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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노트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다 - ASUS 트랜스포머북 TX201LA (성능편)
이 기사는 14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3-11-17 오후 4:38:01 


무선랜은 802.11n(draft n) 규격의 차세대 버전인 802.11ac(인텔 AC7260) 모듈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802.11ac 무선랜은 80MHz~160MHz의 채널 대역폭으로 동작하며(802.11n은 최대 40Mhz) 802.11n의 두 배에 해당하는 8개의 공간적 스트림을 지원합니다. 802.11n 규격 대비 속도는 3배 정도 빠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커버리지 역시 최대 40% 정도 넓여졌고 802.11n 모듈 대비 전력 소모량이 1/6로 줄어들어 울트라북에 더욱 적합한 특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무선 디스플레이 기술인 인텔 와이다이(WIDI) 역시 지원합니다.


ASUS 트랜스포머북 TX201LA - CQ004H의 배터리



일반 울트라북과 마찬가지로 배터리는 본체 내장 방식이며 리튬 폴리머 타입입니다. 폴리머 배터리는 전해질의 유출 걱정이 없고, 고온에도 안정적이며 리사이클 역시 리튬 이온 배터리의 두 배 이상의 효율을 자랑합니다.



사진설명 : 배터리 용량은 7.54V, 33Wh입니다.

우선 액정 밝기를 최대로 지정하고 전원 관리 옵션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선랜으로 웹서핑을 하는 환경과 기존의 DivX 재생 테스트, 그리고 액정 밝기를 최조소, 전원 관리 옵션을 최고로 지정한 상태에서 오피스, 워드 등 기초적인 작업을 수행하는 네 번의 테스트로 배터리 구동 시간을 측정해 보았습니다.

액정 밝기를 최대로 지정하고 전원 관리 옵션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선랜을 사용하여 웹서핑을 해본 결과 약 3시간 7분의 연속 사용이 가능하였습니다.

액정 밝기를 최대로 지정하고 전원 관리 옵션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DivX 타이틀을 구동시켜 본 결과 약 3시간 27분의 연속 사용이 가능하였습니다.

액정 밝기를 최소로, 전원 관리 옵션을 최대로 지정한 상태에서는 약 6시간 45분의 연속 구동이 가능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액정 밝기 최소, 전원 관리 최대로 지정한 상태에서 오피스, 워드 등의 기초적인 작업을 했을 경우에는 약 7시간 15분 정도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상판을 분리하면 안드로이드 기반의 태블릿으로 독자적인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본체 부분에도 배터리가 기본 내장되어 있습니다.

디스플레이에 내장되어 있는 태블릿용 배터리의 구동 시간을 확인해 보기 위해 약 2회의 배터리 테스트를 실시해 보았습니다. 먼저 액정 밝기를 최대로 지정하고 전원 관리 옵션을 사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DivX 타이틀을 구동시켜 본 결과 약 4시간 15분의 연속 사용이 가능하였습니다.

액정 밝기를 최소로, 전원 관리 옵션을 최대로 지정한 상태에서는 약 8시간 45분의 연속 구동이 가능하였습니다.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간의 호환성 문제로 두 기기의 배터리는 연동되지 않습니다.


ASUS 트랜스포머북 TX201LA - CQ004H의 발열과 소음



온도/소음 변화 테스트(테스트 환경은 언제나 25~6도 내외 정도 유지)에서는 1. CPU 작업 수준 30% 미만의 상황 - 유/무선랜 ON, 인터넷 서핑 및,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서의 음악 감상, 그리고 워드 프로세서 동시 작업 시 / 2. 뒤이어 3D 게임을 연속해서 2시간 이상 플레이 했을 때의 온도 및 소음 변화 수준을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노트북 사용자들이 접하는 일상적인 상황이고, 또한 도서관과 같은 엄격한 소음 기준을 충족하는 곳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테스트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한편 발열 및 소음 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총 3번의 테스트를 실시하였고, 테스트 결과의 평균값을 산출했습니다.



노트북에 전원을 켜고 상기 조건을 기준으로 60분 간 5분 간격으로, 그리고 30분 경과 후 다시 1회 측정(90분)한 수치와, 별도로 2시간 이상 3D 게임을 플레이 한 이후 노트북의 표면 온도 변화 상태를 그래프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상판의 경우 키보드 중앙(우측으로 좀 더 치우친 부분) 부분으로 발열이 몰리는 현상을 보입니다. 이 부분에 프로세서가 장착되어 있기 때문이며 3D 게임시 키보드 중앙부가 37.2도 정도를 나타낸 것을 제외하고 그 외의 부분에서는 32도 이하의 매우 안정적인 발열 양상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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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2013-11-17 오후 5:05:49
1빠!
  나는나 2013-11-17 오후 5:57:43
울트라북이 판도를 바꿀수 있을만한 모델이네요. 리뷰 잘봤습니다.
  이정우 2013-11-18 오전 10:51:50
혁신적인 제품이로군요. 본체만 데탑 본체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드네요. 키보드 터치패드가 일체형이된 본체라. 역시 아수스입니다.
  oo 2013-11-18 오후 11:43:44
만들려면 베이트레일을 썼다면 좋았을텐데 지금 시기에는 좀 어정쩡하네요;; 아니면 저 키보드 독에 T100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던지..
  개구리중사 2013-11-20 오전 4:11:32
몇가지 아쉬운 점이 보이긴 하지만 컨셉은 대박이로군요!
  미누 2013-11-21 오전 9:41:41
아수는 제품을 만들어내는 능력에 비해서 우리나라에서 인지도 참 떨어지는 것이 아쉽습니다.
  s400삿다 2013-12-02 오전 9:19:46
에이수스 제품 잘쓰고 있는데 이번 출시제품중에 T100유통관련해서 매우 실망했습니다. H마트에서 390달러 제품을 70만원돈에 판매중인데 모르는 사람들만 호갱되겠더군요. 국내대기업들과 경쟁하려면 가격 정책이 잘잡혀줘야할텐데 많이 아쉽습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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