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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울트라북으로 세계 PC 시장에 도전장을 내다 - 시리즈 5 NT530U3B-A54 (성능편)
이 기사는 11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2-03-07 오후 3:13:18 


하판의 온도 분포입니다. 프로세서에서 발생하는 발열이 41도 정도로 가장 높게 측정되었습니다. 메모리 부근은 38도 내외를, 무선랜과 SSD 부근에서 발생하는 발열은 32-5도 정도로 무난한 수치를 보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발열 부분에서는 두께에 비해 우수한 결과를 보였습니다.



노트북의 안정성 테스트는 지금까지의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72시간 연속 실행시 최초 온도와 최고 온도, 그리고 평균 온도의 변화 양상을 살펴보는 형태로 진행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1시간 테스트 정도로 시스템 이상 유무를 가리는데 문제가 없습니다만 데스크톱 PC와 달리 노트북은 장시간 사용할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여기는 유저분들이 의외로 많으십니다. 따라서 리뷰어의 여건이 허락하는 대로 24시간에서 100시간의 장시간 안정성 테스트를 별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스템의 최대 부하 상황에서 시리즈5에 장착된 프로세서의 평균 온도는 약 67.3도 였으며 큰 문제 없이 72시간 이상 장시간의 안정성 테스트를 종료하였습니다.



프라임 95 테스트를 통해 쓰로틀링-(프로세서 온도 제한 기능으로 인한 클럭 저하) 현상을 점검해 보았습니다. 약 8시간 이상 연속 테스트 시 시리즈5에 탑재된 i5 2467M 프로세서는 기본적으로 2.0GHz에서 2.1Ghz 사이를 유지하였습니다. 온도 상승에 코어 i5 2467M 프로세서의 원 클럭인 1.6GHz에서 1.8GHz, 1.9GHz 등을 오가는 하락 현상을 보이기는 하였습니다만 i5 2467M 프로세서 대비 성능 저하 현상은 크지 않은 수준(평균치의 약 5-7% 수준)입니다.



전반적으로 프로세서의 규정 클럭인 1.6GHz를 상회하는 클럭을 꾸준히 유지하기 때문에 약간의 성능 저하 부분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될만합니다. 이는 삼성이 보다 장시간 배터리 구동에 최적화된 바이오스 셋팅을 이끌어 낸 결과인데요, 성능 하락 부분을 최대한 제어하면서 4셀 배터리로 6.5시간의 배터리 효율을 내기 때문에 효율성 부분에서 조율이 잘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삼성 시리즈5 울트라의 쿨링팬 소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데시벨 측정기로 50dB 정도면 사무실, 식당, 백화점 내의 소음 정도로, 65dB은 큰 음성, 70dB은 전화벨, 도로변의 소음 정도로 규정합니다. 소음에 따른 영향을 살펴보면 50dB 정도의 소음에서는 호흡, 맥박수 증가하고 계산력과 수면 깊이가 저하되며 65dB 이상이면 정신 집중력 저하되며 TV 시청, 라디오 청취, 전화 통화 등에 장애가 된다고 합니다. 물론 이는 생활 소음을 기준으로 규정된 소음수치이기 때문에 무소음실이 아닌 환경, 소음 측정기의 민감한 센서를 노트북 소음 근원지에 완전히 근접시킨 상태에서 수집되는 수치와는 의미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노트북 소음 근원지에서 약 30cm 떨어질 경우 주변 소음으로 인해 쿨링팬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정상적으로 측정하기 어렵게 됩니다. 따라서 측정되는 수치들을 이전 리뷰들에서 다루었던 모델들과 비교하는 상대 수치로 사용하셔야 합니다.

