슬림해 지고 큐브형 베어본은 날이 갈수록 작아지는데 놋북은 반대군요. 이제 더이상 대형 노트북의 경쟁상대는 서브급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별먼지96 2004-08-06 오후 4:47:10
성능좋은 베어본이나 슬림pc의 성능이 아직 대형 놋북보다 가격적으로 우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2004-08-06 오후 4:53:00
슬림데탑과 베어본의 결정적 단점 - 책상을 떠날수 없다. 노트북은 그것이 가능하다. 가격적인 차이가 날 수밖에 없는 당연한 이유이죠. 크기만 작아진다고 노트북되는 것은 결코아님
  그렇지만 2004-08-06 오후 4:53:41
따라서 슬림데탑, 베어본은 이런 대형 노트북과 비교대상이 절대로 될 수 없습니다. 가격적인 우의도 아무런 의미가 없는거죠.
  노트기어리뷰.. 2004-08-06 오후 5:00:59
하시는 분은 정말...말씀 잘하시네요. 오바를 살짝 하시면서도 글의 논리와 근거가 충분히 받쳐주어 보는 사람을 매료시키네요. 항상 좋은 리뷰 부탁드립니다.
  그런데 우려되는 부분은 2004-08-06 오후 10:13:47
첫째, 디자인입니다. 폈을 때 모양이 너무 허전해요. 둘째, 발열과 소음에 대한 걱정입니다. 슬림형은 쓰면 쓸수록 뜨거워지죠. 그리고 팬 크기가 작으면 고주파음이 나죠.
  키패드 2004-08-07 오전 12:36:44
노트북은 사용자가 LCD 중앙으로 위치하지 않으면 상당히 불편하지 않나요? 별도로 사용가능한 키패드가 나오는 상황이니 단점은 아니라고 봅니다.
  삼성은 2004-08-07 오전 12:36:53
타이틀에 너무 집착하지는 면이 있는것 같아요..세계최초의 센트리노탑제, 14인치모델중 가장 가볍고 얇은 두께, 17인치모델중 가장 가벼운무게
  삼성은 2004-08-07 오전 12:38:02
이런점이 제품의 특징을 부각시킬수는 있지만 역기능도 많이 가져온다고 봅니다. 얇기에 생기는 발열과 조루베터리 팬소음 더불어 안정성에대한 염려
  삼성은 2004-08-07 오전 12:39:53
노트북은 이러한 타이틀보다는 균형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IBM이나 후지쯔노트북들이 균형이 잘잡혀있는것 같은데 삼성도 너무 타이틀에대한 집착보다는
  삼성은 2004-08-07 오전 12:40:06
균형잡힌 안정성있는 모델의 양산에 힘써주길 바랍니다!
  소니가 2004-08-07 오전 12:45:30
X505 내놀때는 놀랍다고들 그러더니요..-.- 노트북처럼 첨단 기기에서 세계 최고의 스펙도 큰 의미가 있습니다. IBM에서 이런거 냈으면 얼마나 칭찬을 했을까요? 역쉬~~ 라고.
  잘한건 2004-08-07 오전 12:46:48
잘한겁니다. 그냥 칭찬합시다. 버뜨!!는 좀 뺍시다. 누가봐도 이정도면 한건한거라고 저는 봅니다.
  그리고 2004-08-07 오전 12:50:43
발열, 배터리 성능, 팬소음에 큰 문제 없구만요.. 왜 생트집을 잡는거죠?
  삼성은 2004-08-07 오전 2:21:57
미니노트북이나 퓨어 타블렛 안만드나??
  강형민 2004-08-07 오전 7:10:56
리뷰보다는 댓글을 보고 로그인을 하게 만드는군요..가히 노트기어의 리뷰가 제조사들을 긴장하게 만든다는 느낌이군요..실제로 제조사들이 신제품 출시후..
  강형민 2004-08-07 오전 7:12:16
노트기어의 리뷰에 무척 신경을 쓰지 않을수 없게 된다는 느낌입니다..갈수록 댓글의 성격이 저의를 의심하게 만드는 글들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형민 2004-08-07 오전 7:13:17
도대체 노트기어의 리뷰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이라고 생각되는 리뷰나 사용기를 보신적 있습니까?? 그러니 노트 사용자들의 지지를 전적으로 받는것 아니겠습니까??
