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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색이지만, 중앙부의 원형 실선으로 인해 각도에 따라 다양한 컬러의 느낌을 표현합니다. 덕분에 단색의 솔리드 컬러이지만 시각적으로 다채로우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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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라는 이름을 갖게 된 것은 독특한 도킹 베이스 구조 때문입니다. 기존 태블릿 PC의 경우 평판 스타일은 슬레이트형, 노트북과 비슷하지만 액정 부분이 스위블되는 스타일은 컨버터블형으로 분류된바 있습니다. 그러나 트랜스포머 시리즈는 일반 슬레이트형 본체가 노트북 하판 타입의 베이스와 결합했다 떨어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일종의 ’변신’을 연상케 합니다. 때문에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 트랜스포머의 이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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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제조사 가운데 가장 먼저 하이브리드 컨셉을 제시한 브랜드 답게 분리, 합체에 최적화된 힌지 구조, 분리 합체시 자연스러운 제품 디자인 및 안정적인 동작 등에서도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을텐데요, 트랜스포머 T200TA-CP001H는 현재까지 출시된 동일 컨셉의 제품 가운데 가장 안정적인 힌지 구조를 장점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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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도킹 베이스와 합체한 상태에서는 일반 11.6인치 휴대 노트북을 보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라인을 보여줍니다. 기본적으로 최상의 휴대성에 촛점을 맞춘 제품은 아니지만, 상판과 도킹 베이스가 접속한 생태에서의 자연스러운 조화감은 트랜스포머 T200TA-CP001H를 대표하는 장점이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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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트랜스포머 T200TA-CP001H는 2in1 제품 가운데 ’부담 없는 가격’과 ’높은 사용 편의성’에 촛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따라서 원가 상승에 원인이 되는 ’초슬림’, ’초경량’ 설계가 적용돼 있지 않기 때문에 휴대성 부분에서는 휴대용 기기에 적합한 수준 정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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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측 기구를 통해 ASUS 트랜스포머 T200TA-CP001H의 외형 사이즈를 측정해 보겠습니다. 먼저 태블릿으로 사용되는 상판의 경우 776g을 나타냈습니다. 규정 무게를 25g 정도 오버하지만 오차 범위 안에 드는 차이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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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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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