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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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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기어, 오토기어 영상 및 이미지 촬영용으로 G6 4대, 갤럭시 S8 1대가 사용될 계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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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2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등록일시
: 2017-06-02 오후 6:3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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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자동차 시승기를 본격적으로 다루는 오토기어는 LG G6 4대를 자동차 시승용 카메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갤럭시 S8이 아닌 G6를 오토기어 시승용 카메라로 선택한 이유는 두 가지인데, 우선 3대가 충격 테스트 이후 수리를 받지 않아도 방수를 비롯한 주요 기능 사용에 이상이 없는 상태를 유지했지만, 프레임 부분의 파손 범위가 커 이벤트 상품으로 지급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았습니다. 또 스마트폰의 한계를 넘어서는 충격을 견딘 제품들이만큼 이를 보존, 사용하는 것도 큰 의미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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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이유는 G6는 전면과 후면에 광각 카메라를 별도로 장착하고 있어 넓은 화각으로 촬영을 해야 하는 자동차 시승기에 적합한 특성을 갖고 있다는 점입니다. 현재 오토기어는 자동차 시승을 위해 소니 액션캠 X3000 5대와 가민 울트라 버브 30 두 대, DJI 오스모 4대 등 다양한 촬영 장비를 사용하고 있는데, 6월 시승 예정인 BMW 520d를 시작으로 G6 두 대를 외부 촬영용, 2대를 내부 촬영용 카메라로 지속적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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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 사용되는 G6 두 대는 전면과 후면 영상 촬영을 담당하게 되고 실내에 장착되는 G6 두 대는 전면에서 탑승자를, 나머지 한 대는 후면에서 전면뷰를 담당하게 됩니다.
또 노트기어 역시 차후 리뷰 제품의 외형 촬영 장비로 갤럭시 S8과 G6를 번갈아 사용하면서 스마트폰 카메라가 보다 전문적인 용도인 제품 촬영 분야까지 활용이 가능한지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해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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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센서, 렌즈 등에서 크기 제약이 큰 스마트폰이 전문가 카메라인 DSLR 영역까지 포용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뛰어난 AP와 소프트웨어로 사이즈의 한계를 빠르게 극복하고 있는 상황인데다 최근 전문적인 용도의 디지털 카메라 영역도 전통적인 출반에서 ’웹 브라우저’로 주무대가 빠르게 이동하고 있기 때문에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 정도라면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미디어에서 요구되는 품질은 충분히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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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후 오토기어 시승기와 노트기어 디지털 기기 리뷰를 통해 제공될 네 대의 G6와 1대의 갤럭시 S8가 어느 정도의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 노트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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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진 |
2017-06-02 오후 9:5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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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시도네요. 촬영장비로 G6 4대와 S8 1대를 주력으로 사용한다.. 앞으로 리뷰 이미지가 더 특별하겠군요. 또 저 큰 실험을 하시고 이벤트로 7대 나눠주시고 5대 장비로 쓰시고...나머지는 팀원 나눠주시고.. 완전 능력자이십니다. 노트기어 취직하고 싶어지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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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훈 |
2017-06-03 오전 9:4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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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됩니다. G6가 만들어내는 이미지와 영상 빨리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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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중하 |
2017-06-03 오후 3:5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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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시도에 박수를 보냅니다. 스마트 시대에 걸맞는 시도로군요. 스마트폰을 이용한 생방송도 기획을 해보심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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