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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Window 색상 및 모양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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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화면 배색 설정, 윈도 에어로 테마와 고전 테마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홈 프리미엄 에디션부터 지원하는 윈도 에어로(Aero) 3D 인터페이스는 DirectX 9.0, 픽셀 셰이더 2.0 버젼 이상을 지원하는 그래픽 칩셋, 그리고 WDDM(Windows Display Driver Model)을 필요로 합니다. 때문에 실제 게임 퍼포먼스에서는 높은 성능을 보였던 DirectX 8.1 세대의 그래픽 칩셋들의 명암이 엇갈릴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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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Alt ＋Tab을 통해 윈도 바탕 화면에서의 작업 전환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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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내장 그래픽 탑재 노트북에서 에어로 기능을 활성화 시켰을 때의 작업 관리자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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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다이렉트X 진단 도구를 통해 본 DirectX 10의 정보
더욱 향상된 그래픽 퀄러티를 지원해줄 것이라고 알려진 다이렉트 10은 현재 Windows Vista에서만 독점적으로 지원됩니다. 이에 대해 실제 게임 현장에서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프로그래머들은 이런 마이크로소프트의 폐쇄적인 정책에 대해 비난하고 있습니다. 다이렉트 10은 현재 하이엔드급에만 탑재된 쉐이더 모델 4.0 버젼에서 실재적인 효과를 볼 수 있을 뿐, 그 이하 그래픽 칩셋에서는 무용지물이라는 것이 그들의 의견이며, 때문에 다이렉트 10은 Windows Vista로의 업그레이드를 유도하기 위한 마케팅적인 성격이 짙다는 것입니다.
그래픽 칩셋의 발전을 고려한 3D 그래픽 지원은 긍정적이지만, 그것이 특정 운영체제에서만 구현되게 제한을 걸어 놓은 점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공정하지 못한 의사가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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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노트북의 액정 패널 출하량은 와이드 비율이 일반 비율을 멀찌감치 따돌린 상황이며, 와이드 액정에 대한 초기 거부감도 사라진 상태입니다.
▶ 사이드 바(Side Bar), 액정 한켠의 맛있는 주전부리
와이드 비율의 고화질 동영상 소스의 일반화, 액정 패널 가격의 하락으로 인해 데스크탑 모니터도 바야흐로 와이드가 기본인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여기에 마이크로소프트와 액정 패널 제조사들은 Windows Vista를 최적으로 구현하기 위해서 22인치 이상의 와이드 비율이 모니터가 필요하다고 홍보하고 있는데요. 이는 영화를 감상할 때를 제외하곤, 늘 사용자 시야에서 소외되어 있는 측면 부분을 활용하기 위한 운영체제 수준의 보조 애플리케이션이 비스타에 탑재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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