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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 디자인, 마감이 돋보이는 프리미엄 울트라북 - 엔비 스펙터 XT (성능편)
이 기사는 12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2-07-23 오후 12:59:23 


하판의 온도 분포입니다. 3D 게임 구동시 프로세서에서 발생하는 발열이 40.9도 정도로 측정되었습니다. 메모리 부근은 38도 내외를, 무선랜과 SSD 부근에서 발생하는 발열은 36도 정도를 나타냈습니다.  3D 구동시와 일반 작업시의 발열 변화 폭이 상당히 큰데요, 이는 울트라북에서 대부분 발견되는 특성입니다. 전반적으로 울트라북 가운데 평균 이상의 발열 제어력을 보여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의 안정성 테스트는 지금까지의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76시간 연속 실행시 최초 온도와 최고 온도, 그리고 평균 온도의 변화 양상을 살펴보는 형태로 진행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1시간 테스트 정도로 시스템 이상 유무를 가리는데 문제가 없습니다만 데스크톱 PC와 달리 노트북은 장시간 사용할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여기는 유저분들이 의외로 많으십니다. 따라서 리뷰어의 여견이 허락하는대로 24시간에서 100시간의 장시간 안정성 테스트를 별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스템의 최대 부하 상황에서 스펙터 XT 장착된 프로세서의 평균 온도는 약 94.8도 였습으며 큰 문제 없이 76시간 이상 장시간의 안정성 테스트를 종료하였습니다.



쿨링팬 소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데시벨 측정기로 50dB 정도면 사무실, 식당, 백화점 내의 소음 정도로, 65dB은 큰 음성, 70dB은 전화벨, 도로변의 소음 정도로 규정합니다. 소음에 따른 영향을 살펴보면 50dB 정도의 소음에서는 호흡, 맥박수 증가하고 계산력과 수면 깊이가 저하되며 65dB 이상이면 정신 집중력 저하되며 TV 시청, 라디오 청취, 전화 통화 등에 장애가 된다고 합니다. 물론 이는 생활 소음을 기준으로 규정된 소음수치이기 때문에 무소음실이 아닌 환경, 소음 측정기의 민감한 센서를 노트북 소음 근원지에 완전히 근접시킨 상태에서 수집되는 수치와는 의미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노트북 소음 근원지에서 약 30cm 떨어질 경우 주변 소음으로 인해 쿨링팬에서 발생하는 소음을 정상적으로 측정하기 어렵게 됩니다. 따라서 측정되는 수치들을 이전 리뷰들에서 다루었던 모델들과 비교하는 상대 수치로 사용하셔야 합니다.

소음 수치와 관련해서 아직도 감이 잘 안잡힌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노트북 작업실에서 사용하는 가정용 선풍기를 예를 들어 소음 정도를 비교해보겠습니다. 노트북 쿨링팬에 근접 측정하는 것과 비슷한 위치에 놓고 신형 선풍기 미풍 바람(가장 낮은 단계)을 틀었을 때 소음기의 수치는 79.2dB을 나타냈습니다. 작업실용 선풍기가 미풍시 꽤 조용하게 작동되지만, 근접 소음 측정시 80dB에 근접한 수치가 나왔다는 점은 노트북 쿨링팬에서 평균적으로 측정되는 소음 정도를 가늠하시는데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참고로 중간풍시에는 88.1dB 정도를 강풍시에는 93.0dB을 나타냈습니다. 따라서 소음기의 수치만 보고 ’완전 선풍기 아냐?’와 같은 추측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반 작업시 울트라북 시리즈 5에 장착된 쿨링팬은 50데시벨을 초반을 유지하면서 비교적 정숙한 동작을 보였습니다.  쿨링팬 소음도 거슬리지 않는 특성을 보여주었습니다. 한편 3D 게임시 63데시벨 정도로 소음이 증가합니다. 소음 수치는 높지 않습니다만, 소음 특성이 높고 다소 거슬리는 타입이라 실제 체감 소음은 수치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HP 엔비 13 - 2011TU 스펙터 XT의 입출력 장치



