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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액정과 산타로사 플랫폼으로 날개를 달다 - 후지쯔 라이프북 S6410 (외형편)
이 기사는 12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07-07-04 오후 7:04:58 


사진설명 : 우선 하위 모델의 경우 상판 고정 래치 부분에 추가 장치가 없습니다.


사진설명 : 그러나 상위 모델에는 고정 래치 왼쪽 부분에 130만 화소를 지원하는 웹캠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액정 베젤 두께는 두 모델 모두 매우 슬립하기 때문에 시원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잘 전달합니다. 하위 모델의 상판, 베젤 컬러가 다소 짙으며 하위 모델 베젤 좌우에는 상판 두께와 무게에 따른 마찰 현상을 고려하여 러버패드가 얇고 길게 추가되어 있습니다.


그 외의 부분은 동일하기 때문에 하나의 모델을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키보드 상단 좌우측으로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배치됩니다. 금속 그릴타입으로 고급스럽게 마감되어 있어 마음에 듭니다.


스피커 배치는 기존 모델과 동일하지만 출력구의 크기나 구조 변경 등으로 볼 때 출력면에서도 기대감을 갖게 하는군요. 내장 스피커 음량 부분에 대해서는 성능편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키보드 상단 중앙 부분에는 멀티미디어 프로그램 구동키와 전원키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멀티미디어 구동키는 최우측 모드 버튼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실행 기능과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조정 기능으로 전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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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등 2007-07-04 오후 7:10:32
오.. 1등이닷!
  정현진 2007-07-04 오후 7:15:19
앗 간발의 차로 2등 영광입니다. 기대되는 모델이네요.
  3등 2007-07-04 오후 7:26:43
포트가 정신없이 배열되어 있네효~ .
  이얍!! 2007-07-04 오후 7:27:21
3등이닷!!!!
  이런 ... 2007-07-04 오후 7:28:11
쓰는 사이에 4위로 밀려 부렀네...ㅠㅠ
  ㅋㅋㅋ 2007-07-04 오후 7:30:57
저두 순위권ㅋㅋㅋ
  럭키7등 2007-07-04 오후 7:32:23
간만에 순위권
  눈팅쟁이 2007-07-04 오후 7:40:26
마지막 순위권.... 근데.. 놋북보단 모델이 눈이 더 간다는... 집중력을 위해 모델 안나오는편이 낫다보 보는데요.. ^^;
  꼬라지가우습군 2007-07-04 오후 7:42:16
가격이 170만원대면 이번에 델에서 나온 XPS1330 사는게 더 나을듯 싶네요. 아니면 가격이 130~150만원 사이에서 형성되야 메리트가 있을 듯 싶어요.
  정종욱 2007-07-04 오후 7:56:10
이런... 불만스러웠던 부분이 싹 고쳐져서 나왔군. 이거 먼저 산사람만 바보됐네. 상위 모델은 진짜 좋아졌네요.
  견적내보니 2007-07-04 오후 8:07:32
델 XPS 1330 액정을 LED 방식으로 변경해서 견적내보니 160만원 나옵니다. 외장 그래픽이긴 하나 무게가 2kg 정도 나간다고 합니다.
  ^^ 2007-07-04 오후 8:52:32
후지쯔마져 13.3인치 경쟁에 또다시 불을 지피는군요^^ 무엇보다 가벼운 무게가 대단합니다^^ 하지만, 내장 그래픽은 못내 아쉽네요..
  가격을 2007-07-04 오후 10:22:08
고려해보면 바이오 SZ보다 훨씬 낫다고 보여지는데요? S6410이 SZ 하위모델보다도 싸군요. 무게도 SZ 상위 모델과 별 차이 없고. 외장그래픽만 넣었다면 초대박 모델이 되었겠네요.
  @.@ 2007-07-04 오후 10:23:55
삼성 Q70에 후지쯔 S6410 델 1330.. 바야흐로 13.3인치 전성시대가 오는건가?
  풋 ㅎㅎ 2007-07-04 오후 10:29:53
삼슝 q70은 나가리라고 봐야죠..스타일부터가 쨉이 안된다는 ㅡㅡ""~~흠
  x2300 2007-07-04 오후 10:37:17
정도만 넣어줬어도, 열라 좋았을텐데...
