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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도시바의 Blockbuster - 코스미오 G20 (성능편)

이 기사는 10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05-06-16 오전 11:47:22

사진설명 : 독특한 구조의 코스미오 G20 베젤부 - 베젤 전면부를 금속 패널로 세련되게 마감하였다.

코스미오 G20의 무게를 전자저울로 측정해본 결과 4.155kg을 나타냈다. 국내 모델의 경우 하드디스크를 1개만 탑재하고 있기 때문에 100g 정도의 무게가 빠진다해도 규정 무게인 4.5kg보다 약 250g 더 가볍다는 것인데, 스펙 부분에서 조정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어쨌든 규정무게보다 실제 무게가 가볍다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이제 마무리...

얼마전 서울에서 개최되었던 디지털 포럼 2005의 주제는 ’쿼바디스 유비쿼터스’였다. 즉 21세기초 최대 화두가 되고 있는 ’유비쿼터스’가 어떤 방향으로 갈 것인지에 대해 전세계 디지털 산업을 이끌고 있는 프론티어들이 한자리에 모여 열띤 토론을 주고 받았다.

’언제 어디서나 서로 연결되는 환경’을 가리키는 유비쿼터스 기술은 관련 산업 뿐만 아니라 삶의 방식, 문화, 정치까지도 변화시킬 잠재력을 갖고 있으며 세계의 유수 기업들은 이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인류는 지금 농업혁명 - 산업 혁명에 이어 또 한번 생활 전반에 변혁을 일으킬 ’유비쿼터스 혁명’을 목전에 두고 있는데, 유비쿼터스 혁명이 우리에게 가져다줄 혜택은 이전에 경험했던 것들과는 차원이 다른 점에서 전세계의 비상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언제 어디서든지 컴퓨터 네트워크에 접근할 수 있는 상황’을 의미하는 유비쿼터스는 라틴어에서 따온 표현이다. 언제 어디서든 컴퓨터 네트워크게 접속할 수 있다는 것이 거창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이는 어느날 갑자기 천지개벽하듯 세상이 바뀐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마치 에디슨이 전구를 처음 발명했을 때, 전구는 특정한 장소에서나 볼 수 있었던 진귀한 물건이었지만 지금은 사람이 있는 곳 어디에서나 발견할 수 있는 흔한 물건이 되었듯, 시간이 지나면서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우리 생활은 컴퓨터 네트워크 속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될 것이라는 점이다.

’모든 제품에 컴퓨터 칩이 내장되어 있고 이것들이 유기적으로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환경’을 의미하는 유비쿼터스가 우리에게 가져다줄 혜택은 어떤 것일까? 예를 들자면 이런 것들이다.

"아침에 정해진 시간에 맞춰 메인 PC에서 울리는 모닝콜 소리에 잠을 깬 K씨. 출근을 위해 세면을 하고 아침을 먹기 위해 냉장고 문을 연자 저장된 음식들의 유통기한을 음성으로 알려주고 그날에 맞는 아침 메뉴를 추천받고 이에 따라 간단히 아침식사를 마친다. 이제 출근을 위해 옷장을 연 K 씨는 그날 입을 옷과 그에 적합한 코디를 옷장으로부터 추천 받게 된다. 부산하게 출근 준비를 마친 K 씨가 문을 나서자 청소로봇이 어질러진 실내를 깨끗하게 정리하게 위해 부산하게 움직이기 시작하고 K시가 집을 나서면서 외출 시스템이 작동하여 각종 필요 없는 장치들의 전원이 차단되고 보안 시스템이 작동하여 가까운 파출소 및 보안 업체의 메인 PC와 연결된다. 버스 정류장에서 선 K 씨는 목적지까지 도달하는데 가장 경제적이고 빠른 노선을 모니터로 확인한 다음 적합한 노선에 몸을 싣는다. 직장에 도착한 K는 와이브로를 내장한 휴대폰으로 집안의 상태를 틈틈히 들여다볼 수 있으며 자신의 단골 상점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퇴근후 저녁에 집에서 먹을 메뉴를 고르고 퇴근하면서 미리 포장되어 있는 물품을 받아 K 씨가 도착할 시간에 적당한 온도의 목욕물이 받아져 있는 집으로 향한다."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보았음직한 얘기처럼 들리겠지만 2010년 경이면 실제 상용화가 될 환경이라고 하니 전세계 기업들이 ’유비쿼터스’라는 단어에 그토록 열을 올리고 있는 이유를 짐작할 수 있게 하지 않는가!

