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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P 카메라를 탑재한 견고한 토이 드론 - APEX X7
이 기사는 5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6-03-22 오후 3:40:15 


X7은 토이 드론이면서 전면에 일체형 720P(2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됩니다. 영상 규격은 1280X720 해상도 640X480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카메라는 상하 약 35도 정도 각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편리합니다.



컨트롤러의 모습입니다. 전용 컨트롤러로는 현재까지 출시된 드론 가운데 컨트롤러 사이즈가 가장 작으며 카메라 스틸 이미지, 동영상 이미지를 워터치 방식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 셋팅은 모드 2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두 개의 주 조정 스틱을 중심으로 스틸 이미지, 동영상 촬영 기능, 방향 조정 기능, 비행 속도 3단계 조정 기능, 3채널, 4채널 설정, 스턴트 기능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사이즈는 토이급이지만 기능은 고급 드론 못지 않습니다.

컨트롤러는 AAA형 알카라인 배터리 두 개를 전원으로 사용합니다. 일반적으로 드론 전용 컨트롤러는 기능에 비해 사이즈가 쓸데 없이 커서 휴대가 불편한 경우가 많은데, X7의 전용 컨트롤러는 크기가 작고 가벼워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용이합니다.



기체와 연결(바인딩) 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먼저 X7과 배터리를 연결한 뒤 평평한 지면이나 책상 위에 기체를 놓은 다음 조종기 전원을 켜면 기체와 조종기가 바로 연결합니다. 연결 준비 상태가 되면 X7 본체 백색 LED가 빠르게 움직이다가 멈춤니다. 이 상태에서 좌측 레버를 위로올렸다가 다시 아래로 내리면 비프음이 울리면서 연결이 완료됩니다.

이제 왼쪽 스로틀 레버를 조심 스럽게 올리면 프로펠러가 돌면서 상승합니다. 처음에는 프로펠러 힘 조절하는 법을 익혀야 합니다. 운전학원에서 가속페달을 처음 밟았을 때를 생각하면서 조심스럽게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다보면 출력에 익숙해집니다.



X7은 토이 드론이지만 매우 정교하고 안정적인 조작감이 장점입니다. 초보자도 20-30분이면 어느 정도 조작이 익숙해집니다. 또 조종기 위에 있는 곡예(STUNT) 버튼을 누른 뒤 조작레버와 조합해 곡예 비행을 할 수도 있습니다.상단의 버튼은 모터 회전수와 스턴트(전후좌우 회전) 기능을 제어합니다.

토이 드론이지만 야외에서 바람의 영향을 아주 많이 받지는 않습니다. 바람의 영향으로 원하는 조정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비행 속도를 가장 빠른 3단계로 바꾸면 좀 더 조종이 원활해집니다. 물론 야외에서는 GPS를 탑재해 위치를 잡는 대형드론이 아닌 이상 중소형 드론은 바람에 날려 원하지 않는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으니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실내에서의 비행 역시 우수합니다. 스로틀 동작에 따라 비행 상승 고도가 정교하게 조정되며 좌우, 회전 등도 사용자가 의도한대로 정확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가족간에 특정 장소를 오가는 게임을 즐기거나 정교한 호버링을 연습하는 용도로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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