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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과거와 현대의 만남 - LG 레트로 오디오 RA26
이 기사는 4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2-11-04 오후 9:22:25 


왼쪽 상부에는 광학 드라이브가 위치 해 있으며 가볍게 누르면 열리는 팝업 방식입니다.



리모트 콘트롤이 기본 제공되며 오디오 기능의 대부분을 리모트 콘트롤로 편리하게 조작 할 수 있습니다. 작고 가벼우며 수신률도 좋지만 디자인은 그리 고급스럽지 못합니다. 일반 리모트 콘트롤 형태와는 다른, 레트로 오디오만의 복고풍 디자인을 적용했다면 좋았을 것이라 봅니다.



본체 후면에는 전원, USB입력, 3.5파이 입력, FM 라디오 안테나 입력단자가 있습니다. 복고풍 디자인이 경쟁력인 제품인만큼 도킹형 오디오로서 꼭 갖추어야 할 필수 기능들만 담고 있습니다. 따라서 부가 기능이 많은 제품을 선호하는 유저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은 특성을 보입니다.



LG 레트로 오디오의 출력은 10W + 10W이며 파워풀한 중저음 및 스마트 EQ 모드를 갖추고 있습니다.

리뷰어가 오디오 분야에는 비교적 문외한인지라 전문적인 용어를 사용해가면서 음향기기를 평가할만한 실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는데다 음질이라는 것이 개인의 호불호에 따라 주관적으로 판단되는 부분인지라 리뷰어 역시 개인적인 느낌 위주로 음향 부분에 대해 간단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엘지 레트로 오디오는 일반 소비자 관점에서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제품이라고 사료됩니다. 리뷰어가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뱅앤올롭슨 베오사운드 8에 비해 고음 해상력, 음분리도는 떨어지지만 기본적인 출력과 저음 부분에서는 좀 더 박진감 있는 음향을 들려줍니다. 고음의 경우 정교함은 다소 떨어지면서 날카로운듯한 느낌을 줍니다.

CD 플레이어를 사용하여 가요 청취시 보컬음이 부각되는 정도나 클래식 음악 청취시 섬세함은 30-40만원대의 가정용 오디오 정도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느껴졌습니다. 특히 보컬 영역의 재생력에 대한 아쉬움이 컸습니다.

반면 비트가 강한 락, 댄스 음악 재생시 만족도는 높았습니다. 적당한 우퍼 음압과 깊이 있는 중저음 영역대가 꽤 현장감 있는 소리를 들려주었으며 고음과 저음의 밸런스 부분에서도 비교적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뱅앤올롭슨 베오사운드 8을 앞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전문적인 오디오가 아닌 아이폰용 도킹 베이스 기반이기 때문에 젊은층 위주의 비트 있는 음악에 좀 더 최적화가 된 결과라고 보여집니다.



아이폰 도킹 시스템 기반인만큼 아이폰으로 음악을 청취할 때의 만족감이 높습니다. 아이폰 접속시에도 고음 분리도 및 클래식과 같은 섬세한 재생력 부분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느껴졌습니다만, 일반 가요나 댄스음악, 팝, 락 음악 재생시에는 가격대비 만족도가 꽤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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