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멘티코어 |
2014-01-28 오후 5:4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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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볼로 |
2014-01-28 오후 5:4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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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 아깝게 2등입니다. 선리플 후감상~ 리뷰 잘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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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나 |
2014-01-28 오후 8:5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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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이 좀 비싸군요. 180만원 정도면 어떻게 해보겠는데 220만원은 부담되네요. 그래도 탐은 나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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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데? |
2014-01-29 오후 9:2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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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능 훌륭하네요 가격만 조금 내려간다면 구입해볼만한 제품인것 같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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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
2014-01-30 오전 1: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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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꼼꼼한 리뷰를 감사히 보고 있지만... 이젠 조금 바뀌어도 되지 않을까 합니다. 윈도 8.1부터 애플 레티나에 대항하기 위해 제대로 된 고해상도 대응을 위한 줌 기능이 들어간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런 고해상도 제품이 소개되면 그런 점이 적용되나 궁금하게 마련인데 그런 부분은 없습니다. 제품은 바뀌고 있는데 리뷰 포인트는 여전한 그런 느낌? 실사용자에게는 어떻게 보여지느냐라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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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온뒤 |
2014-01-30 오전 1:3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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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스타일러스 펜 사용에 관한 내용은 없네요. 듀오 13이랑 비교해 얼마나 차이가 있는 지 궁금했는데, 그 내용은 빠져있네요. ㅠ.ㅠ 이거 출시 후 듀오 13을 소니가게에서 절판시킨 거 보면 뭐.. 똑같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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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영민 |
2014-01-30 오전 9:2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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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인치는 펜 지원하지 않습니다. 13인치 피트 플립만 펜기능 지원합니다. 당연히 내용에 없을 수 밖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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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버 |
2014-01-30 오전 9:3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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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포맷은 변하면 안되죠. 노트기어 리뷰 장점이 이전 노트북과 동일한 비교로 제품성능이나 가치를 비교할 수있다는건데 해상도 하나로 포맷을 바꾸면 그렇죠. 음님이 궁금해하시는 부분은 hp 고해상도 모델 리뷰에 나와있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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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민호 |
2014-01-30 오전 11: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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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3인치만 스타일러스펜 지원합니다. 듀오와 같죠. 15인치는 지원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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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
2014-01-30 오후 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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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봐 추가로 적습니다. 물론 제가 정보가 부족했을 수도 있는걸 미리 양해드려요.
윈도 8이 있지만 애플 레티나처럼 제대로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것은 윈도 8.1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제품 소개때 특징 자체가 고해상도라면 윈도 8의 고해상도의 특징과 한계를 같이 적어주면 더 내용이 좋아지지 않겠냐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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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
2014-01-30 오후 2:0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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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해상도 하드웨어 제품을 쓰는 것도 해상도를 떨어트려서 쓰는 것과 레티나의 개념처럼 쓰는 것의 차이를 노트북 한대 사서 쓰는 사람이 비교해서 보기는 어려우니까요. 하지만 다양한 제품을 비교하시는 이곳이라면 일반 소비자와는 제품을 접하는 환경 자체가 다르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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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
2014-01-30 오후 2:0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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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해상도 노트북을 관심있게 보고 있는 사람으로서 윈도 8이나 윈도 8.1이냐의 차이는 저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저만 해당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이제는 하드웨어에 대한 소개 말고도 윈도 기능 자체가 지원하는 부분에 따른 사용자의 느낌도 같이 다뤄주시면 더 좋은 리뷰사이트가 되지 않을까요?