엔비 스펙터 XT에는 아이솔레이트 방식의 키보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13.3인치 표준 배열이며 리뷰 모델이 엔지니어용 샘플인 관계로 한글 키보드와 배열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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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준 2012-07-23 오후 1:19:03
성능편 이제 나오네요.
  2012-07-23 오후 2:34:53
일단 고급스러운 외형이 마음에 듭니다. 양산 모델로 성능 부분도 빨리 업데이트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성능편 2012-07-23 오후 3:38:29
기다렸습니다. 양산 모델로 성능 부분도 빨리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구입 대기중이라서 프로세서 그래픽 성능과 쓰로틀링에 대해 꼭 알고 싶습니다.
  2012-07-23 오후 4:32:47
터치패드 설명이 잘못되어 있습니다. 스펙터는 크롬몰딩 없습니다.
  2012-07-23 오후 4:34:13
주말에 용산에서 엔비1038TX랑 같이 만져 봤습니다. 우선 LCD는 동일한 듯 하고요. 자판과 터치패드는 스펙터가 좀 더 우세하더군요. 특히 스펙터의 터치패드가 더 작음에도 버튼감이나 여러부분에서 더 좋았습니다.
  2012-07-23 오후 4:38:43
여튼 그런 비교를 해 본 결과 결론은 ... 난 비싸도 가볍고 이쁜게 좋다면 스펙터. (i7 제외. 비교대상은 i7없음) 좀더 싸면서 그럭저럭한 외장 그래픽이 좋다면 엔비4 1038TX.
  노트기어 2012-07-23 오후 6:39:25
네. 스펙터 터치패드에는 크롬 몰딩이 없지요. 이 부분 수정하였습니다. 세심한 지적 감사드립니다. (_ _)
  황당 2012-07-23 오후 11:01:48
요즘같이 램값 저렴할때 8기가는 기본으로 장착하던가 얼마나 슬림하고 견고하게 만들겠다고 램소켓 하나 없어 확장도 못하게 만드나요.
  추억편 2012-07-24 오전 11:16:38
해상도 아쉬움. 램 아쉬움..
  낄낄 2012-07-24 오후 1:35:24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하신 2011모델이 한 170만 하는것 같은데, 솔직히 지금가격으론 메리트가없군요... FOLIO 13의 재탕을 보는느낌이랄까요. 물론 디자인은 발전했지만.. 포지션이.. 철지나고 지금의 폴리오처럼 폭풍할인 기대합니다.
  실제로보니 2012-07-24 오후 1:45:48
폴리오하고는 급이 다른 디자인이더군요. 솔까말 폴리오는 디자인 때문에 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스펙터는 울트라북 가운데 디자인이 가장 돋보였습니다. 폴리오와는 달리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무슨 2012-07-24 오후 6:04:29
폴리오 13과는 디자인 천지차이구먼요. 재탕은 무신~~ 말같지도 않은.. 스피커 4개 탑재는 신선한 발상입니다. 해상도만 해결되면 시리즈 9과 맞짱 떠볼만한 모델일듯 싶네요. 물론 1366 해상도로는 시리즈 9과의 경쟁에서 벅차죠.
  역시나 2012-07-24 오후 6:32:05
역시나 멋진 리뷰네요. 이번에 작정하고 나왔네요. 입고 안되더니 드디어 이제 구매 가능하네요.
  소음이 심할것같고 2012-07-25 오전 12:34:49
쉬지않고 돌아가는 팬소음은 은근히 스트레스 될 수도있고 팬수명짧고 바테리 항상 연결되서 1년정도면 약해집니다
  오오 2012-07-25 오전 10:09:35
깔끔한 디자인과, 성능.. 괜찮네요. 금액만 좋으면 하나 구입하는 것도!
  요즘배터리 2012-07-25 오후 5:04:34
과충전 방지 센서가 좋아서 배터리 열화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안그러면 울트라북을 어떻게 쓰겠습니까~
  덕분에 2012-08-29 오후 10:30:09
구입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선택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대체로 만족하고 디자인도 무척 좋습니다.
  알켐 2012-09-09 오후 4:15:32
지금 시점에서는 애매하네요. 시리즈9 마그네슘 버전인 nt900x3d가 137만원 이게 130만원인대 메탈재질인점과 풀포트라지만 액정이 아예 비교가 안될정도라서 시리즈9 생각중입니다.
  스펙터 2012-09-27 오후 11:26:14
어제 주문해서 오늘 받았는데... 소음 짱! ㅠ.ㅠ 디자인은 이쁜데 도서관에서 쓸라면 눈총 좀 많이 받겠어요. 그냥 Z830 살걸 그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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