  강형민 2004-08-07 오전 7:15:47
근래들어 좋은 리뷰보고 댓글 읽다가 눈살을 찌푸리는 경우가 종종 있게 되네요.. 제발 좋은 리뷰보고 이상한 댓글은 달지 맙시다..성심껏 리뷰하신 운영자님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오.. 2004-08-07 오전 9:09:17
예전에 우수사용기 쓰신 분이시군요. ^^ 요사이 소수의 이상한 사용자들이 딴곳에서 이사오신것 같기는 해요. 뭐.. 신경 안쓰면 되져~
  오.. 2004-08-07 오전 9:11:20
용산에 가니까 판매원들이 후지쯔 노트북에 대해 설명하면서 노트기어 리뷰보면서 설명해주더군요. 한 판매원은 여기 운영자님도 잘 안다고 하데요? 웬뻥? ㅋㅋ
  ToT_OrO 2004-08-07 오전 10:35:47
이번에 나온 SONY-A 17" 하고 삼성것하고 비교 분석해주심 안되냐요? ^^; 기대 되네요 저번에 후지쯔 하고 소니 S 하고 비교한것 처럼요 ^^;
  오주원 2004-08-07 오전 11:28:38
이 모델로 인해서 앞으로 삼성, LG, 삼보 같은 국산 모델 발전에 더 기대가 되게 만드네요. 앞으로 국산이 뒤집을 겁니다. 휴대폰도 그러지 않았습니까? 하하하^^;;;;
  ㅡ,.ㅡㅋ 2004-08-07 오후 5:05:33
asus에서 oem했다면 소니가 만든게 아닌거란건가요? 궁금.. 진짜 저도 비교리뷰 보고 싶어요..
  리뷰.. 2004-08-07 오후 11:13:16
잘 보았습니다. 좋은 제품과 훌륭한 리뷰~!!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
  17인치면 2004-08-08 오전 8:43:31
영화볼 때엔 19인치 보통 액정과 맞먹겠네요. 영화보기 딱 좋겠다.
  강가딘 2004-08-09 오전 2:00:50
이제서야 봤네요^^ 언제나 만족스런 사용기입니다. 하지만 삼성정도라면 좀더 혁신적인 제품을 내놓을 수도 있었을텐데라는게 아쉽군요
  이정도면.. 2004-08-09 오후 4:33:44
충분히 혁신적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혹시 도시바나 hp의 17인치 제품을 보셨는지...
  괜찬은 2004-08-11 오전 2:42:47
모델입니다. 국내 기술이 이정도까지 발전했다는 것이 놀랍군요.
  오호~ 2004-08-14 오전 12:45:27
복원영역인 10G가 너무 아까워요. 혹시 로우레벨 포맷등을 통해서 숨겨진 10G를 찾아올 수 있을까요? 사실 80G도 그리 큰 영역은 아니거든요(저에게는).
  복원영역삭제 2004-08-16 오전 10:33:08
가능합니다 매뉴얼에 어떻게 하는지 나와 있었던 듯하네요... 대신 파티션을 새로 지정해 줘야 할꺼에요
  Fujitsu 하드 2004-08-16 오전 11:55:13
히다찌 7200RPM 이랑 성능 비교는 개인적인 생각인지 아니면 비교 Test관련 자료에 근거한거지 모르겠군요 확실한 정보만 전달 하심이...
  위에분 2004-08-18 오후 9:07:19
이전 리뷰들를 보세요. 확실한 정보인지 아니면 대충 생각한 것인지. 노트기어 리뷰에서도 그런 딴지를 겁니까? 노트기어 첨오시나요? -.-
  ㅎㅎ 2004-08-18 오후 9:11:54
케벤가면 자료 널렸으니 보세요. 80기가 5400은 22mb 정도고 7200은 23.5mb 정돕니다. 님이 모르고 있는 정보는 질문을 하셔야지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라는 헛소리는?
  equest 2004-08-27 오후 3:30:09
노트북의 장단점을 명확하게 평가해놓았으니 삼성에서는 홍보를 더할 것도 없겠네요. 요즘 제조사들이 노트기어 눈치 많이 보겠습니다. ㅋㅋ
  역시.. 2004-10-06 오전 4:43:00
국산품이라구 매도 하시는 분이 많쿤여^^전 17"노북중에서 애플 파워북이 가장 가볍다구 생각햇는데..m40나온거 보구 놀랏습니다.
  17"놋북 2004-10-06 오전 4:44:31
사구싶다.. 이제 더 가벼워 지겟군여~~~도시바,소니,hp..17" 놋북은 넘 무거워서 사구 싶어두 이동의 압박..
  주천사 2004-11-04 오후 3:23:38
다른 것은 다 좋은데 가격이랑 SD카드를 읽을 수 없는 것 때문에 망설이게 되는군요. 키패드도 아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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