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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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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P WORLD 2003, "가능성의 역사" 탐방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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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4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등록일시
: 2003-09-03 오후 5: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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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HP-110의 상판을 닫은 사진, 흰색컬러에 흠집이 잘 나지 않는 단단한 재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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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110의 키보드, 현재 사용되는 데스크탑 키보드와 비슷한 키감으로 아주 편안하다. 스페이스바가 아주 큰 것이 오래된 제품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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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세계최초의 레이저젯 프린터. 당시 유행하던 도트 매트릭스 방식의 프린더와 달리, 빠르고 조용하고 작은 외형을 자랑하였다. 1980년대 개인용컴퓨터의 붐과 함께 달아오르던 개인용프린터의 모습을 구현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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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세계최초의 팜탑 컴퓨터 HP-95LX시리즈의 후속기종인 200LX모델. 95LX모델은 2000년 FORBES지에서 선정한 세상을 움직인 불멸의 제품(all time products)에 선정되었다. 도시바 리브레또 시리즈, 소니 C1시리즈가 세상에 나올 수 있도록 '영감'을 불어넣어 준 제품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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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모습을 대충 돌아봤으니 이제 HP MUSEUM 바깥쪽을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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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파빌리온 4300시리즈 노트북. P4-2.2G(m), 512MB, 60G, 15”SXGA, 무선랜등 높은 사양을 가진 HP의 주력모델이다. 그러나 노트북제조사로서 유저들에게 낯선 HP브랜드, 기존 컴팩 프리자리오 2800시리즈에 비해 투박한 디자인과 낮은 가격메리트로 시장에서 강력한 힘을 발휘하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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