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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개성 있는 중국산 스마트 워치, 밴드 4종
이 기사는 6개의 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등록일시 : 2016-05-28 오후 10:58:01 


디자인 역시 20만원대 스마트 워치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밴드는 고무 재질로 착용감이 좋고 시계 디자인과도 좋은 매칭을 이루고 있습니다.


다음 제품은 핏빗 스타일의 스마트 밴드인 DW-007+입니다. 이 제품은 기본적인 시계 기능과 피트니스 기능에 촛점이 맞춰져 있으며 전화 착신, 메시지 수신 기능 등 기본적인 기능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본체를 분리해 USB 단자로 직접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본체가 USB 스틱처럼 설계되어 있어 PC USB 단자에 꽂아 충전/싱크를 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전면에는 0.91 인치 사이즈의 OLED 모노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으며 모든 기능은 터치 방식으로 제어됩니다.


스마트폰과는 블루투스 4.0으로 연결이 됩니다. 통신 기능은 단순하게 전화 착신 기능과 메시지 수신 기능으로 한정되어 있습니다. 또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 메시지 착신 기능도 지원합니다.


사진설명 : 본체 내장된 배터리는 한번 충전으로 7일에서 10일까지 사용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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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레나 2016-05-29 오후 1:33:27
중국 제조업은 이제 충격과 공포 수준인듯 하내요. 저 가격애 저런 퀄러티를 빼다니
  TK 2016-05-30 오후 2:11:41
가격이 정말 저렴하네요. 디자인도 고급 제품과 별반 차이 없고.. 스마트 워치가 대중화되기도 전에 중국산으로 인해 저가 경쟁에 돌입하겠군요.
  menso 2016-05-30 오후 5:09:07
마지막 2가지는 fitbit 사에서 출시했던 charge hr, surge 모델과 많이 유사하네요... 특히 마지막제품 액정부분은.... 소비자로서 다양성이 늘어나는건 좋은거지만 저건 거의 같은금형으로 만들어내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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