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통신사 등록이 된 USIM 카드를 사용하여 3G 무선 네트워크를 사용(3G 모듈 탑재 모델에 한함)할 수 있습니다.
후면부는 포트 배치 없이 깔끔한 모습입니다. 초저가형 노트북답지 않은 고급스러운 후면부 라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깊은 원색 컬러를 비롯해 HP 정규 라인업 수준의 고급스럽고 섬세한 마감 등 HP 스트림 13은 현재까지 출시된 30만원대 13.3인치 초저가형 노트북 PC 중에서 외형적으로 가장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 펜리스 구조의 정숙한 사용감과 표준 노트북에 준하는 포트 구성, 3G 모듈을 탑재, 무선 네트워크 편의성을 높인 부분도 눈에 띄는 부분입니다. 한마디로 노트북 본연의 생산성보다 효율적인 컨텐츠 소비에 촛점을 맞춘 제품 다운 개성이 돋보이는 노트북이라고 할 수 있으며 국내 노트북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이 예상됩니다.
HP가 새롭게 선보인 스트림 13의 하드웨어 각 부분의 성능 지수를 비롯해 13.3인치 디스플레이 색감 및 시야각, 팬리스 구조로 인한 발열 정도, 배터리의 실제 구동 시간, 키보드를 비롯한 기본 구성 장치들의 편의성 등에 대해서는 성능편 리뷰에서 상세히 분석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 모델은 모델명처럼 스트림 용도입니다. 일반 노트북 개념이 아니라 태블릿보다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비 지향 노트북이죠. 디자인도 그에 걸맞게 잘 나왔고 가격도 25만원에서 37만원 사이이니 아무런 부담이 없죠. 아이패드가 처음 나왔을 때 저걸 누가살까 했지만 너도나도 구입했죠. 저런 컨셉의 노트북도 부담 없이 구입할 사람이 많습니다. 가령 동강용이 필요한 학생이나 팬시풍 노트북을 찾는 여성들이 주요 대상이죠.
추억편
2014-12-20 오후 5:43:08
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돈좀 더 모아 더 좋은 노트북을 사는게 좋아보이네요.... 요즘은 50~60만원만 줘도 꽤 괜찮은 제품들 많이 살 수 있으니까요..
나름전문가
2014-12-22 오전 9:41:42
쓸만한 노트북을 찾는 사람에게는 매력이 없겠으나 노트북으로 간단히 영화보고 인터넷 하는 정도라면 가격 대비 매리트가 있다고 보네요. 무엇보다 가격에서 기대하기 어려운 컬러감이 인상적이네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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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
대준78
uuu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