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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명품] 국내 노트북 PC 산업의 기반 - 삼성 센스 500
이 기사는 7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06-08-24 오전 12:01:31 


상판은 전면부가 약간 돌출된 원형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시각적인 포인트 역할을 하면서 노트북을 휴대할 때 엄지 손가락이 이 부분에 걸리게 하여 그립감을 높이려는 시도로 보입니다.



케이스 재료는 강화 플라스틱입니다만 손가락으로 눌려도 울렁거림이 거의 감지되지 않을만크 단단하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지금의 시각으로보면 두껍고 투박해보이지만, 당시만 해도 센스 500 시리즈의 디자인은 상당히 감각적이고 획기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후면 힌지부 좌우측으로는 스테레오 내장 스피커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오래된 제품이기는 합니다만 당시로서는 꽤나 고상이었던 16비트 스테레오 사운드 기능을 지원하고 있으며 스피커 출력도 좋은 편이어서 삼성은 센스 500을 멀티미디어형 노트북 PC임을 강조하기도 하였습니다.



사진설명 : 센스500T의 사운드카드는 크리스탈(crystal)이며 PNP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진설명 : 원래 센스 500에 기본 제공되는 OS는 MS 윈도우즈 95입니다만, 사용의 편의성을 위해 윈도우즈 98로 셋팅을 하였습니다.

액정은 현재 노트북에서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TFT 방식입니다. 다만 해상도가 800*600으로 낮고 백라이트가 지금의 제품처럼 밝지 못하며 응답속도, 시야각 성능 색재현력도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비교할만한 대상은 되지 못합니다.



오래된 모델이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액정 출력 상태는 양호합니다. 해상도가 낮아 실행 아이콘을 조금만 늘어놔도 액정이 꽉차 보이는군요. 사실 이당시에 노트북을 쓰는 사용자들은 지금처럼 해상도 부분이 민감하지 않았습니다. 해상도보다는 액정 사이즈가 몇 인치냐에 관심이 온통 집중되던 시절이었지요. 물론 불량화소라는 개념도 별로 없었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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