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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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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뛰어난 하드웨어 완성도로 승부수를 걸다 -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3 (성능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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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12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등록일시
: 2014-12-15 오후 11:4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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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에 전원을 켜고 상기 조건을 기준으로 2시간 이상 3D 게임을 플레이 한 이후 노트북의 온도 변화를 관찰해 보았습니다. 상판의 경우 상단 우측 부분으로 발열이 몰리는 현상을 보입니다. 이 부분에 프로세서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부분의 온도는 40도 내외를 나타냈습니다. 상단 중앙은 34도 내외, 하단 우측 부분은 36도 내외를 나타냈고 그 외 부분은 33도 이하의 발열 양상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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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판 발열은 프로세서와 주요 부품이 장착된 부분에서 발생하는 발열이 41도 내외로 측정되었습니다. 메모리 부근은 37.8도 내외를 나타냈으며 배터리 부근은 30.6도의 발열 수치를 보였습니다. 키보드를 거치한 상태에서 노트북처럼 사용할 때에는 스펙 대비 발열 수치가 높지 않았지만 태블릿 특성상 무릎에 놓거나 손에 들고 사용할 때의 체감 발열은 적외선 온도계의 결과치보다 약 20% 정도 높게 측정되었습니다. 따라서 이점을 감안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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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의 안정성 테스트는 지금까지의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1시간, 8시간, 24시간, 72시간 연속 실행시 최초 온도와 최고 온도, 그리고 평균 온도의 변화 양상을 살펴보는 형태로 진행합니다. 발열 관리에 문제가 있는 노트북의 경우, 풀로드시 10분 이내 꺼짐(전원 차단) 현상을 드러내, 1시간의 안정성 테스트로도 충분히 발견해 낼 수 있습니다만, 노트북을 장시간 사용해도 문제가 없는지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있는 분들이 많은 관계로 기종에 따라 8시간, 24시간, 72시간 이상의 장시간 안정성 테스트를 별도로 진행하며, 클럭 다운 현상이 발견될 경우 언급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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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스 프로 3을 54시간 연속 풀로트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발생되는 문제점을 점검해 봤습니다. 결과 프로세서 평균 온도는 73.3도 내외를 나타냈으며 장시간 풀로드 테스트를 이상 없이 54시간 이상의 풀로드 테스트를 종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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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 95 테스트를 통해 쓰로틀링-(프로세서 온도 제한 기능으로 인한 클럭 저하) 현상을 점검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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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시간 이상 연속 테스트시 서피스 프로 3에 탑재된 프로세서는 장시간 풀로드 시 최저 1.1GHz 클럭이 등락하는 패턴을 보였습니다. 풀로드시 클럭 저하 시점은 20분 내외이며 1시간이 지난 시점부터 최저 1.1GHz에서 최고 2GHz 사이에서 가변되는 패턴을 보였습니다. 따라서 장시간 풀로드 작업시 쓰로틀링에 의한 다소의 성능 저하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는 서피스 프로 3과 같은 초슬림 타입의 슬레이트형 태블릿에서 거의 대부분 발견되는 현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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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행열차 |
2014-12-16 오후 12:4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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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잘봤습니다. 리뷰를 보니 급 땡김이 오네요. 서피스프로3은 명장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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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항 |
2014-12-16 오후 2:2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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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트라 초슬림이라도 본클럭에 절반가까이 떨어지는 클럭스로틀링은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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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모수 |
2014-12-17 오후 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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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저 두께라면 정말 매력적인듯. 이번건 진짜 잘 만들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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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터리가 |
2014-12-17 오후 2:5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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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뎅 |
2014-12-19 오후 3:3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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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16:9 가 아닌 해상도 만으로도 너무 좋습니다. 완성도 높은 태블릿이 나와서 무척 기대됩니다만 USB 포트가 하나만 더 있어도 좋겠습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참고 : 1페이지 i5-4300 속도 1.9 GHz (1.8대신), 7페이지 cinebnech (cinibench 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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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프리카 |
2014-12-22 오전 9:5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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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맘먹고 구입했습니다. 노트기어 리뷰가 결정적인 도움이 되었고 제 선택에 만족합니다. 솔직히 반태블릿론자였던 제가 태블릿을 구입할 것이라고는 생각치 못했네요. 예전의 윈도 태블릿이 확실히 아닌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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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기어 |
2014-12-28 오전 3:3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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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노트기어입니다. 해당 리뷰의 발열 부분에 대한 배점에 착오가 있어 이를 수정하였습니다. 또 디스플레이 빛샘과 균일도 부분에 대해서는 시료 반납 이후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는데, 해당 사진이 누락되어 본문에 첨부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관련 내용을 빛샘 부분에 첨언했습니다. 이점 참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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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문 |
2014-12-30 오전 1:0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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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노트기어입니다. 소비자들을 위해 애써주는 노트기어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올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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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nvb |
2015-02-05 오전 12:4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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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울트라북들이 너무 발열에 관대한것 같네요
하스웰은 전반적으로 모든 제품군이 클럭을 낮춰서 출시했어야 한다고 생각
배터리 소모나 발열이 게임조금만 해도 굉장히 불편한 수준인제품이
많습니다 너무 성능만 고집하는 제조사들과 인텔의 무리한 클럭설정이
울트라북의 휴대성 안정성 사용성 모두 떨어뜨리고 있다고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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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미너스 |
2015-04-20 오후 5:3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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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블릿 펜 리뷰 제목이 발열과 소음이라고 되어있네요~ 수정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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