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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시작 i-station PMP-1000 사용기
이 기사는 5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05-02-28 오전 9:09:51 


사진설명 : 좌우 시야각도 훌륭합니다. 거의 150도에 가까운 시야각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사진설명 : 후면 시야각.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즉 P-1000을 거꾸로 해서 보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터치스크린 LCD의 특성인듯 합니다. 후면 시야각이 중요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누워서 P-1000을 감상할 때 보는 각도에 따라 전혀 보이지 않은 경우가 생깁니다. 따라서 자세를 바꿔야 하는 불편함이 생기지요. 또한 햇빛이 있으면 화면 자체를 감상하는데 지장이 많습니다. 터치스크린 LCD의 한계인듯 합니다만, 2세대 PMP의 경우 이 문제를 해결 한다고 하니 기대해볼만 합니다.

앞서 언급드린 단점을 제외하면 더할나위 없이 훌륭한 재생기능과 화면을 제공해 줍니다.


4. MP3는? - 충실한 기능이 빛을 더합니다.



사진설명 : 충실한 기능의 MP3. 녹음은 기본입니다 - 음... 시절이 뒤숭숭한지라 노래 제목은 지웠습니다. 요즘 음협... 너무 무서워요. -.-;

일반 MP3기능과 유사합니다. 하지만, 빠지는 기능없이 충실한 기능입니다. 녹음기능도 제공하고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역시 리모콘이 없다는 것이 아쉽네요. 


5. 배터리는 어떨까요?



햄버거 혹은 분식점에 가면 걸려있는 사진과 실제 음식이 너무 다른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제 친구중 한명은 “저 사진처럼 음식이 나오면 여기서 평생 사먹는다” 하고 우수게 소리를 하더군요. 아마도 이와 가장 유사한 경우가 바로 밧데리 일 것 입니다. 스펙의 내용을 그대로 믿었다간 낭패를 보기 쉽지요. P-1000에서도 역시 이 경우는 피할 수 없었습니다.동영상 재생 6.5시간, MP3재성 10시간. 그리고 설명서 밑에는 “측정과 사용 조건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습니다.” 라고 써놨지요. 그래서 설명서 대로 측정과 사용조건은 다음과 같이 설정하고 2회 실험해 봤습니다.



- 동영상의 경우 50%밝기(이정도만 되도 아주 밝습니다.), 소리는 중간, 무조건 스피커로 듣는다.
- MP3의 경우 LCD전원 off, 연속사용, 그리고 이어폰.
- 위와같이 실험할 때 file 교환, 음량조절은 평소 사용하는 버릇처럼 한다.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동영상은 4시간 이상, MP3재생은 6.5시간 이상 사용 가능합니다. 다른 제품과 비교해 보지 못했지만, 스펙과 실 사용시간의 함수를 고려해 보면 나름대로 괜찮은 밧데리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가지 이상한 점은 MP3를 재생할 때 화면이 자동으로 꺼짐에도 재생시간이 그리 길지 않은 걸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 건전지를 사용할 수 있다면 좋았을 텐데 아쉽군요.


7. 잦은 펌웨어 업데이트와 기타 기능들 - 많이 있습니다.



펌웨어 업데이트 기능은 충실합니다. 저같이 게으른 사람은 귀찮을 정도로 많은 업데이트가 되는 듯 하네요. 초기 제품에서 발생하는 현상임을 생각하면 언제나 얼리어뎁터 혹은 지름쟁이들은 정말 피곤한 인생을 살고 있네요. 문제는 제조사에서 말하길 펌웨어 용량이 부족하여 업데이트 할때마다 잦은 에러가 있다고 합니다. 아에 펌웨어를 바꾸는 방향도 검도하고 있다니 좀더 소비자를 만족 시키려면 위의 문제점을 조속히 해결해야 할 것입니다.
이 외에도 많은 기능이 있습니다. 그중에도 PMP자체를 외장형 하드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커다란 이점입니다. USB와 연결만 하면 바로 인식합니다.


8. 하지만 여전히 2% 부족함이 느껴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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