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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의 고성능 울트라북 - 아이디어패드 U300s 59309796 (통합편)
이 기사는 13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2-02-01 오후 1:06:53 


사진설명 : 반듯한 형태의 전면부입니다. 얇은 책 한 권을 보는듯 하군요.

상판과 하판 사이에 직각면으로 본체부를 디자인하였습니다. 책이나 노트의 형태를 그대로 옮겨 놓은듯한 형태입니다. 전면이나 측면을 최대한 얇게 커팅한 맥북 에어에 비해서는 다소 투박해 보일 수 있겠습니다만, 위와 같은 디자인은 제품을 훨씬 단단하고 내구성 있게 보이게 하며 휴대시 손에 쥐는 느낌도 훨씬 편안합니다. 시각적인 효과를 어느 정도 포기한 대신 사용감과 실용성을 높인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상판은 브라운톤이 감도는 어두은 블랙 계열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케이스 재질은 마그네슘 합금재입니다. 대부분 슬림/경량 휴대 노트북은 얇은 두께로 적정한 강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그네슘이나 탄소섬유와 같은 소재가 사용됩니다. 물론 금속재가 사용되었다고 해서 내구성이 모두 좋은 것은 아닙니다. 무게를 감량을 위해 케이스 사출시 두께를 규정치보다 얇게 성형할 경우 강화 플라스틱보다 강도가 떨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이디어패드 U300s의 케이스는 강성 부분에서 충분한 신뢰감을 줍니다. 일단 손가락으로 상판 중앙을 눌러보면 기대보다 쿠션 현상이 적게 발생하며 측면부나 모서리 부분에서 느껴지는 강성 역시 상당한 수준입니다. 본체부를 직각으로 디자인하여 상판과 하판을 힘있게 지지하는 구조 때문이기도 하겠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적정한 두께로 케이스 성형이 이루어졌음을 보여주는 부분입니다.



상판만 아니라 하판까지 모두 마그네슘 합금으로 제작하여 휴대 노트북으로서 충분한 강성을 확보하였습니다.



사진설명 : 후면 힌지부의 모습입니다. 단단하면서 정교한 느낌이 전해집니다.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후면부의 모습입니다. 힌지부의 노출을 최소화하였고 대칭 형태의 상판과 하판이 후면부를 부드럽게 감싸고 있습니다. 후면에 배터리가 접속되지 않고 본체 내장 구조이기 때문에 배터리 접속으로 인한 두께 증가분이 전혀 없습니다.



외형 사이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레노버에서는 아이디어패드 U300s의 두께를 전면부 후면부 모두 14.9mm로 규정하는데요. 버니어캘리퍼스를 사용하여 실측해본 결과 15.26mm를 나타냈습니다. 규정 두께를 약간 초과합니다만 크게 차이나는 수준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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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등~ 2012-02-01 오후 1:27:47
울트라북리뷰 가열차게 올라옵니다.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ㅎㅎ 지적하신 것처럼, 씽크패드류 x301 후속기종같은 울트라북을 기대했었는데.. 조금 아쉽습니다.
  2등 2012-02-01 오후 2:04:50
결론 부분이 와닿네요. 액정 부분은 이 모델의 최대 단점이라고 봅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싱크패드 울트라북을 기대했습니다.
  오래된회원 2012-02-01 오후 2:39:58
요즘 노트기어 리뷰가 예전의 날카로움을 다시 찾은것 같아 정말 반갑습니다. 요사이 올라오는 리뷰들은 제가 바라는 방향이라 너무 마음에 듭니다.^^
  정태훈 2012-02-01 오후 2:51:55
액정.... 어둡습니다. 2년전 구입했던 노트북보다 더 어둡습니다. 스펙에 명시되지 않는 부분에서 원가 절감을 했다고 볼 수 밖에 없을 정도로요. 구입하실 분들은 액정... 꼭 비교해보세요.
  돌쇠4 2012-02-01 오후 4:11:06
4쪽 상단의 "와이드 비율의 노트북을 찾이보기 힘든 것과 같은 현상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는 "와이드 비율이 아닌 노트북을 찾이보기 힘든 것과 같은 현상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로 수정되어야하지 않을까요? 언제나 재밌는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노트기어 2012-02-01 오후 4:18:04
안녕하세요. 노트기어입니다. 돌쇠4님께서 지적해 주신 부분을 수정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모짜 2012-02-01 오후 6:35:12
전시중인 노트북비교해보면 레노버와 엘지액정이 가장 질이 안좋아요 레노버는 그러려니하는데 엘지는 왜그런지 모르겠네요. 최고품질의 액정은 소니z과 아수스 렘보르 vx7 이더군요 노트북은 액정이 생명이죠. 다른 스펙은 거기서 거기라
  감사합니다 2012-02-02 오후 8:20:25
u300s 디자인에 반해서 구입할까 심각하게 고민중이었는데 액정에 대한 부분을 보고 마음을 접었습니다. 아수스 UX로 가든지 시리즈 9 후속 모델을 기다리던지 해야겠네요.
  음... 2012-02-02 오후 10:22:42
발열과 구린 액정이 문제로군요. 남들은 1600x900에 고휘도 액정 넣는판에... 안보이는데서 원가 절감을 확실히 했네요.
  아런 레넌 2012-02-03 오전 12:09:32
요즈음 노트북 가격이 헐값이라고 해도 저가형으로 나온 노트북들은 대부분 그냥 플라스틱으로 성의 없이 만든 제품이 주를 이루던데 확실히 요즈음은 또 울트라북이라고 물건 다운 물건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선택의 폭이 넒어진것 같습니다. 레노버라고 하면 과거 ibm의 기술력으로 그대로 물려받았을 거라고 믿고 구매 리스트에 일단 올립니다.
  윗분 2012-02-03 오전 1:02:59
190만원이나 하는 노트북 중에서 플라스틱 조가리 쓴 노트북 없습니다. 그리고 액정이 110만원짜리 울트라북보다 못한데 뭘 믿는다는건지요. -.-
  thinkpad 2012-02-03 오전 1:14:44
thinkpad 울트라북인 T430u가 올해 3분기쯤에 나옵니다. 예전 ibm의 기술력을 찾으신다면 기다리셨다가 나중에 T430u로 가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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