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HOME > 리뷰리스트 > 노트북리뷰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한번 충전으로 올데이 컴퓨팅의 편리함을 누려라 - 삼성 NT-N230 (통합편)
이 기사는 1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1-01-26 오전 5:55:57 


사진설명 : HDD TUNE PRO 4.01 버전을 사용하여 N230 - JA51B에 탑재되어 있는 하드디스크의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사진설명 : HDD TUNE PRO 4.01 버전을 사용하여 N230 - JA51B에 탑재되어 있는 하드디스크의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사진설명 : 크리스탈 디스크마크를 사용하여 N230 - JA51B에 탑재되어 있는 하드디스크의 성능을 테스트한 결과입니다.



사진설명 : 윈도우 7 체험 지수 : 2.4 점



인터페이스로는 좌측면에 전원 연결 단자, 외부 모니터 단자, 열배출구, 1개의 USB 2.0 단자, 외부 마이크 입력 단자, 헤드폰 출력 단자가 배치되어 있고 우측면은 왼쪽부터 2개의 USB 2.0 단자, 4in1 멀티 플래시 슬롯, 랜 단자, 도난 방지용 락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넷북의 경쟁력은 여전히 건재하다



최근 PC 시장에서 최고의 화두로 급부상하고 있는 소형 태블릿 PC로 인해 넷북 시장이 크게 위축된 것처럼 보입니다. 일각에서는 ’제한적인 성능에 떨어지는 사용 편의성의 넷북은 이제 상품성이 다했다’라는 성급한 전망까지 내놓고 있습니다.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변화무쌍한 IT 시장에서 일희일비식 예상이 난무할 수 밖에 없는게 현실입니다만, 불과 6개월전만해도 ’노트북 시장의 총아’, ’노트북 시장의 최고 이슈’라고 입을 모았던 넷북에 대해 실로 냉소적인 견해가 아닐 수 없습니다. 사실 최근 인기 상종가를 치고 있는 아이패드, 갤럭시탭 등의 태블릿 PC가 소형 정보 단말기 시장을 상당부분 잠식하고 있으며 주요 고객층인 스마트폰 사용자들의 범위를 넘어 PC 사용자들에게까지 폭넓게 영역을 넓혀나가고 있습니다만 현재의 태블릿 PC가 넷북을 포함한 소형 휴대 노트북을 완전히 대체할 것이라는 견해에는 그리 개연성이 없어보입니다.

관건은 역시 가격입니다. 넷북이나 저렴한 소형 울트라씬 노트북의 경우 최소 29만원에서 50만원대 사이에 주요 제품들이 포진되어 있습니다만, 태블릿 PC들은 최저 70만원대에서 90만원대 정도로 넷북에 비해 두 배 가량 비쌉니다.  ’넷북은 처음 출시될 때부터 30-40만원대가 주를 이루었을 정도로 저렴한 상품성을 자랑했다’는 점은 ’시장 초기라서 가격이 안정되지 않았다’고 항변하는 태블릿 PC 지지자들의 견해에 힘을 실어주지 못합니다. 생산성을 기반으로 한 넷북과 소비 지향적인 태블릿 PC의 용도 문제도 태블릿 PC가 넷북을 완전히 밀어낼 수 있을만한 역량이 부족함을 짐작케합니다. 아무리 철지난 성능의 프로세서와 그래픽 코어로 구성되어 있더라도 넷북은 엄연히 PC 기반의 콘테츠 생산 및 가공이 가능한 노트북 PC입니다. 일반 PC처럼 문서를 작성하고 업무 파일을 관리할 수 있으며 PC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사진과 동영상 편집이 가능합니다. 비록 인텔이 디지털 콘텐츠 소비에 역점을 두기 위해 성능 제한을 두어 가격적인 이점을 극대화했다고는 하지만 넷북의 근본은 엄연히 노트북 PC입니다. 반면 태블릿 PC류는 일정을 짜고 웹서핑을 통해 정보를 검색하며 작성된 문서를 열람하거나 일부분을 수정하는 정도의 아주 기본적인 생산성만 가능한 소비지향적 기기입니다. 넷북에서는 태블릿 PC류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앱이나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제한이 없지만 태블릿 PC에서는 일반 PC에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큰제약이 따릅니다.