비난이 아니라 아쉬움에서 드리는 말씀이니 기분 상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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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기어 |
2014-01-30 오후 6:4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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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노트기어입니다. 우선 음님께서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해상도 부분에 대한 리뷰 항목 추가는 앞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기존 리뷰 가운데 필요가 덜한 부분은 축소하고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의 품질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논의 중에 있습니다. 좋은 제안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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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에 |
2014-01-31 오후 4:5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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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와도 성공할까요.예전에 삼성에서 19인치 대형모니터달고 또 14인치에 키보드밑으로 해서 나온 모델있어쟎아요.전부 참혹하게 실패했듯이 요즘 전부 길거리 대중교통타고 사람들 보세요.전부 스마트폰아니면 아이패드같은 종류의 가볍고 들고다니기 좋은 태블릿PC들 뿐입니다.노트북을 들고다니는 사람은 거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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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종류의 |
2014-01-31 오후 4:56: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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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셉을 보니 다나와에 들어가서 가격을 보니 250만원을 호가하네요.차라리 이걸 살바에야 아이패드같은 종류의 가볍고 휴대하기 좋은 태블릿pc를 사고 아이패드보다 더 저렴한것들도 많이 있죠.이런걸 외부에서 쓰고 집에서는 노트북이나 삼성아티브나 엘지텝북을 사는게 더 싸고 이익인듯 하네요.이제 바이오는 한물갔네요.저도 한때는 바이오매니아였고 Z시리즈를 300만원이상 주고 산 적도 있는데 요즘에는 바이오보다 워낙 성능도 좋고 디자인이 좋은게 많이 나와서 이제 바이오는 한물갔다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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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
2014-01-31 오후 5: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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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해보면 2010년 Z시리즈 최고사양나왔을때 360만원이나 해서 샀는데 너무 후회가 됩니다.너무 비싸게 팔고 아답터하나에도 15만원씩이나 받고 소니가 얼마전데 방송에도 나왔죠.소니가 무너지고 있다고 고가의 정책 그렇다고 지금 노트북이나 태블릿 휴대폰 어느 하나 잘 팔린것도 없고 이렇다할 혁신제품도 없고 디자인도 없으니 요즘 소니보다 더 뛰어나고 성능좋은 노트북들 참 많이 나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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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
2014-01-31 오후 5: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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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컨셉의 제품을 들고다니면 욕먹습니다.사람들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나 대중교통을 보세요.모두들 가볍고 인터넷팍팍 잘되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보지 이런 것 꺼내놓고 보면 욕먹습니다.눈치도 보이고 시선도 봤고 사람들 결국 또라이 멍청이라고 욕합니다.뭣땜에 저럼 무거운걸 가지고 다니냐고 가볍고 휴대하기 좋은 스마트폰 태블릿이 얼마든지 있는데 사람들 욕합니다.그리고 요즘 노트북들고 꺼내들고 하는 사람도 못봤고 거의 없구요.그러니 시장에서 성공하고 팔릴지 의문이네요(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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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
2014-02-01 오후 12:4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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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루아 |
2014-02-01 오후 1:1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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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킬로가 넘는 15인치노트북을 들고다니려는게 이상한것 같네요.
고해상도 액정을 듀얼힌지로 자유로운 각도에서 쓸수있는게 강점인제품인데 포커스를 이상한쪽에 두시는듯...
트럭과 스포츠카가 장단점이 있듯이
각자 자기가 우선시 하는용도에 맞는 제품을 사면됩니다.
목적에 안맞는 제품을 사면 어떤브랜드를사도 후회가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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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비욧 |
2014-02-01 오후 11:4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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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저걸 왜 들고 다니는 용도로만 한정해서 생각할까요? 15.5인치 태블릿이 필요한 사람도 많고 듀얼 힌지로 자유롭게 각도 조절해서 쓸 수 있는 노트북이 필요한 사람도 많습니다. 휴대용은 13.3인치 피트플립이 있죠. 11인치 바이오 프로도 있고요. 용도가 다른데 한가지 기준에 맞추려고 하는 것은 무리한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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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에는 |
2014-02-02 오전 5:1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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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집방이나 안방에서도 아이패드종류의 태블릿을 들고다니고 자유롭게 오고가며 보고 최신스마트폰으로 게임하고 인터넷합니다.누가 저런 비싼것 무거운것 들고다니면 자기집방에서 할까요?집에서 큰화면의 모니터로 혹은 큰화며의 노트북으로 해도 되는데 누가 저런걸 사용할까요?제말이 좀 심했는지 모르지만 예전에 삼성에서 했던걸 야심차게 내놨다 실패할까 그래서 그러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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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라리 |
2014-02-02 오전 5: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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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에는 아이패드같은 종류의 값싸고 성능좋은 태블릿많이 나옵니다.이걸 하나사고 고성능PC를 사는게 낫지 이게 훨씬 일석이죠네요.10만원대 중소기업태블릿사고 최신성능PC사도 2백이 안넘느네요.누가 살까요?뭐 사는 사람도 있겠죠?돈많은 갑부나 사장혹은 관심이 있는 사람은요.제 같아도 좀 저렴한 태블릿하고 최신성능PC나 노트북으로 하는게 더 이익인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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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부락 |
2014-02-02 오후 12:3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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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컨셉은 좋은데 가격이 비싸니 실용성을 놓고 이견들이 많군요. 저런 컨셉으로 가격을 100만원 중반대에 출시했다면 부정적인 시각을 많이 줄였을텐데.. 가격이 아쉽네요. 하지만 플립 힌지만은 혁신적인게 사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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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루아 |
2014-02-02 오후 4:3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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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의 니즈가 다르다고 말씀드렸는데 못알아들으시고 혼자자꾸 잘난척하시네요. 여기 오시는분들 다 IT제품 많이 써보신분들이시고
그정도 판단은 스스로 합니다.
뭘 혼자 현명한 소비자인척 제품이 팔리네 어쩌네
대기업매출까지 걱정하면서 오지랍을 펼치시는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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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amdong |
2014-02-06 오후 8: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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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노트북을 가지고 다녀야 합니다.
태블릿을 하나 더 갖고 다니기에는 좀 무리지요.
경우에 따라 노트북을 태블릿처럼 쓸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은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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