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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신기술의 조화 - 레노버 싱크패드 X1 (성능편)
이 기사는 12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1-09-23 오전 12:10:32 


측면 80도 가까운 각도에서 바라본 액정입니다. 어두운 부분의 대부분에서 반전현상이 보이고 있지만 반전 정도는 노트북 디스플레이 평균에 비해 우수한 수준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액정 밝기의 편차도 정면대비 크지 않은 편입니다. 측면 시야각 특성은 평균적인 노트북들의 수준을 웃돈다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테스트는 노트북 사용자들에게 빛샘 또는 해오름 현상이라고 불리는 현상을 알아보기 위한 것입니다. 빛샘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다양합니다. 액정 패널과 액정 배젤의 조립 문제부터 시작해서, 액정 패널 제조 공정 상의 문제, 액정과 백라이트간의 간격 문제 등이며, 일반적으로 액정 상/하단 영역의 경계선에 인접한 화소전극의 일부가 불균일하게 러빙(Rubbing)되어, 상-하부기판의 합착 후, 화면의 가장자리 부근에서 빛샘 현상이 발생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제조사에서는 이에 대해 현재의 기술 수준으로 완벽하게 해결할 수 없는, 그리고, 영상 감상 또는 문자 가독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품질을 보증한다는 의미인 ’인 스펙’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영상 전체의 판독이 어려운 과도한 빛샘 현상이 아니라면, A/S의 대상이 아닙니다. 물론 고객을 존중하여 타 패널로 교체해주는 제조사도 있습니다.  어찌됐든 노트북을 현장에서 이것저것 확인해 보면서 구입하기 어려운 사용자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노트북을 구입함에 앞서 자신이 구입하고 자하는 노트북 액정 패널의 특성을 확인하는 잣대를 추가하는 것은 이로운 일입니다. 하지만, 빛샘 현상은 액정 패널 하나하나의 편차에 해당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큰 의미 부여 보다는 부가적인 참고 사항으로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레노버 싱크패드 X1에 탑재된 액정의 빛샘을 확인하기 위해 셔터를 기존보다 오래열어 촬영했으며 하단으로 부터 흐릿하게 올라오는 빛이 감지됩니다. 일반적인 실내 조명이 있는 상태에서는 거의 육안으로 식별할 수 없을만한 양입니다.



다음은 백색 균일도를 알아보는 테스트입니다. 음영지역을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우수한 분포를 보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변부의 음영은 리사이징으로 인한 왜곡입니다.)

사진설명 : 싱크패드 X1 액정의 컬러/그레이 패턴



이번에는 액정의 밝기 조절정도를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최대 밝기로 지정된 모습입니다.



총 14단계로 조정되는 밝기제어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저밝기에서도 일반적인 실내에서  문서를 식별할 수 있는 수준입니다만 최저 3-4 단계 정도가 실용 가능한 영역이라고 보여집니다.  각각의 조절 단계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편리하며 액정의 밝기를 중간에 둔 상태에서도 액정의 울렁임 현상등이 전혀 없는 특징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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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냥꾼 2011-09-23 오전 12:19:11
올리시는 중이군요.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와우 2011-09-23 오전 12:50:32
2등입니다. 늦은 시간 수고 많으시고요 업데이트 되는 동안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싱크패드 유저로 X1에 대한 관심이 많은 찰나에 리뷰를 보게되어서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인천총각 2011-09-23 오전 3:17:36
잘 보겠습니다~~~~~~~~
  빨콩 2011-09-23 오전 8:44:27
빨콩 여분은 포함 안돼있던데요.. 저만 그런건지 ㅜㅡ
  구리구리 2011-09-23 오전 10:48:10
배터리시간 좀심하다
  가격이에러... 2011-09-23 오전 11:20:03
경쟁 제품대비 국내 가격이 너무 높아서...에러임 미국판매 가격보면 우리나라 보다 훨씬 싸더군요 뭐 원래 미국 전자제품 가격이 싸긴 하지만 다른 경쟁 제품대비 높다는... 이거 하드 모델이 신형 맥북에서 13인치 기본형 보다 가격이 비슷;
  노트기어 2011-09-23 오후 2:40:14
안녕하세요. 노트기어입니다. 확인해본 결과 여분 빨콩은 X1에 제공되지 않는게 맞습니다. 혼동을 드려 죄송합니다. (_ _)
  아범유저 2011-09-23 오후 4:37:22
크기, 성능면에서 X220 과의 차별성이 별로 없어보입니다. IBM에서 레노보로 변경된 이 후 각 제품군마다의 특징은 줄어들고 제품라인만 무리하게 늘려서, 자사 제품 라인끼리도 경쟁해야되는 듯이 보입니다.
  맙소사 2011-09-23 오후 6:00:52
최신형 노트북이 배터리 사용 시간이 너무 짧네요. 헐~
  철종 2011-09-24 오전 12:23:50
레노버 마크 빼고는 다 좋은데요. 레노버 마크가 큰 에러입니다. 아직까지는 중국회사에 대한 이미지가 않좋아서 물론 씽크패드는 야마토 연구소 작품이기는 하지만.
  smice 2011-09-24 오후 11:42:46
... 래피드 차지는 왜 언급 안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완전 방전에서 30분만 충전해도 80%정도까지 채워진다고 하던데..
  ㅇㅇㅇ 2011-09-25 오전 12:41:49
t420s랑 포지션이 겹치죠. 좀 더 비싸긴 하다만 비슷한 사이즈와 무게에 액정도 더 크고 odd랑 외장그래픽까지 달린 t420s쪽이 더 낫지않나 싶네요. 그렇다고 x1이 저렴한 것도 아니라 레노버측에서 나름 야심작이라고 낸 것 같은데 실수한것 같습니다.
  ㅇㅇㅇ 2011-09-25 오전 1:01:50
그리고 IBM시절과의 비교는 레노버입장에서는 피해갈 수가 없겠지만 만약이란건 없다고 봅니다. 변한게 있다면 시대가 변한거지 레노버로 가면서 뭐가 어떻게 됬다 이런얘기는 부질없는 이야기 같습니다.
  aa 2011-09-25 오전 1:22:47
130만원 정도면 적당할거 같은데...넘 비싼듯.
  래피드차지 2011-09-25 오전 11:36:46
외형편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ㅎㅎ 가격만 좀 내려간다면 나름 괜찮은 노트북일듯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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