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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도킹 베이스와 노트북의 체결을 잠그는 락홀과 도난 방지용 락홀을 따로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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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확장 포트 구성입니다. 4개의 USB 3.0 단자와 두 개의 디스플레이 포트, 이더넷 단자, 외부 모니터 단자, 오디오 입출력 단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엘리트북 폴리오 1020 G1과 체결시 우측 포트부 활용은 어렵지만 노트북 좌측의 HDMI 단자, USB 3.0 단자, 마이크로 SD 단자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총 5개의 USB 3.0 단자, 두 개의 디스플레이 포트, HDMI 단자, 마이크로 SD 슬롯 등 데스크톱 PC 못지 않은 확장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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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킹 베이스는 얇고 가벼우며 노트북과 체결시 슬림한 노트북의 외형 디자인을 해치지 않도록 디자인되어 있어 시각적인 만족도도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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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북 폴리오 1020 G1 전용 도킹 베이스는 노트북과 별도로 20만원 내외에 판매되는 주변 기기이지만, 현재 엘리트북 폴리오 1020 G1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에게 무상 증정 이벤트가 진행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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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도킹 베이스의 주 용도는 노트북의 부족한 확장성을 보완하기 위함에 있지만, 외부 모니터, 외부 저장 장치, 태블릿 등 다양한 장치들을 노트북과 연동해 사용하는 유저들이 노트북 휴대시 복잡한 케이블 체결, 해제 문제를 단번에 해결해주는 장치라는 점에서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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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노트북을 사용해야 하는 비즈니스 파트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또 하나의 옵션은 ’노트북 스텐드’입니다. 정식 명칭은 ’HP 듀얼 힌지 II 스탠드’입니다.
높낮이 조절이 자유로운 데스크톱 모니터의 경우 사용자의 눈 높이에 맞춰 작업 환경을 조성할 수 있지만, 얇은 본체에 모니터가 고정되어 있는 노트북은 구조적으로 사용자의 눈높이에 맞춰 사용하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13.3인치 이하의 작은 화면 사이즈를 탑재한 휴대 노트북의 경우 장시간 사용시 목의 피로(거북목 현상), 불편한 타이핑 자세에 따른 허리 통증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장시간 사용에 적합치 않은 노트북의 구조를 데스크톱 PC 수준으로 바꿔주는 또 하나의 편의 장치가 바로 노트북 스텐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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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템
kk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