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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바이오 R505W/PD
이 기사는 9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02-11-05 오전 5:33:43 


다음은 측면 45도 각도에서 본 모습이다.

오른쪽 구석에 약간의 색과장 현상이 발생하지만 출력된 텍스트를 식별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이번엔 측면 70도 각도에서 본 모습이다.

전체적으로 출력된 텍스트가 흐려졌지만 내용을 식별하지 못할 정도는 결코 아니다. 이정도면 측면 시야각에 있어서는 14인치 이상급에 채용되고 있는 광시야각 액정 못지 않은 훌륭한 성능을 갖추고 있는 셈이다.


상하 시야각



상하 시야각을 알아보자.

먼저 하위 45도 각도에서 본 모습이다. 전체적으로 색이 과장되어 보이긴 하나 선명하고 또렷한 화면을 보여준다. 액정을 60도 정도로 뉘여도 출력물을 식별하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었다.



이번엔 상위 45도 각도에서 본 모습이다.

늘 그렇듯 신형 R505의 상위 시약각은 그리 좋지 못하다. 텍스트의 윤곽과 몇몇 이미지 말고는 거의 식별이 어렵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은 투과형 디스플레이 장치의 고질적인 문제점이니 R505를 탓할 일은 아니다.

전반적으로 R505W는 기존 모델보다 크게 향상된 고휘도 액정이 탑재되어 있어 서브노트북치곤 상당히 양호한 시야각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다음은 최대 밝기와 최저 밝기의 비교이다.

최대 밝기로 지정한 모습이다. 보는바와 같이 전반적으로 고른 균일도를 보여주며 기존 모델에 비해 색재현력이 많이 향상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번엔 최저 밝기일 때의 모습이다.

최저 밝기시 배터리 절약효과는 뛰어나나 전체적으로 너무 어두워져 최저 밝기로 설정한 상태에서는 정상적인 작업이 어렵다.

대체로 각 제조사의 노트북 액정을 보면 최저 밝기시 절전 기능이 좋은 제품은 지나치게 어둡고 최저 밝기로 지정해도 일반적인 사용에 전혀 문제가 없는 제품은 절전 기능에 있어 효율적이지 못하다. 이는 최저 밝기일 때에도 백라이트의 약한 빛을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액정 자체의 '특수 형광 물질'의 개발이 필요한 부면이라고 보여진다.

각 제조사들간의 차이가 있겠지만 바이오 노트북의 경우 액정의 밝기를 중간정도로 낮추어도 적지 않은 절전효과를 볼 수 있을만큼 전력 설계가 잘 되어 있다.

바이오 노트북에서 늘 단골처럼 모습을 드러내던 불량화소가 R505W에선 하나도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이상 살펴본 특징들을 종합해 볼 때 R505W에 탑재된 액정 성능엔 좋은 점수를 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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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IO 2006-10-11 오후 3:31:59
제가 지금 쓰고있는 모델이 PCG-505S 입니다. 거의 10년이 되어가지만 지금 잘 쓰고 있어요.. 디자인도 요즘 제품에 비해 뒤쳐지지 않고.. 설마설마하며 xp pro 깔았는데 돌아가서 놀랐다는..ㅋ
  조장현 2008-08-16 오전 10:50:30
잘 읽었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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