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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인치 사이즈에 맞게 도킹 베이스의 면적도 작지만 본체 공간을 키보드부로 최대한 활용하기 때문에 풀사이즈 키보드의 95%에 해당하는 키피치를 확보, 장시간 타이핑 작업을 요하는 유저들에게도 큰 불편 없는 작업 환경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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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열도 무난합니다. 오른쪽 쉬프트키 사이즈가 다소 작지만 위치상 한글 사용시 불편하지 않고 특수키 배치를 비롯해 표준 규격과 다른 배열도 눈에 띄지 않습니다. 키감은 낮은 스트로크 사이즈에서 확실한 클릭감을 느낄 수 있도록 제법 타이트하게 조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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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 도킹을 사용하지 않을 때 배터리 절약을 위해 꺼 둘 수 있도록 스위치를 배치했습니다. 간혹 본체와 연결한 상태에서 키보드를 오래 사용하지 않을 때 키보드 인식이 해제되기도 하는데, 이럴 경우 스위치를 off했다가 on을 하면 정상 인식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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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패드는 10.1인치 2in1 PC용 도킹 베이스 가운데 단연 넓은 사이즈를 자랑합니다. 세로 폭도 작지 않고 가로 폭은 일반 울트라북과 비교해도 될 정도로 넓습니다. 패드 조작감이나 하단 버튼 클릭감 역시 초슬림 타입의 키보드 도킹 가운데 돋보이는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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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태블릿 용도로 활용해야 하는 2in1 제품이기 때문에 디스플레이를 손가락으로 터치해 윈도우 8.1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10포인트 멀티 터치도 탑재하고 있습니다.
에이수스 트랜스포머북 T100 Chi의 하드웨어 성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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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모델에 탑재되어 있는 베이트레일 Z3775 쿼드 코어(1.46GHz 클럭, 터보 모드 2.39Ghz,L2 캐시 2MB) 프로세서의 등록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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