이 면에서 있어서 도시바 코스미오 G20은 ’유비쿼터스 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새로운 컨셉의 노트북 PC라고 볼 수 있다. 코스미오 G20 한 대면 TV 없이도 공중파 시청이 가능하며 VCR이나 DVD 플레이어가 없이도 실감나는 영화 감상 및 TV 프로그램의 자유로운 녹화가 가능하다. 복잡한 선들로 외장 스피커에 연결하지 않아도 영화/음악 감상에 지장이 없을 정도의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가정용 오디오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않게 하며 디지털 카메라, 디지털 캠코더, MP3 플레이어 등 디지털 주변 기기들과 손쉽게 연결되어 자신만의 영상을 손쉽게 편집할 수 있을 만큼 뛰어난 확장성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별도의 영상 편집 기기나 덩치큰 데스크탑 PC를 치워버릴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런 기능들을 자신의 방에서, 거실에서, 서재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이동성을 갖추고 있으며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관련 기기들과 데이터 전송이 자유로운 코스미오 G20이야 말로 ’유비쿼터스’로 빠른게 진화하고 있는 PC 환경을 적절하게 반영하고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전개될 유비쿼터스 혁명이 우리 생활에 얼마나 신선하고 놀라운 변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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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님

2005-06-16 오전 11:58:04

일등입니다 그려. 처음으로 잘 보겠습니다.

엔쵸페라리

2005-06-16 오후 12:00:17

2등인가...처도 잘보겠습니다....ㅎㅎ

엔쵸페라리

2005-06-16 오후 12:00:52

↑ 저도 -0-;;

우하하하

2005-06-16 오후 12:24:26

그래도 순위권이네...t43도 리뷰부탁

저도 5위권내에

2005-06-16 오후 12:35:09

들기는 처음입니다.... 항상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파이팅입니다. ^^

장욱

2005-06-16 오후 12:39:06

도시바의 키 배열은 저에게 너무나 편리합니다. 특히 DEL 키의 위치. 하지만 "키보드 좌우로 남겨진 넓은 공간이 야속하게 보이게 한다"엔 너무나 공감

7등이닷

2005-06-16 오후 12:41:25

액정 성능 정말로 환상이로군요! 강력한 뽐뿌가.... 발열이나 소음도 양호하고...에구.....

오!

2005-06-16 오후 12:48:42

무게도 4.15킬로면 G10보다 많이 가벼워졌네요.

코스미오g10사용자

2005-06-16 오후 1:02:02

드디어 기다리던 g20리뷰가 올라오는군요.. 너무좋네요..

유령

2005-06-16 오후 1:10:51

1시간 10분....영화한편 못보겠네요(물론 데탑 대용이기는 하지만) 적어도 2시간 정도 되야한다고 생각하는데,...제 생각이 너무 억지같기도 하네요 언능 빨리 차세데 배터리의 상용화가 와서 경량화에 지속시간까지 보장받는 때가 왔으면 합니다 그럼 이런 노트북들이 더욱 빛을 발하지 않을까요

코스미오g10사용자

2005-06-16 오후 1:44:58

음.. 쭉한번읽어봤는데요 리뷰보기전에는 막연히g20사고싶었는데.. 딱 보니 아직 제가 쓰기엔 g10이 충분하군요 액정 더 좋고 그래픽카드 좋아졌지만 g10도 액정도 충분하다못해 넘치고 게임도 제가좋아하는건 아주 잘 되는걸로봐서 그냥 g10으로 만족해야겠군요..

흠.. 근데..

2005-06-16 오후 1:46:02

3D Mark 점수가 생각보다는 마니 안나왔네요.. 넘 기대를 해서 그런가?? ^^

크...

2005-06-16 오후 1:47:26

저정도가 많이 안나왔다고 하시면...제꺼는... 저정도면 환환환상이죠.^^;

코스미오g10사용자

2005-06-16 오후 1:48:02

다만 아쉬원건 g10같은경우 누워서 영화볼때면 화면이 어둡게 나와서 그 부분이 아쉬웠는데 g20도 어쩔수없네요 정말로 좌우말고 상하시야각까지 완벽한 액정은 안나오는건가요..

흠.. 근데..

2005-06-16 오후 1:52:37

저는 5600보다 2배의 점수를 마크한다고 해서요~ ^^ 메모리 1기가로 업글 하면 더 나오겠네요~~

3DMark

2005-06-16 오후 1:54:08

점수가 생각만큼 안 나오는 이유는 비디오 메모리가 GDDR3가 아닌 DDR1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와우..

2005-06-16 오후 2:05:28

그럼 GDDR3 장착한 X800XT이 성능이 더 낫다는 말인가염??

