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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kg으로 누리는 자유! - 파나소닉 Lets note CF-W2 (제 1부)
이 기사는 9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04-01-30 오전 3:43:31 


CF-W2 의 외형을 요모조모 뜯어보면 CF-W2의 조립완성도와 마무리가 상당히 우수하다는 것을 볼 수 있게 된다. 상판의 좌우는 본체에 빈틈없이 맞물려 있으며 본체 측면을 비롯하여 각 포트부의 이음새, 배터리 수납 베이, 액정 힌지 물림 상태, 배면의 슬롯 커버 등의 마감이 매우 만족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사이드에 마련된 드라이브 개방 버튼과 전원버튼 그리고 상판 개방 버튼이 타이트하게 고정되어 있지 못하고 조금 덜렁거리는 하지만 사용시 불편함을 느끼게 할 정도는 아니다.



사진설명 : 적당한 압력으로 상판을 조절해주며 보기에도 튼실해보이는 레츠노트 W2의 경첩식 힌지의 모습



본체 전면부 중앙의 상판 개방 버튼을 오른쪽으로 밀면 액정 고정 래치가 풀리면서 상판이 열린다. 그런데 상판 고정 고리가 스프링 내장 방식이 아닌 금속 걸이식인데다 상판 개방 버튼을 밀더라도 노트북의 상판이 거의 들리지 않기 때문에 상판을 열 때마다 한 손은 본체를 잡고 다른 한 손으로 상판을 들어올려야 하기 때문에 안정적이지 않은 자세로 상판을 열기가 수월치 않다.

따라서 노트북을 들어올린 상태에서 불안정한 자세로 상판을 열거나 한 손만으로 상판을 열다가는 자칫 노트북을 떨어뜨릴 수 있으니 반드시 안정적인 자세를 먼저 취한 다음 액정 상판을 열도록 하자.



사진설명 : 레츠노트 W2의 상판 고정 래치와 개방 버튼의 구조



'남성적인 힘찬 디자인'이라 해서 아기자기하고 세련된 맛이 떨어진다는 의미는 아니다. 제품 디자인이라는 것이 원래 개인적인 기호가 절대적으로 작용하는 주관적인 부분인지라 '디자인이 좋다 혹은 나쁘다 '는 식의 단정적인 표현을 사용하기란 상당히 어려운 노릇이다.

'강인함'이 디자인의 테마인 만큼 '여성적인 부드러움'과는 거리가 멀 것 같지만 정작 CF-W2 상판을 열고 내부를 살펴보면 상판 디자인이 보여주었던 얼마간의 투박함은 본체 내부에 녹아있는 '부드러움'에 자연스럽게 희석되고 만다.



