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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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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능, 절전, 발열 모두 잡는 얼티밋 솔루션 - 인텔 X25-M G2, X18-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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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7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등록일시
: 2010-02-28 오후 11:3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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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HD Tune Pro의 디스크 읽기 성능 테스트 C-State 전부(C1/E, C3, C6)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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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HD Tune Pro의 디스크 읽기 성능 테스트 C-State 전부 비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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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HD Tune Pro의 디스크 읽기 성능 테스트 C-State 일부(C1/E, C3)활성
중간에 그래프가 잠시 올라간 부분에서 프로세서를 깨워보았습니다. 테스트 내내 C3스테이트에 있던 프로세서들은 작업이 진행되면서 C0스테이트로 복귀하고 0.9%정도 높은 I/O 성능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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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HD Tune Pro의 디스크 읽기 성능 테스트 C-State 전부(C1/E, C3, C6)활성상태에서 프로세서 작업개시
절전기술인 C-State를 전부(C1/E, C3, C6)활성화한 상태에서 프로세서에 부하를 주면 I/O채널이 최고속도로 동작하며 최고성능모드로 돌아가게됩니다. 즉, 벤치마크상황(하드디스크만 작위적으로 읽고 쓰는 상황)에서는 당연하게도 프로세서에 부과되는 작업량이 매우 적기 때문에 4개의 코어를 갖는 프로세서인 i7프로세서에서 3개의 코어를 C6스테이트에 두며 코어를 끄게됩니다.(0V전압상태 SRAM에 스테이트를 저장한상태입니다.) 하지만 정말 하드디스크를 원활하게 사용해야 하는 상황(웹서핑, 인코딩, 압축, 네트워크전송, 포토샵 이미지로딩)에서 프로세서는 쉬지 않죠. 다시말해 실제 사용상황에서는 C-State의 활성에 상관없이 최적의 성능이 나온다고 말씀드리고 싶군요. 따라서 이부분에 대해서 SSD의 성능을 위해 C-State를 끄는 극단적인 선택은 발열과 배터리 성능이 무엇보다 중요한 노트북에서는 추천해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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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하드디스크 사용시 CrystalMark 종합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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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사용시 CrystalMark 종합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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