X800XT

2005-06-16 오후 3:02:13

는 6800 울트라급입니다. 6600보다 성능이 우수하죠. 하지만 엄청난 발열과 배터리 소모량이 문제겠죠.

모빌리티X800

2005-06-16 오후 5:10:30

모빌리티X800같은 경우는 G06800보다 성능은 뛰어나고 전력소모는 오히려 더 적습니다. ㅡ_ㅡ;; 같은 모델인데 VGA만 다른 두 노트북에서 6800은 220W짜리 아답타, X800은 180W짜리 아답타를 쓰는것만 봐도...~_~

ibm모델이

2005-06-16 오후 8:19:23

상하 시야각까지 완벽하게 나오긴하던데요.. 문제는 액정자체가 코스미오에비해 선명도나 밝기나 떨어지더라구요 일반crt모니터처럼 어느각도에서봐도 왜곡없고 선명한 lcd가 나와주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강지석

2005-06-16 오후 11:40:26

아무래도 이번주에 지를듯. 이거 지르고나면 6개월은 그지로 살아야 하는데....

헤르메스

2005-06-17 오전 10:47:22

아직 온라인으로는 구입할 곳이 없나요? 좀 알려주세요ㅜ.ㅜ

아직

2005-06-17 오후 12:56:45

온라인쪽으로는 안풀린거 같아요. 오프라인에서 판매되고 있으니 곧 풀리겠지요.

가격이

2005-06-17 오후 10:42:16

조금만 더 내려가면 노려야겠습니다. 노트북 종가다운 모델이네요.

X800XT는

2005-06-18 오전 2:07:04

X800XT는 6800GT급,

음...

2005-06-18 오전 10:26:49

해상도 하나 맘에 안드네~ 엑스노트LW70-6MK랑 이거랑 뭘사야될지...

위의분..

2005-06-18 오후 1:21:24

저같으면.. 가격저렴하고 서비스 좋은 LG꺼 살거 같은데요~~ ^^ 액정하고 글픽카드 몇몇 차이가 있지만.. 무게, 가격으로 따지면.. LG꺼 살거 같네요~ ^^

lw70이면..

2005-06-18 오후 3:10:57

가격차가 많이 나겠네요...차라리 LM70낮지 않을까요?? LW70 디자인도 영 구리고 액정 반짝이는거..심각하던데~ ^^::: 전 돈 좀 더써서 g20으로~ㅋ

아~

2005-06-18 오후 3:11:08

7월이면

2005-06-18 오후 3:13:18

온라인으로 지를 수있으려나.....지른다..제길

혹시~

2005-06-18 오후 3:44:50

이 제품 구입하신 분 계시면 용산에 괜찮은 가게 좀 추천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 구입안 하셨어도 이 제품 살만한 용팔이 냄새 안나는 가게면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훔

2005-06-18 오후 4:31:08

새틀 5205시리즈에서 먼저 하드디스크를 두개수납이 가능했었습니다. 광학드라이브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요... 현재 이런 식으로 놋북에서 60기가 하드 두개사용하고 있습니다. ^^;; 정말 편합니다~~~

흠님

2005-06-18 오후 7:07:16

5205는 광학드라이브 베이가 두개였죠. 그곳에서 어댑터를 사용하여 하드디스크를 넣을 수 있었던 형식이죠. 코스미오에는 하드디스크만 들어가는 시리얼 인터페이스고요. 좀 다르죠. ^^

하하

2005-06-18 오후 7:10:00

LW70같은 졸작과 이런 대작을 비교를 하다니......어이가 없네요.....저런 디자인과 그런 허접한 디자인(죄송하지만 사실이니.....)은 그야말로 극과 극이네요.....게다가 마그네슘 재질에......하만카돈 스피커....6600카드...슬롯로딩 디비디멀티.....에구 더 말하기도 싫네요. 코스미오가 기분나빠할 것 같아서.

위에분-.-

2005-06-18 오후 7:15:31

LW70을 졸작으로 표현하시는건 너무나 심한 오버입니다. 절대적인 성능을 놓고보면 대형 모델인 코스미오가 월등하지만 LW70과는 컨셉 자체가 다릅니다. 3.1kg 무게의 17인치 노트북은 흔한 컨셉이 절대 아니지요. LW70도 잘 만든 노트북입니다.

