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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45도에서 본 모습이다.
넓은 좌우 시야각과는 달리 상하 시야각에 있어서는 다소 떨이지는 모습이나 여전히 일반 노트북의 패널보다 양호한 상태를 보여준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색과장 현상이 일어나고 있으며 원색을 명확하게 구분하기엔 무리가 따르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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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하위 45도 정도에서본 모습이다.
이미지의 원색출력이 과장되어 보이며 정상적으로 출력물을 판별해내기 힘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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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도에 달하는 훌륭한 시야각을 지니고 있는 데스크북의 액정에 노트기어의 페이지를 출력해서 살펴보자. 먼저 측면 45도에서의 시야각이다.
우측면의 백색 균일도에 조금 문제가 있어보이긴 하나 출력된 노트기어 페이지를 선명하게 식별할 수 있으며 색표현에 있어서 정면에서 보는 것과 큰 차이를 느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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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텍스트의 경우는 흑백 대비가 뚜렸하기 때문에 색침전이나 간섭이 발생해도 식별에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동영상 이미지에 비해 측면 가독률이 높다.
전체적으로 색간섭 현상이 조금 발생하긴 하지만 미미한 정도에 그치고 있어 80도가 넘는 각도에서도 출력물의 상태를 그럭저럭 구분해 낼 수 있다. 각도가 깊어서 텍스트가 시야에서 사라져 가독성이 떨어질 뿐이지 텍스트를 판별하는데에 큰 문제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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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상위 45도 각도에서 본 모습이다.
노트기어 페이지의 부분부분을 충분히 식별할 수 있기는 하지만 출력물이 전반적으로 흐려지고 색간의 구분에도 어려움이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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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45도 각도에서 본 모습이다.
DVD 재생 때 보다는 출력물을 구분하기 한결 편해진 모습이다. 하지만 역시 각도가 깊은 곳에서는 색과장 현상과 침전 현상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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