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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게이션의 정체성을 찾아라 - 아이나비 UZ
이 기사는 7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07-04-16 오전 1:50:24 


위에서 ’크기가 작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했는데요, 얼마나 작을까요?  수치 나열보다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기기들과 비교해보는 것이 더 적합할듯 합니다. 먼저 삼성의 지상파 DMB 휴대폰인 애니콜 B2300과의 크기 비교입니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휴대폰과 비교해서 크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군요.



이번에는 4.3인치 액정을 내장한 PMP SK C&C(아이스테이션 T43과 동일 사이즈)와의 크기 비교입니다. 꽤 작은 사이즈의 PMP임에도 아이나비 UZ 옆에 있으니 제법 덩치가 있어 보이는군요.



아이나비 UZ의 사이즈는 가로 10cm, 세로 7.7cm, 두께 2.2cm입니다. 3.5인치 제품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상당히 작은 사이즈라 할 수 있습니다.  PMP SK C&C보다 두께도 얇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이 정도라면 3.5인치 액정을 탑재한 네비게이션 중에서는 단연 최소 사이즈를 자랑하겠군요. 무게 역시 155g이라 GPS, 배터리를 내장한 네비게이션 중에서는 가장 가볍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나비  UZ의 디스플레이는 3.5인치입니다. 멀티미디어 기능에 주력한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코팅 방식의  LCD는 채용되지 않았습니다. 베젤의 조작 버튼을 없애고 거의 대부분의 기능을 터치스크린으로 해결하기 때문에  사용법이 매우 직관적이라는 것이 특징입니다.

작다보니 불편한 부분도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운전중 기능 조작이 수월치 않다는 점입니다. 작은 액정에 지도 정보가 구현되다보니 메뉴, 검색, 설정 등의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클릭하는 과정이 순탄치가 않군요.



특히 명칭 검색시 저처럼 손가락이 크신 분들은 안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사진에서 볼 수 있듯, 정지된 상태에서라면 그럭저럭 문제가 없습니다만 주행중에서는 문자탭을 정확히 찍기가 꽤 어렵습니다. 그냥 명칭 검색이나 세부 메뉴 검색은 안전하게 정지된 상태에서 하라는 뜻으로 해석하시면 되겠군요. ^^;



 본체 좌측 측면에는 전원버튼과 헤드폰 단자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기기를 켜기 위해서는 전원버튼을 1초 이상 눌러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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