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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페이스로는 7개의 USB 단자를 지원하는데, 그 중 여섯 개는 전송 속도가 크게 향상된 USB 3.0 규격 단자입니다. USB 3.0 단자는 USB 2.0, USB 동일 규격으로 USB 2.0의 전송속도인 480Mbps보다 약 10배 정도 향상된 5Gbps의 전송속도를 갖춘 인터페이스입니다. 이 외에 기가비트 랜단자, 6in1 플래시 메모리 슬롯, HDMI 입력 단자, HDMI 출력 단자, 헤드폰 출력 단자, 마이크 입력 단자 등의 확장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동글 수신기 방식의 무선 키보드와 무선 마우스가 기본 제공됩니다. 외형 사이즈는 가로 571mm × 세로 442 × 본체부 폭 50~200mm이며 본체 무게는 9kg입니다. 윈도우 10 64비트 버전이 제공되며 무상 AS 기간은 1년입니다. 이 외에도 100GB 에이수스 웹스토리지가 무료 지원되며 손동작으로 간단한 명령 수행이 가능한 제스춰 콘트롤 기능, Ai 차져 II 기능을 이용 50% 더 빠른 속도로 스마트폰 충전이 가능합니다. 특히 스탠드 부분에 스마트폰 무선 충전이 가능한 패드와 근거리 통신 모듈(NFC)를 갖추고 있어 주변 기기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에이수스 올인원 V230ICGT의 외형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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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올인원 V230ICGT의 외형은 한마디로 프리미엄급 모니터의 외형과 큰 차이 없이 심플하면서 깔끔한 느낌으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외형적으로 투박한 느낌을 주는 디스플레이 베젤을 이너 베젤 스타일로 구성하였으며 전면을 강화 필름이 덮고 있어 외부로 노출되는 베젤 없이 깔끔하고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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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서 윈도우 기반의 다양한 일체형 PC가 출시된바 있습니다만, 단순히 데스크톱 PC의 사이즈를 줄이기 위해 모니터와 본체를 일체화한 형태에 불과하였습니다. 따라서 일반 모니터 뒤를 불룩하게 하거나 슬림헝 데탑 케이스에 모니터가 부착되어 있는 단순한 형태의 제품들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2009년 애플이 모니터 일체 타입의 미려한 아이맥을 선보이면서 일체형 PC 디자인이 모니터 일체 타입으로 일제히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윈도우 기반의 일체형 PC 가운데 아직까지 애플 아이맥의 외형적 가치를 넘어서는 제품이 등장하지는 못했지만 윈도우 기반의 윈도우 PC는 멀티 터치 기능을 비롯해 풍부한 확장성, 스펙 대비 저렴한 가격 조건을 장점으로 하고 있어 시간이 지날수록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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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부 디자인은 일반 모니터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디스플레이 베젤은 전면 필름 안쪽으로 마감되어 있고 조작 버튼을 포함한 하단부는 실버바 형태로 투톤 스타일 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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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측면부 역시 일반 모니터와 큰 차이 없는 슬림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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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우측 하단의 조작 버튼부입니다. 하단의 클릭 버튼 방식으로 5개의 버튼과 하드디스크 인디케이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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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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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1988년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