소음 수치와 관련해서 아직도 감이 잘 안 잡힌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노트북 작업실에서 사용하는 가정용 선풍기를 예를 들어 소음 정도를 비교해보겠습니다. 노트북 쿨링팬에 근접 측정하는 것과 비슷한 위치에 놓고 신형 선풍기 미풍 바람(가장 낮은 단계)을 틀었을 때 소음기의 수치는 79.2dB을 나타냈습니다. 작업실용 선풍기가 미풍시 꽤 조용하게 작동되지만, 근접 소음 측정시 80dB에 근접한 수치가 나왔다는 점은 노트북 쿨링팬에서 평균적으로 측정되는 소음 정도를 가늠하시는데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참고로 중간풍시에는 88.1dB 정도를 강풍시에는 93.0dB을 나타냈습니다. 따라서 소음기의 수치만 보고 ’완전 선풍기 아냐?’와 같은 추측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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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2012-03-07 오후 3:16:52
1등. 리뷰 감사합니다
  2등 2012-03-07 오후 3:42:12
정말 많이 기다렸습니다. 기대했던만큼 품질이 좋군요. 시리즈 5로 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2-03-07 오후 4:30:30
배터리가 굳이네요.
  그러면 2012-03-07 오후 6:05:44
지금 리뷰된 시리즈5 가 나을까요, 12일 나온다는 128ssd 시리즈9이 나을까요?
  그러면 2012-03-07 오후 6:05:45
지금 리뷰된 시리즈5 가 나을까요, 12일 나온다는 128ssd 시리즈9이 나을까요?
  아무래도... 2012-03-07 오후 6:10:16
시리즈 9 128 모델이 좀 더 좋지 않을까요? 가격 부담은 좀 있어도 최강의 휴대성을 갖춘 제품이니만큼 시리즈 9 i5 모델에 한표 드려봅니다. 근데 가격 차이가 40만원 정도 날거라고 하던데요..
  역시나 2012-03-07 오후 6:13:56
시리즈 9 맘에들어서 지를려다가, i5 모델 나오는거 보고 결정하자 싶었는데, 시리즈5가 노트기어 점수도 좋고 훅 치고 들어왔는데, 그래도 시리즈9으로 해야겠네요
  도레미 2012-03-07 오후 6:22:46
편하게 쓰실려면 시리즈 5가 더 좋다고 봅니다. 시리즈 9은 잘만든 노트북이지만 너무 얇아서 신경이 많이 쓰이고 표준 노트북보다는 아무래도 불편감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하지만 시리즈 5는 표준 노트북처럼 쓸 수 있는 울트라북이라는 점에서 전 가격대비 더 가치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성능 발열 배터리 등등 잘 잡았네요.
  액정과 2012-03-07 오후 8:30:58
디자인을 보면 시리즈9인데, 뭐랄까 확장성은 이 놈이 낫군요.
  msata 2012-03-07 오후 10:09:28
슬롯만 하나 달렸음, ssd 속도 + hdd 용량의 결합!
  NIKi 2012-03-07 오후 10:16:11
이 제품 msata포트만 하나 달아줬으면 완벽할 텐데 말이죠.
  exfi 2012-03-07 오후 11:02:25
음....확장성이 높은건 좋네요.켄싱턴락만 있었으면 완벽했을텐데.... 디자인도 무난한 아저씨스타일이라 다른 울트라북에 비해 비즈니스용으로 쓰기 좋고.키감이 좋다는데서 실용성이 좋네요.몇몇 울트라북에는 없는 유선랜포트가 있다는것도 좋공.
  업계종사자 2012-03-08 오전 6:46:45
저도 디자인에 부담없고 확장성 좋은 시리즈5가 매력이 있긴 하지만 선택할 수 없는 한가지 이유. 바로 해상도 입니다. 14인치에 1366*768 이면 좀 어중간 하다고 해야 할까요? 전에도 14"에 이 해상도로 사용한 적이 있는데 업무용으로는 많이 부족하고 답답한 해상도 입니다. 올초 CES 2012에서 시리즈5에 1600*900 해상도 출시 한다고 했었는데 그 모델은 출시 안하나요??
  업계종사자 2012-03-08 오전 6:47:32
그래서 전 해상도 때문에 시리즈9 i5/SSD 128G 모델 프리오더 상태 입니다.
  김진표 2012-03-08 오후 2:13:44
삼성 노트북이 이렇게 좋았나. 이제 굳이 애플사 맥북을 고집안해도 될듯. 삼성제품 계속 지켜봐야할듯.
  아... 2012-03-08 오후 3:09:09
사고 싶다.
  확장성은 2012-03-09 오후 2:15:48
정말 괜찮네요 ㅎㅎ 진짜 비지니스용으로는 딱 괜찮을거 같네요
  삼성비추 2012-03-31 오전 9:50:20
구입한지 일주일이 지나도록 전원조차 못넣어 봤네요... 확장슬롯 나사가 없었고 덮개가 들려있었는데도 중요부품 이상이 아니라서 환불도 교환도 안된다네요... 나사 하나 끼워주고 돌아가셨네요... 두번 다시 삼성제품 눈길 안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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