이미 스마트폰이 일반 휴대폰을 빠르게 대체하고 있는 상황에서 스마트폰과 상당부분 용도가 겹치는 태블릿 PC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신기하게 볼 것인지도 관건입니다. 사실 태블릿 PC에서 가능한 대부분의 기능들이 최신 스마트폰에서도 가능한 현재의 상황에서 중복되는 두 기기를 항상 휴대해야 하는 불편이 따릅니다. 넷북의 경우 스마트폰과 기능적으로 상호 보안이 되는 관계인반면, 태블릿 PC는 스마트폰과 크기 면에서 차별성이 있을뿐 기능적으로는 동일한 성격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로 유사합니다. 특히 넷북의 경우 30-40만원대에 제품 구입이 얼마든지 가능하고 와이브로 보조금을 활용할 경우 월 20000원대의 월정액을 24개월 낼 경우 넷북은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점도 태블릿 PC와 확실한 차별성을 부여합니다. 태블릿 PC는 가장 저렴한 모델의 경우 올인원45(4만5천원)를 유지하는 조건으로 월 6만원대의 통신 요금을 24개월 동안 지불해야 합니다. 태블릿 PC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 대부분이 기존 스마트폰 사용자들이고 태블릿 PC와 비슷한 조건의 월정액을 지출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중 지출에 따르는 부담을 기꺼이 감수할만한 사람이 앞으로 얼마나 될지도 지켜봐야 할 문제입니다.

한 번 충전으로 올데이 컴퓨팅이 가능한 삼성 N230와 같은 넷북의 상품성은 여전히 높습니다. 제한된 성능이기는 하지만 노트북 PC와 동일한 기반, 동일 OS 활용의 편리함과 입력 디바이스의 친숙함 그리고 태블릿 PC 대비 확실한 가격적인 이점 등 스마트폰을 이미 사용하고 있는 기존 노트북 유저들에게 삼성 N230 시리즈는 휴대용 서브 PC로서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게 리뷰어의 결론입니다.


- 노트기어

  이전 [11] 다음   
 
  라리온레드 2011-01-26 오전 6:14:35
앗싸 1등!!!
  해리 2011-01-26 오전 6:36:05
이시간에 리뷰가 올라오네요. 노트북 리뷰는 역시 노트기어네요. 잘보겠습니다.
  배터리 2011-01-26 오전 7:24:51
배터리 시간 끝내주네요. 진정 올데이네요 ㅎ
  돌쇠 2011-01-26 오전 10:12:26
이제 넷북도 더 이상 가벼워지기는 어려운 모양입니다. 베터리 시간은 정말 놀랍군요^^
  돌쇠 2011-01-26 오전 10:15:29
이제 넷북도 더 이상 가벼워지기는 어려운 모양입니다. 베터리 시간은 정말 놀랍군요^^ 그리고.. 3쪽에 제조사에서 규정하는 무게는 "1.8kg"이 아니라 "1.18kg"으로 수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대작_ 2011-01-26 오후 1:43:03
밸런스 완전 굿 입니다. 배터리 시간의 개선은 결국 올데이 컴퓨팅을 가능하게 했고 이는 이용자들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겠군요. 어댑터 없이 1.18kg의 본체만 휴대하면 되는 상황이라면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고 봅니다.
  우와 2011-01-27 오전 1:25:15
디빅스 재생이 9시간 넘는군요. 놀랍네요. 배터리 정말 쓸만하군요.
  광주사랑 2011-01-27 오전 2:32:45
넷북 구입 떄문에 고민하다 리뷰보고 오늘 질렀습니다. 충전하고 배터리만으로 프로그램깔고 최적화하고 영화한편 보았는데도 배터리 쌩쌩하네요. 리뷰어님 말씀대로 변강쇠가 따로 없네요. 덕분에 맘에 드는 넷북 구입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ㅎ
  까만석이 2011-01-27 오전 5:50:14
11페이지의 하지만 넷북의 근본은 염연히 노트북 PC 입니다., 염연히를 엄연히로 수정해야할꺼 같네요..^^
  큐비스트 2011-01-27 오후 2:51:16
7페이지 배터리 구동시간 테스트 부분에서........ 부하를 거의 주지않는 작업을 [기준오로] - [기준으로] 오타 입니다
  ㅎㅎ 2011-01-27 오후 3:13:49
너무 반딱거리는 상판이 좀 그렇긴 한데 디자인은 고급스럽게 잘 나왔네요
  노트기어 2011-01-27 오후 9:54:28
안녕하세요. 노트기어입니다. 돌쇠님과 까만석이님, 큐비스트님께서 지적해 주신 오타를 수정하였습니다. 찾기 쉽지 않은 오타들을 찾아주셔서 컨텐츠 제작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_ _)
  배터리종결자 2011-01-28 오전 7:09:48
원데이 컴퓨팅이 매력적이네요. 아이패드에 대한 견해에 동감합니다. 한달 정도 쓰다보니 아이폰과 다른 점을 못느껴서 팔고 넷북 구입해 잘쓰고 있네요. 제껀 최대로 7시간 정도 가던데... 이건 괴물이네요.
  우와 2011-01-28 오후 6:30:11
배터리 시간 ㅎㄷㄷ
  배터리 짱이네요 2011-01-29 오전 1:42:38
하드디스크 ssd로 바꾸면 배터리타임 더늘어날텐데 볼수록 진짜 엄청나네요 ㅎㅎ
  http://returnman-2.tumblr.com/ 2012-12-22 오후 5:13:04
I like this post :-) a href="http://returnman-2.tumblr.com/" title="return man 2"return man 2/a
[ 아래 스팸방지 글자를 입력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