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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바이오 SRX55L
이 기사는 5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02-09-02 오전 12:22:04 


이제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SRX의 좌우 시야각을 보자.

위의 사진은 45도 각도에서 본 모습인데, 우측면에 황색으로 보이는 색외곡현상이 생기지만 텍스트를 식별하는데는 큰 무리가 없다.



위의 사진은 70도 각도에서 본 모습인데, 45도 때와는 달리 액정 출력물이 뿌엏게 보이면서 거의 식별이 어려움을 볼 수 있다.
그래도 10.4인치의 서브노트북에서 이 정도의 시야각은 상당히 양호한 편으로 봐줄 수 있겠다.



다음은 상, 하 사야각을 보자.

위의 사진은 하위 45도에서 본 사진인데, 생각보다 휼륭한 가독성을 보여줬다. 이정도면 액정을 상당히 뉘인 상태에서 사용해도 별 무리가 없겠다.



위의 사진은 상위 45도에서 본 사진인데, 하위 시야각과는 완전히 딴판이다. 가독성은 커녕 출력물의 식별조차 어렵다.

하지만 노트북 상판을 저렇게 열어놓고 사용할 일이 거의 없다는 점을 고려할 때, SRX 액정의 시야각은 상당히 양호한 편이었다.



이제 최대 밝기일때와 최저밝기일 때를 비교해보자.

먼저 위의 사진은 액정을 최대 밝기로 해놓았을 때이다. 보이는 것처럼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을 나타내준다. 균일도도 좋고 유독 바이오 노트북에서 자주 발견되던 좌우 양쪽 끝부분이 새끼손톱만큼 어두워보이는 얼룩현상도 보이지 않는다.



다음은 최저 밝기시의 모습이다. 배터리 성능의 최대 적이 바로 액정의 백라이트이다. 따라서 백라이트를 최저상태로 설정했는데도 양호한 가독성을 제공한다면 배터리 절약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런데 아쉽게도 최저 밝기로 지정했을 때의 SRX 액정은 정상적인 작업이 어려울 정도로 지나치게 어두웠으며 출력 상태도 좋질 못했다.

배터리를 아끼기 위해 액정의 밝기를 줄이더라도 중간레벨 정도 밑으로 내려 사용하기엔 무리가 따른다. 다행인 점은 SRX에 부속되는 배터리가 상당히 고용량이라는 점이다. 최대 밝기에 풀스피드로 설정해놓고 사용해도 작업에 따라 다르겠지만 2시나 30분 정도는 무리없이 움직여준다. 따라서 액정의 밝기를 지나치게 낮춰 사용하지 않아도 왠만한 작업은 방전전에 마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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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장현 2008-08-13 오후 7:06:43
잘 읽었습니다*^^* 여자는 역시 가슴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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