액정을 열고 본체를 볼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부분은 원형의 독특한 터치패드의 모습이다. 강도계에서도 '얼짱'이 등장할 만큼 각계각층에서 불고 있는 ‘비주얼 신드롬’은 노트북 PC의 디자인 범주를 터치패드 부분까지 넓혀 놓았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터치패드는 노트북 디자인에 있어 '열외 품목'이었으며 거의 대부분 터치패드 제조사의 부품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관례였으나 최근 출시되는 노트북의 경우 소니바이의 Z1의 평면 디자인 터치패드에서부터 황소뿔을 연상케 하는 검은색 컬러의 IBM 울트라내브 등 다양하고 개성 있는 터치패드 디자인으로 노트북 PC의 세련미를 한껏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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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하 2004-01-30 오전 5:28:23
정말 갖고 싶은 노트북입니다. 2부도 빨리보고 싶네요! 훌륭한 리뷰 매번 감사드립니다. 관심 기종의 리뷰라 더 감동입니다!!
  가격빨리 2004-01-30 오전 5:29:16
내려라 가격빨리 내려라 가격 빨리 내려라 가격 빨리 내려라~~~~~~~~~
  노트매냐 2004-01-30 오전 5:37:41
휴... 다 읽었당! 역쉬 노트기어가 리뷰한걸 봐야 속이 시원합니다. 다른데서 한리뷰는 통 시원치도 않고 미덥지도....^^;
  이런 글도 있던데..맞나? 2004-01-30 오전 6:34:50
R이나 T등 기존의 파나소닉의 서브라인의 케이스는 괜찮은데 W2의 케이스는 정말 프라스틱제품같아서리...볼펜으로 살짝 눌러도 자국이 남습니다. 제것도 눌린 자국이 나더라고요.^^
  아마도.. 2004-01-30 오전 9:33:26
다음 리뷰는 엘지에서 나온 타블렛노트북이 되겠죠..? 국산 1호 타블렛노트북 리뷰 얼른 올려주세요...^^
  이야 2004-01-30 오전 10:37:33
노트기어 사랑해요~~^^ 너무 보고싶던 리뷰 올려주셔서 감사~
  박천우 2004-01-30 오후 1:03:44
정말 멋진 리뷰입니다. 이렇게 좋은 리뷰 항상 제공해주시는 이 사이트 운영진 모든분들께 고맙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신영 2004-01-30 오후 1:37:15
1394포트가 없는게 좀 아쉬운 명작인듯 합니다.
  석기 2004-01-30 오후 5:46:00
명품 노트북에 명품리뷰로군요. 리뷰 잘봤습니다.
  ㅋㅋ 2004-01-30 오후 5:46:26
렛츠노트 리뷰좀 해달라고 게시판에 글썼을땐 아직 계획 없담서요~~ ㅋㅋ 암튼 기분좋네요. 이리뷰를 보니
  iruka41 2004-01-30 오후 6:10:37
아하하 드디어 올라왔군요 감사합니다. ㅜ.ㅜ 어서어서 인지도가 올라가서 더이상 제 놋북을 보고 파나소닉에서 놋북도 만들어? 라는 질문을 듣지 않게 되길-*
  뱃겨보자 2004-01-30 오후 6:13:24
누드는 2부에 나올려나... ㅋㅋ 속살을 보고싶군...
  이상타.. 2004-01-30 오후 6:23:13
JVC가 마쓰시다 브랜드? 제가 알기론 JVC는 Japan Victor Corporation 의 약자로 일본 빅터의 해외브랜드 모델로 알고 있는데요.. 제가 잘못알고있는 건가요?
  김경철 2004-01-30 오후 6:35:54
JVC는 마쯔시타의 브랜드가 맞습니다. AIWA가 SONY 브랜드라는것은 다 알고 계시죠?
  빅터 2004-01-30 오후 6:57:11
빅터는 마쓰시다의 자회사 랍니다. 근데 서로 독자적인 겨영을 하기에 형제 브랜드인 파나소닉과도 치열한 경쟁을 하죠. 그외에 테크닉스도 마쓰시다꺼...
  김남수 2004-01-30 오후 7:02:02
개인적으로는 Toughbook시리즈를 좋아하는 편이라 W2도 써본적이 있습니다. IEEE1394단자가 없다는걸 빼고는 모두 만족이었습니다. 비즈니스용으로는 정말 최상급이죠. ^^
  김남수 2004-01-30 오후 7:02:21
