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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신기술의 조화 - 레노버 싱크패드 X1 (성능편)
이 기사는 12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1-09-23 오전 12:10:32 


새로운 것을 갈만하고 항상 변화를 추구하는 시대이지만, 사람들은 의외로 변화를 받아들이는데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익숙한 것을 포기하고 싶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고 새로운 것을 익히는데 필요한 시간과 노력이 달갑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분야든지 시대에 걸맞는 변화를 이루어내지 않고서는 발전할 수 없는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싱크패드 X1이 보여주고 있는 변화가 싱크패드 라인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지, 아니면 전통적으로 유지되어 온 싱크패드의 가치에 마이너스 역할을 할지는 시간을 두고 좀 더 지켜봐야 할 일입니다만, 리뷰어는 싱크패드 X이 보여주는 변화가 제법 신선하고 실용적이라는 쪽으로 무게감을 두고 싶습니다. 투박한 박스 디자인에서 어느 정도 벗어나 제법 울트라씬 노트북 PC 다운 슬림함을 갖추었고 7열 키보드가 아닌 점은 아쉽지만 과거 아주 비싼 노트북 PC에서 느낄 수 있었던 ’특별한 키감’을 재현해 놓은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보여집니다.

얇은 구조로 인해 증가된 발열과 넓은 베젤이 다소 거슬립니다만, 인피니티 고릴라 글래스로 액정 전면을 덮어 파손과 먼지로부터 보호해 주다는 점, 얇지만 오리지널 싱크패드 못지 않은 단단함과 내구성을 갖추고 있어 잦은 휴대에도 노트북 관리가 용이하다는 점, 우수한 발열 관리 및 정숙한 구동 패턴으로 장시간 노트북 사용을 필요로 하는 비즈니스 파트 사용자들의 스트레스를 줄여 준다는 점 등 싱크패드 X1은 부정적인 변화보다는 긍정적인 변화를 더 많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일반 사용자들이 접근하기 쉬운 가격대로 몸값을 좀 더 낮춘다면 싱크패드의 저변 확대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노트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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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냥꾼 2011-09-23 오전 12:19:11
올리시는 중이군요.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와우 2011-09-23 오전 12:50:32
2등입니다. 늦은 시간 수고 많으시고요 업데이트 되는 동안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싱크패드 유저로 X1에 대한 관심이 많은 찰나에 리뷰를 보게되어서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인천총각 2011-09-23 오전 3:17:36
잘 보겠습니다~~~~~~~~
  빨콩 2011-09-23 오전 8:44:27
빨콩 여분은 포함 안돼있던데요.. 저만 그런건지 ㅜㅡ
  구리구리 2011-09-23 오전 10:48:10
배터리시간 좀심하다
  가격이에러... 2011-09-23 오전 11:20:03
경쟁 제품대비 국내 가격이 너무 높아서...에러임 미국판매 가격보면 우리나라 보다 훨씬 싸더군요 뭐 원래 미국 전자제품 가격이 싸긴 하지만 다른 경쟁 제품대비 높다는... 이거 하드 모델이 신형 맥북에서 13인치 기본형 보다 가격이 비슷;
  노트기어 2011-09-23 오후 2:40:14
안녕하세요. 노트기어입니다. 확인해본 결과 여분 빨콩은 X1에 제공되지 않는게 맞습니다. 혼동을 드려 죄송합니다. (_ _)
  아범유저 2011-09-23 오후 4:37:22
크기, 성능면에서 X220 과의 차별성이 별로 없어보입니다. IBM에서 레노보로 변경된 이 후 각 제품군마다의 특징은 줄어들고 제품라인만 무리하게 늘려서, 자사 제품 라인끼리도 경쟁해야되는 듯이 보입니다.
  맙소사 2011-09-23 오후 6:00:52
최신형 노트북이 배터리 사용 시간이 너무 짧네요. 헐~
  철종 2011-09-24 오전 12:23:50
레노버 마크 빼고는 다 좋은데요. 레노버 마크가 큰 에러입니다. 아직까지는 중국회사에 대한 이미지가 않좋아서 물론 씽크패드는 야마토 연구소 작품이기는 하지만.
  smice 2011-09-24 오후 11:42:46
... 래피드 차지는 왜 언급 안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완전 방전에서 30분만 충전해도 80%정도까지 채워진다고 하던데..
  ㅇㅇㅇ 2011-09-25 오전 12:41:49
t420s랑 포지션이 겹치죠. 좀 더 비싸긴 하다만 비슷한 사이즈와 무게에 액정도 더 크고 odd랑 외장그래픽까지 달린 t420s쪽이 더 낫지않나 싶네요. 그렇다고 x1이 저렴한 것도 아니라 레노버측에서 나름 야심작이라고 낸 것 같은데 실수한것 같습니다.
  ㅇㅇㅇ 2011-09-25 오전 1:01:50
그리고 IBM시절과의 비교는 레노버입장에서는 피해갈 수가 없겠지만 만약이란건 없다고 봅니다. 변한게 있다면 시대가 변한거지 레노버로 가면서 뭐가 어떻게 됬다 이런얘기는 부질없는 이야기 같습니다.
  aa 2011-09-25 오전 1:22:47
130만원 정도면 적당할거 같은데...넘 비싼듯.
  래피드차지 2011-09-25 오전 11:36:46
외형편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ㅎㅎ 가격만 좀 내려간다면 나름 괜찮은 노트북일듯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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