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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디자인, 마감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울트라북 - 엔비 스펙터 XT (성능편)
이 기사는 12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2-07-23 오후 12:59:23 


이번 테스트는 노트북 사용자들에게 빛샘 또는 해오름 현상이라고 불리는 현상을 알아보기 위한 것입니다. 빛샘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액정 패널과 액정 배젤의 조립 문제부터 시작해서, 액정 패널 제조 공정 상의 문제, 액정과 백라이트간의 간격 문제 등이며, 일반적으로 액정 상/하단 영역의 경계선에 인접한 화소전극의 일부가 불균일하게 러빙(Rubbing)되어, 상-하부기판의 합착 후, 화면의 가장자리 부근에서 빛샘 현상이 발생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제조사에서는 이에 대해 현재의 기술 수준으로 완벽하게 해결할 수 없는, 그리고, 영상 감상 또는 문자 가독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품질을 보증한다는 의미인 ’인 스펙’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영상 전체의 판독이 어려운 과도한 빛샘 현상이 아니라면, A/S의 대상이 아닙니다. 물론 고객을 존중하여 타 패널로 교체해주는 제조사도 있습니다. 어찌됐든 노트북을 현장에서 이것저것 확인해 보면서 구입하기 어려운 사용자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노트북을 구입함에 앞서 자신이 구입하고 자하는 노트북 액정 패널의 특성을 확인하는 잣대를 추가하는 것은 이로운 일입니다. 하지만, 빛샘 현상은 액정 패널 하나하나의 편차에 해당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큰 의미 부여 보다는 부가적인 참고 사항으로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엔비 스펙터 XT에 탑재된 액정의 빛샘을 확인하기 위해 셔터를 기존보다 오래열어 촬영해 보았습니다. 결과 이렇다할 빛 샘 현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백색 균일도를 알아보는 테스트입니다. 최저,최대 휘도일 때의 균일성이 매우 우수하였습니다. (사진과 육안으로 보는 것과 차이가 있으며 리사이징시 왜곡이 발생하여 얼룩 부분이 도드라져 보이는 것이니 이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진설명 : 엔비 스펙터 XT에 탑재된 액정의 컬러, 그레이 스케일



이번에는 액정의 밝기조절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최대밝기로 설정했을 때의 이미지입니다.



총 1~10단계로 조절되며 밝기 계층간의 간격은 크고 또한 빠른 밝기의 전환이 가능합니다. 최저 밝기시에도 기본적인 작업이 가능하지만 원활한 사용을 위한 최저 조도는 3단계 정도입니다.



