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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신기술의 조화 - 레노버 싱크패드 X1 (성능편)
이 기사는 12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1-09-23 오전 12:10:32 


레노버 싱크패드 X1의 온도/소음 변화 테스트(테스트 환경은 언제나 25~6도 내외 정도 유지)에서는 1. CPU 작업 수준 30% 미만의 상황 - 유/무선랜 ON, 인터넷 서핑 및,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서의 음악 감상, 그리고 워드 프로세서 동시 작업 시 / 2. 뒤이어 3D 게임을 연속해서 2시간 이상 플레이 했을 때의 온도 및 소음 변화 수준을 체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노트북 사용자들이 접하는 일상적인 상황이고, 또한 도서관과 같은 엄격한 소음 기준을 충족하는 곳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테스트 조건이기 때문입니다. 한편 발열 및 소음 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총 3번의 테스트를 실시하였고, 테스트 결과의 평균값을 산출했습니다.



노트북에 전원을 켜고 상기 조건을 기준으로 60분 간 5분 간격으로, 그리고 30분 경과 후 다시 1회 측정(90분)한 수치와, 별도로 2시간 이상 3D 게임을 플레이 한 이후 노트북의 표면 온도 변화 상태를 그래프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AC 전원 상태에서 발열을 측정하였습니다. 하판의 경우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는 부근이 43도 내외로 가장 높았으며  메모리 탑재 부분이 체온보다 약간 높은 정도를, 그 외 부분에서는 34-5도 정도의 결과를 보였습니다. 상판의 경우 키보드 좌측 부분이 37도 내외로 높게 측정되었으며 키보드 중앙 부분이 36도 내외를 나타냈습니다. 그 외 부분에서는 30도 초반의 결과를 보였습니다. 휴대 노트북인 X220 보다 발열이 증가했음을 보여주는데요, 얇은 본체 두께에 따른 결과입니다.



노트북의 안정성 테스트는 지금까지의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70시간 연속 실행시 최소 온도와 최고 온도, 그리고 평균 온도의 변화 양상을 살펴보는 형태로 진행했습니다.



70시간 연속 안정성 테스트 결과 프로세서의 최저 온도는 52도, 최고 온도는 95도, 평균 온도는 92.8도를 나타냈습니다. 테스트 과정에서 한 차례의 시스템 이상-쓰로틀링-(프로세서 온도 제한 기능으로 인한 클럭 저하) 현상 없이 70시간 안정성 테스트를 종료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소음 특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보통 데시벨 측정기로 50dB 정도면 사무실, 식당, 백화점 내의 소음 정도로, 65dB은 큰 음성, 70dB은 전화벨, 도로변의 소음 정도로 규정합니다. 소음에 따른 영향을 살펴보면 50dB 정도의 소음에서는 호흡, 맥박수 증가하고 계산력과 수면 깊이가 저하되며 65dB 이상이면 정신 집중력 저하되며 TV 시청, 라디오 청취, 전화 통화 등에 장애가 된다고 합니다. 물론 이는 생활 소음을 기준으로 규정된 소음 수치이기 때문에 무소음실이 아닌 환경, 소음 측정기의 민감한 센서를 노트북 소음 근원지에 근접시킨 상태에서 수집되는 수치와는 의미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측정되는 수치들을 이전 리뷰들에서 다루었던 모델들과 비교를 해보면 해당 모델의 소음 정도를 어느 정도 판단 가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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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냥꾼 2011-09-23 오전 12:19:11
올리시는 중이군요.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와우 2011-09-23 오전 12:50:32
2등입니다. 늦은 시간 수고 많으시고요 업데이트 되는 동안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싱크패드 유저로 X1에 대한 관심이 많은 찰나에 리뷰를 보게되어서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인천총각 2011-09-23 오전 3:17:36
잘 보겠습니다~~~~~~~~
  빨콩 2011-09-23 오전 8:44:27
빨콩 여분은 포함 안돼있던데요.. 저만 그런건지 ㅜㅡ
  구리구리 2011-09-23 오전 10:48:10
배터리시간 좀심하다
  가격이에러... 2011-09-23 오전 11:20:03
경쟁 제품대비 국내 가격이 너무 높아서...에러임 미국판매 가격보면 우리나라 보다 훨씬 싸더군요 뭐 원래 미국 전자제품 가격이 싸긴 하지만 다른 경쟁 제품대비 높다는... 이거 하드 모델이 신형 맥북에서 13인치 기본형 보다 가격이 비슷;
  노트기어 2011-09-23 오후 2:40:14
안녕하세요. 노트기어입니다. 확인해본 결과 여분 빨콩은 X1에 제공되지 않는게 맞습니다. 혼동을 드려 죄송합니다. (_ _)
  아범유저 2011-09-23 오후 4:37:22
크기, 성능면에서 X220 과의 차별성이 별로 없어보입니다. IBM에서 레노보로 변경된 이 후 각 제품군마다의 특징은 줄어들고 제품라인만 무리하게 늘려서, 자사 제품 라인끼리도 경쟁해야되는 듯이 보입니다.
  맙소사 2011-09-23 오후 6:00:52
최신형 노트북이 배터리 사용 시간이 너무 짧네요. 헐~
  철종 2011-09-24 오전 12:23:50
레노버 마크 빼고는 다 좋은데요. 레노버 마크가 큰 에러입니다. 아직까지는 중국회사에 대한 이미지가 않좋아서 물론 씽크패드는 야마토 연구소 작품이기는 하지만.
  smice 2011-09-24 오후 11:42:46
... 래피드 차지는 왜 언급 안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완전 방전에서 30분만 충전해도 80%정도까지 채워진다고 하던데..
  ㅇㅇㅇ 2011-09-25 오전 12:41:49
t420s랑 포지션이 겹치죠. 좀 더 비싸긴 하다만 비슷한 사이즈와 무게에 액정도 더 크고 odd랑 외장그래픽까지 달린 t420s쪽이 더 낫지않나 싶네요. 그렇다고 x1이 저렴한 것도 아니라 레노버측에서 나름 야심작이라고 낸 것 같은데 실수한것 같습니다.
  ㅇㅇㅇ 2011-09-25 오전 1:01:50
그리고 IBM시절과의 비교는 레노버입장에서는 피해갈 수가 없겠지만 만약이란건 없다고 봅니다. 변한게 있다면 시대가 변한거지 레노버로 가면서 뭐가 어떻게 됬다 이런얘기는 부질없는 이야기 같습니다.
  aa 2011-09-25 오전 1:22:47
130만원 정도면 적당할거 같은데...넘 비싼듯.
  래피드차지 2011-09-25 오전 11:36:46
외형편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ㅎㅎ 가격만 좀 내려간다면 나름 괜찮은 노트북일듯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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