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HOME > 리뷰리스트 > 노트북리뷰
   상기 리뷰 제품의 사양과 실제 판매되는 제품의 사양 간에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소니 바이오 SRX55L
이 기사는 5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02-09-02 오전 12:22:04 


SRX55L은 키피치 17mm, 키스트로크 2mm의 키보드를 가지고 있다. 워낙에 바디가 작아서 그런지 키피치 17mm 키보드인데도 꽉찬 느낌이 든다. 일반 서브 노트북에 비해서는 조금 작은 키피치와 키스트로크를 가지고 있지만 키감은 대체적으로 양호하다.

GR의 키보드를 축소해놓은 느낌이랄까... 키보드 크기가 작아진만큼 키감도 떨어지긴 했지만 일상적인 사용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을 정도는 된다. 불만이 있다면 국내 모델인지라 오른쪽 쉬프트키의 위치가 안쪽으로 들어오긴 했지만 여전히 크기가 작아 사용하는데 불편이 따른다는 점 정도이다.



팜레스트 상단 좌우로 스테레오 스피커가 위치해있는데, 내장 스피커 성능은 바이오 최상위 모델인 GRX시리즈보다 더 낫다. 일반적인 환경의 실내라면 외부스피커 없이도 사용하는데 큰 지장이 없을 정도는 된다.

왼쪽 스피커 옆으로는, 노트북의 전원이 꺼져있을 때엔 육안으로 식별이 거의 안되는 인디케이터들이 숨을 죽이고 있다가 노트북이 동작하면 각종 작동상태에 따라 해당 led가 빛을 발한다.



SRX는 상당히 세련된 터치패드를 가지고 있다. 인델리전트 터치패드로서 스크롤, 빽, 포워드 등의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터치패드 하부에 붙어있는 것이 바이오 노트북의 대명사인 조그다이얼이다. 빽버튼이 옆에 위치해있어 조그다이얼로 노트북의 프로그램을 제어하기가 한결 편하게 구성되어 있다. 조그다이얼의 스킨도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변화되어 사용시 즐거움을 배가시키고 있다.

팜레스트 오른쪽의 파란색 창이 매직 게이트 대응의 메모리 스틱 슬롯이다.



이제 노트북을 뒤집어 보자. 바닥면을 보면 맨 윗부분이 배터리 베이이고, 좌측 밑부분이 열배출을 위한 팬이 위치한 곳이다. 그 아래 커버로 덮인 부분은?

다름 아닌 하드디스크가 들어가 있는 곳이다. 과거 sr의 경우 하드를 빼내려면 팜레스트를 들어내고 작업을 했어야 하는데 SRX부터는 하드 업그레이드 작업이 한결 수월해졌다. 하지만 램을 업그레이드 하려면 여전히 키보드를 들어내야 하는 불편이 따른다. 램은 PC133 MICRO DIMM 방식이며 키보드를 들어내면 왼편에 확장 슬롯이 보인다.

SRX는 815EM 보드가 사용된 기종이기에 512MB가 인식할 수 있는 최대 램용량이다. 보드에 128MB 모듈 하나가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결국 384MB가 실질적인 최대 용량이 되는 셈이다. 512MB MICRO DIMM 모듈이 출시되어 SRX의 확장 슬롯에 장착한다해도 640MB로 사용할 수 없다는 말이다.



하드커버를 벗겨보니 바로 하드의 모습이 드러난다. 하드를 고정시키는 볼트 두 개마저 풀어보니 사용된 하드는'히타치'제품이었다.

히타치 제품이 대체적으로 정숙하면서도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단점이 있다면 발열이 심하다는 점이다. 그래서 그런지 바닥면의 발열은 상당한 편이다. 한참 열을 받았을 때 바닥면의 온도를 디지털 온도계로 재보니 46-7를 가리켰다. 발열로 인해 다운 등의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고 왼쪽을 제외하고는 키보드 위로 올라오는 열이 그리 심하지 않으니 발열은 그럭저럭 양호하다고 봐줄 수 있겠다.



각종 포트들



이제 확장 포트들 차례다.

srx의 또 다른 장점이라면 유선 및 무선랜을 동시에 장착하고 있다는 점이다. 무선랜은 특별히 특성을 타지 않고 원활한 작동 성능을 보였으며 무선랜은 사용 여부에 따라 노트북 왼쪽 측면에 있는 모듈 ON/OFF 스위치로 동작을 제어할 수 있어서 불필요한 배터리 소모를 최소화하였다.

그럼 왼쪽부터 차례대로 살펴보자. 왼쪽 측면에는 랜단자, 무선랜 ON/OFF 스위치, PCMCIA 슬롯 1개, 외부모니터 연결 아답타 전용 단자, 외장 콤보 드라이브 전원 및 접속 단자, 그리고 모뎀 단자가 위치해 있다. 모든 단자들은 본체와 일체감있게 디자인된 커버로 덮여 있어 깔끔한 느낌을 준다.

  이전 [1] [2] [3] [4] [5] 다음   
 
  조장현 2008-08-13 오후 7:06:43
잘 읽었습니다*^^* 여자는 역시 가슴이..;;ㅎㅎ
[ 아래 스팸방지 글자를 입력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