도시바-_-

2005-06-18 오후 9:20:35

도시바는 키보드 배열 좀 바꾸지 계속 저렇게 만드네요. 웬만한 키들은 레지스트리 변경해서 키 바꾸면 되지만 펑션키는 바뀌지도 않는데..... 윈도우키 있을 자리에 펑션키만 떡 하니 있고 윈도우키는 구석탱이에 쳐박혀 있으니 너무 불편하더군요..

키보드는

2005-06-19 오전 1:05:04

적응하기 나름입니다. 내가 불편하다고 남도 불편할 것이라는 편견을 버리세용~~

bigshot

2005-06-19 오전 1:06:43

온라인 구입은 고사하고, 도시바 코리아 공식 웹사이트에도 이 상품이 올라와 있지 않네요! 게을러서 그런건지, 가격이 너무 비싸게 책정되어서 소비자 볼 면목이 없어서 안올리는 건지 ~~ 아무튼 잘 모르겠군요!

도시바...

2005-06-19 오전 1:21:10

원래 게을러서 공식사이트에..올라올려면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A80도 발매되고 한2주 넘어서 올라왔어요~

bigshot

2005-06-19 오전 2:00:14

참 도시바 코리아는 근무하기 좋은 회사 인가 보네요 ^^ 제가 사장이면 닥달을 할텐데! 사실 물건 나오기 전에 웹사이트에서 홍보부터 해서 분위기를 띄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뭐 남의 회사 이러쿵 저러쿵 할 필요는 없지만요 ^^

뭐든

2005-06-19 오전 2:19:04

비꼬는 식의 말투는 보기가 좋지 않습니다. 회사 정책상 업데이트 시점이 있겠지요. -.-

일본에선

2005-06-19 오전 6:56:32

현재 일본가격비교사이트 보니까 24만6천엔이 최저가이군요~(200기가) 내수를 구입하고 싶은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친구가 일본에 가다고 해서요~^^; 윈도우 다시 깔고, 한글키야 다 아니까 상관없고... 많이 귀찮을까요?

도시바 코리아

2005-06-19 오후 12:08:19

너무 맘에 안들어요 2년이 넘은 M2팔아치운답시고 나온지 반년이 되가는 M3도 아직 안 들여오질 않나...... 너무 태만한듯-_- 그렇게 장사하고도 물건이 좋아서 잘 팔려서 그런가.....도시바 본사에 이멜을 보내던지 이거원

그리고

2005-06-19 오후 12:08:40

R200은 대체 언제 나오는겨!!!!!!!!지를려고 준비중인데

LW70

2005-06-19 오후 12:13:15

그렇게 졸작까지는 아니겠지만 정말 한심한 모델임에는 틀림없네요.전혀변화가 안보이는 모델.마치 삼성 센스 SM40등등을 따라한 느낌밖에 없는.그러면서 가격은 좌절..몬가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한데.엘지노트북은 맨날 똑같은 거 같아요.싼것도아니고..발전할 기미가 안 보여서 답답하고 아쉬움

써보시고나

2005-06-19 오후 10:05:01

그런 말씀하세요. LW70은 나름대로 잘 만든 노트북입니다. 키패드 설계도 돋보였고요. 좋은 노트북 깎아내리지 맙시다.

음

2005-06-20 오후 10:31:44

정말 다르네요. 저 이노트북 빨리 사고 싶은데,.. 가격이 너무... 좌절입니다... 하지만 어떻게든지 올해 안에 사고 말것입니다.. 노트기어홧팅

완벽한

2005-06-21 오후 1:43:43

데스크탑 대체형 노트북이네요. 가격이야... 시간이 지나면 떨어지겠지요. 눈팅만 하려다가 심하게 뽐뿌받고 갑니다. ^^;;;;

지금

2005-06-24 오전 11:03:30

용산에서 290만원에 거래되는 것 맞나요?

코스미오g20사용자

2005-07-04 오전 6:19:42

이번에g10에서 g20으로 갈아탔는데 다른건 다 괜찮은데 소음이 너무심하군요 솔직히 노트기어리뷰보고 g10에서 g20으로 산건데.. 이거사실분 여기리뷰처럼 조용하지많은 않습니다 웹서핑 쫌만해도 전에n6010처럼은 아니더라도 꽤 시끄럽게 돈다는거 참고하시고 사시기 바랍니다..

스타코

2005-07-05 오후 8:25:02

Dell XPS 2 는 3dmard03 에서 11000 나왔던데... 너무 차이가 큰거 아닌가요? 휴우... 지금 qosmio g20 운송되어 오는 중인데... 사운드 액정을 중요시 여기는데... xps 는 2.1채널 + 화면 크게 차이 안날 듯 하고.. 산거에 대한 회의가 드네요.. 가격도 더 비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