  모델 2007-07-05 오전 12:01:46
노트북보다 노트북들고있는 모델께 더 눈이가네요ㅎㅎ
  이런 2007-07-05 오전 12:10:08
후지쯔는 외관편이 바로 나오는데..델은 안 나오네요. 삼성 q70 은 어떻게 되는건가요..같은 13.3인치인데..삼성은 껴주지도 않는 분위기네요
  노트북 2007-07-05 오전 12:21:37
홍보할 마음이 없나부죠 뭐. 예전에 M1210처럼 입소문으로만 우려먹으려구 하나...
  초보라 2007-07-05 오전 1:43:20
질문하나만 해봅니다.^^; 스펙에 램은 항상 최대 업그레이드 가능용량이나오는데 왜 항상 최대 업글가능 하드용량은 표시를 안해주는거죠? 분명 메인보드상에 최대 업그레이드 가능용량이 있을텐데. 놋북사면 하드용량부터 바꾸는 저라서.^^; 요모델 250기가 바꿔달아도 문제없이 인식하겠죠?
  점점 2007-07-05 오전 1:53:52
국내 제조사 노트북들은 퇴보를 하는거 같습니다. 가격이 특별히 싸길하나, 성능이 훨씬 좋길하나, 디자인도 특징없고, 얇기는 커녕 두껍고, 무게도 만만치않고, 액정에는 도통 신경도 안쓰고, 오직A/S만 바라보고 제품구입하는 시대는 지금 아니라고봅니다만...
  디워 2007-07-05 오전 1:53:57
램의 최대 업글 상한선은 뻔히 보이는데 반해, 하드는 달마다 최대 용량이 갱신되니까. 300기가도 지원합니다. 이거 어저께 나왔져.
  디워 2007-07-05 오전 1:57:43
삼성 센스 q30/40이나 lg tx를 보면, 기술력이 없는게 아닙니다. 다만 시장이 국내에 한정되고, 아시다시피 12.1인치 슬림 서브 시장 상황이 형편없는 지라 엔지니어들의 열정이 실제 제품으로 구현되기 어렵져. 핸폰 보세요. 세계 시장에 팔아먹으니 일류급 제품이 나오지 않슴까. 근데 노트북은 아니죠. 그러니 현실적으로 먹힐만한 제품만을 포장만 좀 바꿔서 내놓는겁니다. 그래도 잘 팔리니....
  오 2007-07-05 오전 3:39:41
내부가 정말 예술이군요.. 무척 깔끔하고
  오2 2007-07-05 오전 4:56:55
모델분 몸매 예술입니다.^^ 이번 S시리즌 정말 잘 만들었군요.
  델델델 2007-07-05 오전 5:57:40
델 M1330 리뷰가 기다려 지네요. ^_^; 솔찍히 다른 노트북의 리뷰는 별로 기대가 가지 않는다는... --; 델 M1330 배터리가 7시간까지 간다는 소리가 있던데... 정말 사실인지?!
  별로... 2007-07-05 오전 7:48:58
터보메모리 넣주면서 n무선랜은 왜또 빼먹어;; 허참.. 깝깝하넹..
  13.3인치 2007-07-05 오전 7:58:55
강추 합니다.
  요즘 2007-07-05 오전 10:18:57
후지쯔제품중엔 가장 매력적인 모델같네요. 3D게임만 안한다면 훌륭한 선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선랜n 과 HDMI 단자가 빠진것만 제외하면, 13.3인치중 가장 가볍고, 두께도 얇은편이고, 추가배터리 융통성도 부릴수있고, 업그레이드도 용이하게 깔끔하고 직관적인 내부, 가격대성능이나 디자인도 좋네요 좋아~
  13.3인치 2007-07-05 오전 10:45:42
xga라고 욕먹다가 sxga+로 업글해주고, 이제 드디어 와이드로구나. ㅎㅎㅎ 잘했어요. 짝짝짝
  멘토씨 2007-07-05 오후 12:12:02
n드래프트 제외..HDMI제외...내장그래픽...하지만 가볍고 얇고 직관적인 메인보드 설계로 확장성이 좋고...하아 어디를 봐도 다 좋은건 없는건가요.
  저도 2007-07-05 오후 1:18:48
강추하고싶은 노트북입니다.