^^ 좋은 리뷰 잘봤습니다. 2부도 기대하고 있을께요.
  김성규 2004-01-30 오후 10:11:36
훔쳐가고 싶은 리뷰~~~~~~~멋쥡니다.
  레츠노트 2004-01-30 오후 11:14:17
라는 이름에 대한 해석이 아주 멋집니다. 전혀 생각못한 점을 지적해주셨네요. 파나소닉에서 가만있으면 안되겠는데요? ^^
  조재웅 2004-01-31 오전 1:36:22
음..역시 액정만 좋으면 좋을텐데 베터리때문에 어쩔수없겠죠? 가격도 조금만 내렸으면 좋겠다 ^^;;
  김병수 2004-01-31 오전 10:20:03
letsnote에 관심이 많았지만 구입하기는 꺼려졌던 브랜드였는데 리뷰를 보니 괜한 기우였네요. 완성도가 매우 높아보입니다.
  그로베스트에서 2004-01-31 오전 10:22:43
추가램 포함해 250만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원래 가격은 279만원인데 이벤트 기간이라고 하네요...
  -..- 2004-01-31 오후 12:43:01
시퓨가 1.2기가 라면 얼마나 좋을깡... 1 기가는 클럭이 넘 낮당....
  w2a하고w2b 2004-01-31 오후 1:52:21
하고 모가 다른지요?시퓨100Mhz 차이나구..odd개폐 부분이 개선 되었다구 하는데..심각한 문제인지?..
  글구 2004-01-31 오후 1:52:55
odd rw속도두 다른가요?가격차이가 좀 있음 w2a를 사려 하는데 어떡하죠?
  Kanaki 2004-01-31 오후 3:20:06
Enter키 좌측부분과 Shift좌측의 키 보드가 공란으로 되어있네요. 일본 키보드를 그대로 사용한 것인데 한국버전이라면 이 부분도 정확히 보완이 필요할 것입니다.
  채린아범 2004-01-31 오후 11:13:10
2부 기대 됩니다. T1쓰다가 CD없어 불편해서 팔았는데. 이거. 정말 군침 도는 모델입니다. 이거 나오기 몇달전에 T40을 덜컥 구입해 버려서... 군침만 흘립니다...
  IBMmania 2004-02-01 오전 12:04:05
단점은 비싼가격, 모노스피커, 광시야각이 아닌 액정, 1394 포트의 부재, 그래픽 램의 메인램과 공유, 11채널 무선랜, 불편한 일본 키보드, 기본램의 256메가 납땜....
  IBMmania 2004-02-01 오전 12:04:54
단점은 비싼가격, 모노스피커, 광시야각이 아닌 액정, 1394 포트의 부재, 그래픽 램의 메인램과 공유, 11채널 무선랜, 불편한 일본 키보드, 기본램의 256메가 납땜....
  음.. 2004-02-01 오전 12:57:06
아이와는 소니가 합병을 한거죠..
  키보드 2004-02-02 오후 2:17:48
키보드에 대한 내용이 몇 번에 나와있나요? 있긴 한가요? 난 워드를 많이 쓰거든요
  파나소닉 2004-02-02 오후 9:58:08
소니나 후지쯔처럼 국내에 수입만 된다면 좋을텐데 아쉽군요. 현수입업체는 영세업체여선지 가격이 엄청 높군요. tr이나 5010보다 일본가격은 싼걸로 알고 있는데 오히려 비싸군요.
  파나소닉 2004-02-02 오후 9:59:07
가격만 비슷해도 TR이나 5010을 제칠수도 있을것 같았는데.. ^^;;; 아쉽..
  드디어 2004-02-02 오후 10:09:30
파나소닉이 올라왔군요 좋은리뷰 정말 잘봤습니다^^
  사운드 2004-02-09 오전 10:34:03
모노라고하셨는데..이어폰을 끼어도 모노로 나오는 것인가요?아니면 스피커만 단지 하나인것인지...^^;;???
  스피커만 2004-02-10 오후 9:29:51
모노이지요. 요즘 이어폰으로도 모노가 어디 있나요? 싸구려 라디오도 아닌데...-.-;
  -..- 2004-03-03 오후 2:40:44
모노라...외부스피커를 사용하믄 스테레오가 안되는지...
  -..- 2004-03-03 오후 2:43:55
사양에 비해 가격이 넘 높당... 장점을 다 고려해도....
  스피커는 2004-04-01 오전 1:45:11
모노지만, 헤드폰 끼면 당연히 스테레오로 나옵니다^^ 저는 유저인데, 타이핑 잠깐 헤매면 쓸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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