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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가볍고 저렴하지만 멋스러운 10.1인치 2in1 - 에이수스 트랜스포머 미니

이 기사는 5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7-01-16 오전 1:00:48

후면 스텐드의 작동 각도가 매우 넓어 다양한 포지션으로 제품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디지타이저를 보다 편리하게 쓰기 위해 태블릿으르 거의 누윈 상태에서 사용하기도 하는데, 트랜스포머 미니의 스텐드는 태블릿을 약 170도 각도까지 뉘일 수 있도록 해줍니다.

사진설명 : 스텐드를 완전히 뉘인 상태입니다.

본체 무게는 539g으로 규정 무게인 530g에서 9g을 초과합니다. 애교로 봐줄 수 있는 차이입니다.

도킹형 키보드를 포함한 무게는 794g입니다. 역시 규정 무게인 790g을 4g 초과하지만 ’어쨰서?’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하는 차이입니다.

어댑터와 스타일러스팬, 도킹 키보드를 모두 포함하니 916g 정도가 되는군요. 요즘 한창 무게를 줄이고 있는 13.3인치 노트북의 본체 무게 정도입니다.

베젤에 ’깃털 같이 가벼운 무게’라고 되어 있는 부분 때문에 ’깃털’의 사전적 정의를 다시 찾아보았답니다.(제품의 특징을 강조하는건 좋지만 좀 현실과 동떨어진 표현은 자제하는 것이 소비자들에게 더 잘 어필하는 방법입니다.)

햄버거

2017-01-16 오전 1:18:53

오! 잘봤습니다. 새해들어 노트기어 리뷰 기조가 살짝 강해진 느낌입니다. 삼성 올웨이즈 배터리도 그렇고. 마음에 듭니다. ^^

이과행

2017-01-16 오후 6:50:02

역시 노트북 리뷰는 노트기어가 잘함.

우자

2017-01-16 오후 9:47:09

3패이제 본체무게 부분에서 794그램을 784그램으로 적으셨네요 ㅎㅎ

노트기어

2017-01-17 오전 12:41:48

우자님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돌쇠4

2017-01-17 오후 5:38:36

리뷰 잘 봤습니다. 노트기어 리뷰가 요즘 참 재밌네요. 한동안 좀 식상하다고 생각되는 시기가 있었는데, 다시 부쩍 재밌어졌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리뷰 기대하겠습니다.

차임

2017-01-18 오전 4:57:27

리뷰가 생기 넘치고 유머러스해졌으며 논점이 확실해졌네요. 역시

친절한양탈씨

2017-01-22 오전 11:51:58

태블릿에 펜이 껴있으니... 항상 팜 리젝션 여부가 가장 궁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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