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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노트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다 - ASUS 트랜스포머북 TX201LA (성능편)
이 기사는 14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3-11-17 오후 4:38:01 


하판 발열은 13.3인치 울트라북의 평균을 좀 더 밑도는 상태를 보였는데요, 프로세서와 주요 부품이 장착된 부분에서 발생하는 발열이 39도 정도로 측정되었습니다. 메모리 부근은 36.4도 내외를 나타냈으며 하드디스크 부근에서 발생하는 발열은 33.8도 정도의 수치를 보였습니다. 얇은 두께에서 발열을 효과적으로 잡아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의 안정성 테스트는 지금까지의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73시간 연속 실행시 최초 온도와 최고 온도, 그리고 평균 온도의 변화 양상을 살펴보는 형태로 진행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1시간 테스트 정도로 시스템 이상 유무를 가리는데 문제가 없습니다만 데스크톱 PC와 달리 노트북은 장시간 사용할 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여기는 유저분들이 의외로 많으십니다. 따라서 리뷰어의 여견이 허락하는대로 24시간에서 100시간의 장시간 안정성 테스트를 별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73시간 이상 장시간의 안정성 테스트를 진행시 프로세서의 평균 온두는 63.1도를 나타냈으며 73시간의 풀로드 테스트를 안정적으로 종료하였습니다.



프라임 95 테스트를 통해 쓰로틀링-(프로세서 온도 제한 기능으로 인한 클럭 저하) 현상을 점검해 보았습니다. 9시간 이상 연속 테스트시 리뷰 모델에 탑재된 i5 4200U 프로세서는 장시간 풀로드 시에서도 2.3GHz 이하로 클럭을 떨어뜨리지 않았습니다.  안정성 부분에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다음은 쿨링팬 소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통 데시벨 측정기로 50dB 정도면 사무실, 식당, 백화점 내의 소음 정도로, 65dB은 큰 음성, 70dB은 전화벨, 도로변의 소음 정도로 규정합니다. 소음에 따른 영향을 살펴보면 50dB 정도의 소음에서는 호흡, 맥박수 증가하고 계산력과 수면 깊이가 저하되며 65dB 이상이면 정신 집중력 저하되며 TV 시청, 라디오 청취, 전화 통화 등에 장애가 된다고 합니다. 물론 이는 생활 소음을 기준으로 규정된 소음수치이기 때문에 무소음실이 아닌 환경, 소음 측정기의 민감한 센서를 노트북 소음 근원지에 근접시킨 상태에서 수집되는 수치와는 의미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측정되는 수치들을 이전 리뷰들에서 다루었던 모델들과 비교를 해보면 해당 모델의 소음 정도를 어느 정도 판단 가능할 것입니다.

소음 수치와 관련해서 아직도 감이 잘 안잡힌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래서 노트북 작업실에서 사용하는 가정용 선풍기를 예를 들어 소음 정도를 비교해보겠습니다. 노트북 쿨링팬에 근접 측정하는 것과 비슷한 위치에 놓고 선풍기 미풍 바람을 틀었을 때 소음기의 수치는 79.2dB을 나타냈습니다. 작업실용 선풍기가 미풍시 꽤 조용하게 작동되지만, 근접 소음 측정시 80dB에 근접한 수치가 나왔다는 점은 노트북 쿨링팬에서 평균적으로 측정되는 소음 정도를 가늠하시는데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참고로 중간풍시에는 88.1dB 정도를 강풍시에는 93.0dB을 나타냈습니다. 따라서 소음기의 수치만 보고 ’완전 선풍기 아냐?’와 같은 추측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일반 작업시 팬은 초반의 경우 49데시벨, 중후반의 경우 548~50데시벨 사이를 꾸준히 유지하였습니다. 쿨링팬 소음도 거슬리지 않는 특성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정숙함을 요하는 장소에서 원활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3D 게임시 64.2 데시벨대의 소음을 냈습니다. 시스템 구성을 감안하면 소음 제어력 부분에서도 만족할만한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ASUS 트랜스포머북 TX201LA - CQ004H의 입출력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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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2013-11-17 오후 5:05:49
1빠!
  나는나 2013-11-17 오후 5:57:43
울트라북이 판도를 바꿀수 있을만한 모델이네요. 리뷰 잘봤습니다.
  이정우 2013-11-18 오전 10:51:50
혁신적인 제품이로군요. 본체만 데탑 본체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히 마음에 드네요. 키보드 터치패드가 일체형이된 본체라. 역시 아수스입니다.
  oo 2013-11-18 오후 11:43:44
만들려면 베이트레일을 썼다면 좋았을텐데 지금 시기에는 좀 어정쩡하네요;; 아니면 저 키보드 독에 T100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던지..
  개구리중사 2013-11-20 오전 4:11:32
몇가지 아쉬운 점이 보이긴 하지만 컨셉은 대박이로군요!
  미누 2013-11-21 오전 9:41:41
아수는 제품을 만들어내는 능력에 비해서 우리나라에서 인지도 참 떨어지는 것이 아쉽습니다.
  s400삿다 2013-12-02 오전 9:19:46
에이수스 제품 잘쓰고 있는데 이번 출시제품중에 T100유통관련해서 매우 실망했습니다. H마트에서 390달러 제품을 70만원돈에 판매중인데 모르는 사람들만 호갱되겠더군요. 국내대기업들과 경쟁하려면 가격 정책이 잘잡혀줘야할텐데 많이 아쉽습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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