  우와! 2007-07-05 오후 2:54:04
여자분 다이어트 성공하셨네요~
  기대합니다 2007-07-05 오후 9:12:27
이번 후지쯔 모델하고 델M1330 하고의 비교할수 있는 리뷰가 기대됩니다. 가격, 성능 등 자세히 잘 알지는 못하지만... 노트기어의 리뷰는 믿음이 가니깐... 부탁드립니다.
  음 2007-07-05 오후 9:18:02
s6311의 xga화면이 장시간 화면 주시하는 사용자에겐 괜찮은 듯 한데, 대세는 와이드로군요. 암튼 후지쯔의 심플한 디자인은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170만원대라... 2007-07-06 오후 12:17:56
좀 싸게 구입할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아..이거 땡기네...
  아이피엘 2007-07-06 오후 1:38:06
멋진 리뷰 잘 읽었습니다...^^ 조만간 나올 성능편도 기대 됩니다...2004년도에 P7010AM 구입해서 만족스럽게 사용을 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후지쯔 제품에 신뢰도가 높습니다. S6410은 정말 기대되는 노트북이군요...^^ 8페이지 두번째줄에 보인키 -- 보안키 오타인거 같습니다...수정 바랍니다...^^
  뷰가티 2007-07-06 오후 3:22:09
단점 수정이 잘되어서 나왔네요. s6230 쓰면서 나름 만족했지만 화면비는 좀 거시기 했었는데 와이드로 더 가볍게 나왔다니 다시 관심이 갑니다.
  글쎄요. 2007-07-06 오후 9:25:51
성능리뷰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후지쯔 모델이 전체적으로 소음이 심함데다가 1610,u1010으로 이어지는 마감의 불완전함. 메이드인 저팬이 아닐정도로 기대이하이네요. 리뷰대로만 나온다면야 좋겠지만..
  원강대 2007-07-06 오후 10:11:17
원래 S6000 시리즈는 마감 훌륭했습니다. U1010은 마감 문제로 얘기가 많습니다만. 이전부터 S6000 시리즈는 미니노트북의 문제점같은 것은 없었습니다. 1610도 1510에 비해 많이 개선되었고요. U1010의 마감 문제 하나로 전체를 평가하시는건 좀 우습군요. 제가 써본 노트북 중에서 S6311은 가장 만족도 높은 노트북이었습니다. 써보시고나서 평가해도 늦지 않으실텐데 생각나는대로 말씀하시는거 보기 안좋군요.
  ㅎㅎ 2007-07-06 오후 10:29:00
라이프북은 유일한 메인드인 재팬이죠. S 시리즈는 설계나 마감면에서 최상급입니다. 소음은 좀 있는 편이지만 마감에서 불만스럽다는 사람은 못봤네요.
  뷔제 2007-07-08 오전 12:45:32
후지쯔의 대명사가 라이프북 S시리즈인데...ㅋㅋㅋ S시리즈를 욕하다니... 유일하게 HP 와 IBM 비지니스놋북과 겨룰수있는 모델입니다..
  와~ 2007-07-08 오전 4:30:43
역시 리뷰 굳~~~
  1610 2007-07-08 오후 1:59:24
마감이 어디가 안좋은지 직접 써보시죠
  괜히 2007-07-08 오후 2:05:57
트집잡는거죠. 신경쓰지 마세요.^^ S6410이나 좀 저렴하게 구할 수 있었으면 원이 없겠네요. LED에 1.6kg대 무게.. 환상이네요. ^^
  caos 2007-07-08 오후 9:47:26
잘밨습니다~ 부디 빠른 시일안에 발열및 성능 리뷰를 보고 싶군요~
  werry 2007-07-09 오전 3:30:16
저도 성능편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멘토씨 2007-07-09 오전 7:53:48
성능편 나와랏~ 목빠지게 기다리는중.
  이욜 2007-07-09 오후 5:30:26
좋습니다.
  안성훈 2007-07-10 오후 1:33:30
저정도 무게에 저정도 사양이면 만족할만 하네요~ 이어서 나올 성능편도 기대해보겠습니다..^^*
  지은원 2007-07-24 오후 5:20:15
어댑터는 왜 그리 무겁죠. 거의 400g이네요.. 최근에 나온 소니 것은 185g 인가 하더데요
  ㅎㅎ 2007-09-08 오후 6:06:30
노트기어 리뷰가 기대되는건 모델도 큰 역할^^;
  iuiuiuyu 2008-09-10 오후 12:26:42
is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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