총평

HP 스펙터 XT는 한마디로 고급스러움을 잘 살린 프리미엄급 울트라북입니다. 풀메탈 케이스는 물론 소재의 질감을 잘 살린 마감, 조형미가 돋보이는 모자이크 디자인, 그립감이 좋은 후면부 디자인 등 전반적으로 국내 고급 노트북 유저들이 원하는 외형적인 완성도를 갖춘 제품입니다. 특히 범용 포트 구조를 갖춘 제품 가운데서 최소 수준의 두께로 설계되어 있고 적정 수준의 배터리 사용 시간과 편리한 키보드 사용감 등 사용 편의성 부분에서도 울트라북 가운데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휴대 노트북의 고질적인 문제인 내구성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울트라북 가운데 유일하게 고릴라 글라스로 액정을 보호하였으며 후면 엣지 디자인 역시 내구성 부분에서 높은 신뢰감을 줍니다. 무엇보다도 작은 본체에 4개의 스피커를 배치, 총 6W의 고출력 사운드를 제공한다는 점은 엔비 스펙터 XT 시리즈만의 장점입니다. 많은 장점들을 녹여낸 제품이면서 적정 수준의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부분입니다.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은 프리미엄 울트라북이라는 것이 리뷰어의 총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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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준 2012-07-23 오후 1:19:03
성능편 이제 나오네요.
  2012-07-23 오후 2:34:53
일단 고급스러운 외형이 마음에 듭니다. 양산 모델로 성능 부분도 빨리 업데이트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성능편 2012-07-23 오후 3:38:29
기다렸습니다. 양산 모델로 성능 부분도 빨리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구입 대기중이라서 프로세서 그래픽 성능과 쓰로틀링에 대해 꼭 알고 싶습니다.
  2012-07-23 오후 4:32:47
터치패드 설명이 잘못되어 있습니다. 스펙터는 크롬몰딩 없습니다.
  2012-07-23 오후 4:34:13
주말에 용산에서 엔비1038TX랑 같이 만져 봤습니다. 우선 LCD는 동일한 듯 하고요. 자판과 터치패드는 스펙터가 좀 더 우세하더군요. 특히 스펙터의 터치패드가 더 작음에도 버튼감이나 여러부분에서 더 좋았습니다.
  2012-07-23 오후 4:38:43
여튼 그런 비교를 해 본 결과 결론은 ... 난 비싸도 가볍고 이쁜게 좋다면 스펙터. (i7 제외. 비교대상은 i7없음) 좀더 싸면서 그럭저럭한 외장 그래픽이 좋다면 엔비4 1038TX.
  노트기어 2012-07-23 오후 6:39:25
네. 스펙터 터치패드에는 크롬 몰딩이 없지요. 이 부분 수정하였습니다. 세심한 지적 감사드립니다. (_ _)
  황당 2012-07-23 오후 11:01:48
요즘같이 램값 저렴할때 8기가는 기본으로 장착하던가 얼마나 슬림하고 견고하게 만들겠다고 램소켓 하나 없어 확장도 못하게 만드나요.
  추억편 2012-07-24 오전 11:16:38
해상도 아쉬움. 램 아쉬움..
  낄낄 2012-07-24 오후 1:35:24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하신 2011모델이 한 170만 하는것 같은데, 솔직히 지금가격으론 메리트가없군요... FOLIO 13의 재탕을 보는느낌이랄까요. 물론 디자인은 발전했지만.. 포지션이.. 철지나고 지금의 폴리오처럼 폭풍할인 기대합니다.
  실제로보니 2012-07-24 오후 1:45:48
폴리오하고는 급이 다른 디자인이더군요. 솔까말 폴리오는 디자인 때문에 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스펙터는 울트라북 가운데 디자인이 가장 돋보였습니다. 폴리오와는 달리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무슨 2012-07-24 오후 6:04:29
폴리오 13과는 디자인 천지차이구먼요. 재탕은 무신~~ 말같지도 않은.. 스피커 4개 탑재는 신선한 발상입니다. 해상도만 해결되면 시리즈 9과 맞짱 떠볼만한 모델일듯 싶네요. 물론 1366 해상도로는 시리즈 9과의 경쟁에서 벅차죠.
  역시나 2012-07-24 오후 6:32:05
역시나 멋진 리뷰네요. 이번에 작정하고 나왔네요. 입고 안되더니 드디어 이제 구매 가능하네요.
  소음이 심할것같고 2012-07-25 오전 12:34:49
쉬지않고 돌아가는 팬소음은 은근히 스트레스 될 수도있고 팬수명짧고 바테리 항상 연결되서 1년정도면 약해집니다
  오오 2012-07-25 오전 10:09:35
깔끔한 디자인과, 성능.. 괜찮네요. 금액만 좋으면 하나 구입하는 것도!
  요즘배터리 2012-07-25 오후 5:04:34
과충전 방지 센서가 좋아서 배터리 열화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안그러면 울트라북을 어떻게 쓰겠습니까~
  덕분에 2012-08-29 오후 10:30:09
구입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선택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대체로 만족하고 디자인도 무척 좋습니다.
  알켐 2012-09-09 오후 4:15:32
지금 시점에서는 애매하네요. 시리즈9 마그네슘 버전인 nt900x3d가 137만원 이게 130만원인대 메탈재질인점과 풀포트라지만 액정이 아예 비교가 안될정도라서 시리즈9 생각중입니다.
  스펙터 2012-09-27 오후 11:26:14
어제 주문해서 오늘 받았는데... 소음 짱! ㅠ.ㅠ 디자인은 이쁜데 도서관에서 쓸라면 눈총 좀 많이 받겠어요. 그냥 Z830 살걸 그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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