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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여내야 할 것은 무게만이 아니다 - 가장 작은 13.3인치 초경량 노트북 - 삼성 갤럭시 북 이온(ion)
이 기사는 6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9-12-19 오전 10:37:43 


기존 13.3인치 휴대 노트북 PC와 비교해보면 폭, 길이, 두께 등 전체 체적에서 큰 차이를 보이며 두께 역시 12.9mm로 저전력 프로세서 기반의 표준형 13,3인치 노트북 최소 수준에 해당합니다.

무게는 970g으로 아주 인상적이지 않지만 체적 부분에서는 단연 눈에 띌만큼 작아 휴대성 부분에서는 가히 최고 수준이라고 보여집니다.

15.6인치 사이즈로 제작된 노트북 파우치에 15.6인치 모델인 Flex를 넣고 전면 간단한 서류를 넣는 주머니에 Galaxy Book Ion이 무리 없이 들어갈 정도로 현재까지 출시된 13.3인치 노트북 가운데 독보적인 휴대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케이스 소재는 마그네슘 합금입니다. 상판과 본체 상단부는 뒤틀림에 강하게 저항할 수 있도록 성형되어 있고 힘을 덜 받는 하판은 얇게 성형되어 있습니다. Ion 13.3인치 모델의 경우 두꼐가 12.9mm로 13.3인치 표준 규격의 노트북 PC 가운데는 최소 수치에 해당하지만 내구성 부분에서도 신경을 많이 썼기 때문에 손으로 느껴지는 단단함은 예상보다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Ion의 디자인큐는 크게 두 가지로 요액됩니다. 첫번째는 각도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하는 아우라 실버 컬러입니다. 13.3인치 모델과 15.6인치 모델 모두 실버 단색 구성이지만 도료에 레드, 블루 컬러를 섞어 보는 각도에 따라 붉은 빛이 돌기도 하고 푸른 빛이 돌기도 합니다.

마치 오스트레일리아의 필수 관광 코스 중 하나인 울루루(초대 수상인 헨리 에어즈의 이름을 따 에어즈록으로 더 잘 알려져 있죠)가 해의 위치에 따라 다양한 색을 내듯 Ion의 아우라 실버 역시 각도에 따라 다양한 컬러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다수의 소비자들이 가장 무난하다고 여기는 실버 단색으로 구성하되 보는 각도에 따라 레드와 블루의 컬러를 느낌만 살짝 강조하는 형태로 가미한 부분은 개성 강한 소비자를 겨냥하는 Flex와 달리 다수의 일반 소비자들에 맞게 기획된 Ion 시리즈에 맞는 아주 영리한 구성이라고 보여집니다.



두번째 디자인큐는 책의 측면부(Index)를 연상케 하는 후면 띄 부분입니다. 책장에 꽂혀 있을 때 그 책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으며 사람들이 왜 이 책을 뽑아서 봐야하는지를 가장 명확하고 인상적으로 보여주는 포인트처럼 Ion의 외형 디자인에서 시선을 끄는 시각적 효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후면부 몰딩 역시 다크 블루 컬러이지만 보는 각도에 따라 퍼플을 비롯해 다양한 컬러감을 느낄 수 있도록 표면을 마감했습니다.

상판 후면부를 보시면 ㄱ자 형태로 꺾인 부분이 상판 개방에 맞게 본체 하단의 받침대 역할을 하도록 설계되어 있는데 상판을 개방한 상태에서 약 3도 정도의 각도를 만들어 자연스러운 타이핑 자세를 만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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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진화 2019-12-19 오후 5:49:45
이온 가장 기대되는 노트북입니다. 저도 13.3인치 모델이 끌리네요.
  장선진 2019-12-21 오후 11:46:14
주문했습니다. 결정하는데 리뷰가 큰 도움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구름 2019-12-25 오후 4:57:03
와 예쁘다. 4각 스타일 좋아합니다...
  qtesuh 2019-12-26 오후 10:51:04
Command Queuing 아닌가요 라고 쓰려고 보니 그때의 용어는 하드디스크 기준이었었군요 ㅎ 근데 CG라고 하시고 Command Queue 라고 해 놓으셔서 요건 댓글 남깁니다~
  이동환 2020-01-09 오전 2:00:58
이건 그냥 사야하는 노트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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